전국 향토 문화 유적 지도

블로그 리뷰

• 종 목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70호 명 칭 선문염송설화 권1-30 (禪門拈頌說話 券一-三十) 분 류... 흥양의 팔영산 능가사에서 간행한 것이다. 현재는 법명사 명상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선문염송설화 권1-30

  오늘 블로그(20160313)

  

• 선문염송설화 제05권 171. 조계 (曹溪) 석두희천(石頭希遷) 선사가 청원(請源)에게 물었다. "화상께서 조계(曹溪)를 떠나신 뒤, 언제 여기에 도착하셨습니까?" 청원이 말하였다. "나는 모르겠다. 그대는 언제 조계를...

  한글팔만대장경(20190815)

  

• 선문염송설화(禪門拈頌說話) 고려시대의 승려 각운(覺雲)이 진각국사(眞覺國師) 혜심(慧諶)의 <선문염송(禪門拈頌)>에서 주요한 말을 뽑아 거기에 해설을 붙인 책. 30권 5책. 목판본. 1686년(숙종 12)에 천은자...

  재봉틀의 국어방(20091017)

  

• 梅隱 이청하 禪門拈頌說話 선문염송설화 선문염송집서禪門拈頌集序 생각해 보면, 세존(世尊)으로부터 가섭(迦葉)에게 전해진 이래 대대로 전승되어 하나의 등불이 다른 등불에 붙어 끊임없이 이어지듯이1)...

  이화에 월백하고(20220718)

  

• 24. 노모(老母) 성동(城東)의 노모(老母)는 부처님과 같은 세상에 태어났으나 부처님 보기를 싫어하였으므로 부처님께서 오시는 것을 보기만 하면 얼른 회피했다. 그러나 피하면 피할수록 피해지지 않아서 손으로...

  한글팔만대경(20190915)

  

• <선문염송설화(禪門拈頌說話)> 고려시대의 승려 각운선사(覺雲禪師)가 진각국사(眞覺國師) 혜심(慧諶)의 <선문염송(禪門拈頌)>에서 주요한 말을 뽑아 거기에 해설을 붙인 책. 30권 5책. 목판본. 1686년(숙종 12)에...

  재봉틀의 국어방(20091108)

  

• 선문염송 25권 1102. 선(禪) 운문(雲門)에게 어떤 스님이 물었다. “어떤 것이 선(禪)입니까?” 선사가 대답하였다. “옳음〔是〕이니라.” 스님이 다시 물었다. “어떤 것이 도(道)입니까?” 선사가 대답하였다....

  한글팔만대경(20200823)

  

• 선문염송 184 184. 야호(野狐) - (1) 백장(百丈)이 매일 상당하면 으레 한 노인이 법문을 듣다가 대중들을 따라 흩어지곤 하였다. 그런데 어느 날은 가지 않고 있기에 선사〔百丈〕가 물었다. "서 있는 이는...

  한글팔만대경(20190924)

  

• 1230 마삼근(麻三斤) 동산(洞山)에게 어떤 스님이 물었다. “어떤 것이 부처입니까?” 선사가 대답하였다. “삼〔麻〕서 근이니라.” 자문조(智門祚)가 송했다. 삼 서근은 저울질할 필요가 없나니 저울대에 어찌...

  한글팔만대장경(20190309)

  

• 550. 흑풍 (黑風) 우적(于迪) 상공(相公)이 양양(襄陽)으로 부임하였을 때, 형벌이 매우 지독해서 거스르는 자는 모두 죽였다. 그가『관음경(觀音經)』을 읽다가 의심나는 곳이 있어서 자옥통(紫玉通) 선사를...

  한글팔만대경(2019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