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향토 문화 유적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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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6 / 2025-01-02 03:00:08
마애명문 단하시경
경기도 과천시 자하동길 37
'역대 현감비석군'에서 0.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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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 최사립정문
경기도 과천시 문원로 40-2
'역대 현감비석군'에서 1.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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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사립 효자정문
경기도 과천시 문원로 40-2
'역대 현감비석군'에서 1.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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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천로묘소
'역대 현감비석군'에서 1.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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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촌마애승상
경기도 과천시 교육원로 114-1
'역대 현감비석군'에서 1.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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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동 마애미륵불 좌상
'역대 현감비석군'에서 3.7km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4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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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양동 청동기유적
'역대 현감비석군'에서 3.7km
향토문화재 제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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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산대군 이정태실
'역대 현감비석군'에서 4.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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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과천 현감'이 있었습니다. 조선 시대 과천 관아의 객사였던 '온온사' 입구의 600여 년 수령의 은행나무 바로 옆에 '과천 역대현감 비석군'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과천 현감으로 재임 중 선정을 베풀어 백성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았던 민치록 현감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백성들이 자발적으로 세운 공적비가...
blue bamboo 청죽(靑竹)(2025-04-10 20:20:00)
이 나무는 수령이 약 600년이 넘은 은행나무입니다. 수고가 25m, 나무둘레도 6.5m라고 하네요. 보호수 옆에는 여러 비석들이 보이는데요. 바로 역대현감비석군이었습니다. 역대현감비석군 1782년 조선 정조 6년에 세워진 현감 정동준의 비로부터 1927년에 세워진 변성환에 이르기까지 모두 15명의 비석을 모아놓았는데요...
짜장 먹고 싶다(2025-05-01 11:05:04)
종목: 향토유적 지정(등록)일: 2009년 11월 9일 소재지: 경기도 과천시 관문동 107-2 (경기도 과천시 관악산길 58) 시대: 조선시대 문화재 설명 역대 현감비석군은 시흥군 과천면 관문리 홍천말 249-5 도로변에 있던 것을 이곳으로 옮긴 것이다. 조선 정조 6년(1782)에 세워진 현감 정동준의 비로부터 1927년에 세워...
김씨네 문화재탐방 블로그(2024-07-17 18:39:00)
옛날 과천헌의 객사라고 한다. 수원에 다녀갈 때 정조도 묵고 가며 온온사라고 지어줬다고한다. 근처 현감 비석군은 다른 곳에서 옮겨온 것이라고 한다. 그 때는 시흥군 과천면이었었구나~~ 암기를 못해서 역사공부 않고 선생님한테 꿀밤 맞았던걸 이렇게 공부한다. 그 옆의 은행나무 600년이 넘었다고 하니 어떤...
꿈꾸는 사랑별(2024-08-21 11:34:00)
된 수령 약 600년(2010년 기준)의 은행나무 아래에 비석군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역대현감비석군(歷代縣監碑石群) 과천시 향토유산 역대현감비석군은 시흥군 과천면 관문리 홍천말 249-5 도로변에 있던 것을 이곳으로 옮긴 것이다. 조선 정조 6년(1782)에 세워진 현감 정동준의 비로부터 1927년에 세워진 변성환에...
궁릉사(宮•陵•寺)둥이님의 블로그(2025-04-16 08:00:00)
과천 도보 여행으로 오늘은 온온사 입구 600년 은행나무 아래에 자리잡고 있는 "역대현감비석군" 탐방 후기 입니다. 과천 도보여행 코스 그날 제가 걸었던 코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과천향교 인근에 있는 관악산 쉼터에서 출발했습니다. 이곳 인근에는 과천여자고등학교, 과천중학교, 과천외국어고등학교, 과천초등학교...
대한민국 구석구석(2020-08-04 07:00:40)
비석군 (高敞縣 俾石群) 이 곳은 고창현, 고창군과 인연을 맺은 역대 관찰사, 현감, 군수들의 선정비를 모아놓은 곳이다 고창읍내 여러 곳에 흩어져 있던 것을 고창읍성 내부에 옮겨 졌다가, 다시 이 곳에 옮겨놓았다 비석의 건립연대가 조선중기부터 근대까지 다양하여 고창의 역사와 비석 제작의 변천과정을 엿볼 수...
대한민국 구석구석 문화재답사기(2024-12-02 08:59:00)
6품 현감(縣監)은 면장 ... 대략 이정도로 현재와 비교 할 수가 있습니다. 서울시장은 장관급이고 광역단체장은 차관급이라는 것만 봐도 '경주부윤'의 자리는 상당히 고위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좌병마절도사(左兵馬節度使): 조선시대 울산 지역에 설치된 경상좌도의 육군을 통솔한 무관 종2품. 현재의 군단장...
또 다른 경주 이야기(2024-12-09 12:00:00)
조선 후기의 한학자 통영 충렬사 강한루江漢樓 작금의 정치판에서 떠나야 할 때를 놓치고 갖은 욕을 먹으면서도 악착같이 버티는 어리석은 작자들을 보면 반면교사로 많은 가르침을 주는 것 같습니다. 江漢樓晩眺 - 강한루만조 海上名園萬竹風[해상면원만죽풍] 이름난 해상 동산 가득한 대나무에 바람이 일고 沈酣竟日...
물처럼 바람처럼 자유로운 영혼 자유인 계룡도령 춘월(2025-05-18 07:30:00)
조선후기 문인들 사이에서 ‘영월(寧越)’을 흔히 ‘월주(越州)’라고 바꾸어 불렀다. 중국에서는 당나라 이래 ‘월주(越州)’라면 ‘소흥(紹興)’ 지방을 가리키는데, ‘월주(越州)’를 "월중(越中)’으로 바꾸어 부르는 관습이 있다. 이러한 논리에서 영월이 ‘월중’이 되었다. 출처 : 논문 "『월중도』의 땅이름에...
너나들이의 다시 봄(2025-05-26 12: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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