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향토 문화 유적 지도 정보
공공데이터포털 '전국향토문화유적표준데이터', 카카오 '로그인, 지도, 블로그, 검색(이미지)', 네이버 '블로그, 검색(이미지)', Google 로그인 이용하여 개발되었습니다
버전 : 6 / 2025-01-02 03:00:08
망 조 대
'남목 목관비'에서 0.3km
제2호
바로가기
월성이씨 열행비
울산광역시 동구 방어진순환도로1170(서부동)
'남목 목관비'에서 0.5km
제8호
바로가기
불당골 마애여래입상
'남목 목관비'에서 0.7km
제7호
바로가기
서인충 장군묘소
'남목 목관비'에서 0.9km
제1호
바로가기
감목관 황경 영세불망비
'남목 목관비'에서 1.1km
제9호
바로가기
성불선원 제석천도
'남목 목관비'에서 2.9km
시도유형문화유산
바로가기
방어진산성(시리성)
'남목 목관비'에서 3.2km
제11호
바로가기
어물동 마애여래좌상
'남목 목관비'에서 4.4km
시도유형문화재 제6호
바로가기
고단함을 시로 남긴 비석이 있어 읽어보고 갑니다. 조선시대 홍세태의 시 남목마성에 다다르자 ‘마니의숲 탐험길’ 조성사업 이라 쓰여진 현수막이 보입니다...캐릭터 ‘마니’는 조선시대 국토방위 주요자원으로 남목마성에서 키우던 말을 상징하는 케릭터입니다. 감목관 비 방어진목장을 다녀간 99명의 역대 감목관의...
여기는 울산광역시 동구입니다(2024-12-12 15:47:00)
감목관 홍세태 시인 : 200여편의 시를 남김 - 낙화암 : 미포만의 백사장 근처에 위치하였으나 현대조선소건설로 파괴되었다 동축사 가는 길에서 역사 이야기 마골산에는 관일대, 송급암, 솔두배기, 장군바위, 침식석암, 공부암, 관음정, 안장바위, 해골바위, 장적암, 솥돌, 뒤주바위 등이 있고, 동축사 주변 바위로는...
남목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2024-07-17 16:48:00)
좋다. 비와 햇빛으로 다져지고 마른 붉은 길도 걷기 좋다. 조선시대에는 나라에서 쓸 말을 기르기 위해 주로 해안가와 섬 등을 중심으로 200여개의 목장을 설치...南木)이었는데 목장이 설치되었기 때문에 남목(南牧)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한다. 곳곳마다 쉽게 접하지 못했던 옛 시가 새겨진 돌비석들이 보인다. 조선후기
walking 챌린지(2023-12-28 11:06:00)
8.38km ◈ 비 용 : 입장료 및 주차료 없음 2. 산행지도 및 궤적 3. 산행이야기 포항 구룡포에 높이는 낮지만 말목장성길을 품은 산이 있어 발걸음을 해본다. 응암산이라는 이름을 가진 곳인데, 이곳에서의 동해바다 조망이 어떠할 지 궁금하기도 하고, 말목장성길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도 있기에 산행을 계획했다...
Climber's High™(2023-06-22 11:52:00)
킬러님의 후기에서 출입문도 찍으면 안되겠다는걸 읽었기에 눈길도 안주고 열심히 걸었다는^^ 태화강, 덕하역, 대왕암 등등 울산 버스에 적힌 지명이 낯설지...하나의 아산로 같이 길었던 현대중공업 담장길이 끝나고 길은 봉대산 입구, 남목마성으로 휜다. 아파트 제일 안쪽에 자리한 남목생활공원 근처 주민들을...
푸른별의 추억창고~♡(2023-06-16 15:40:00)
고분의 목관은 1,500년 전 녹나무로 만든 그 지역 최고의 지배자의 것으로 추정된다고 하니 우리나라도 오래전부터 녹나무가 존재하였음이 확실하게 입증이 된다...다케오신사에 있다고 관광 상품화하여 다녀온 우리나라 관광객들이 후기들 쓰느라 떠들석하다. 일본 최대 거목은 가고시마현의 가모하치만신사에 있는...
낙은재 (樂隱齋)(2016-09-25 14:20:32)
선답자 후기를 좀 읽어 보니 개인적 느낌은 호불호가 갈리는 그런 코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떤 분은 현대중공업 담벼락을 한 없이 걷는다고 하고.... 하여튼 어떤지는 직접 가보고 판단하지요 모!!! ▶ 일산해수욕장 앞 도로변 ◀ 오늘 여행의 시작은 일산해수욕장입니다. 죽전에서 출발한 안내산악회 버스가 약...
너울의 창(2022-08-29 16:51:12)
트레킹 후기 2022년 11월 6일(일)에 대전 한겨레산악회를 따라 해파랑길 2구간(울산 구간) 9코스를 다녀왔다. 해파랑길 9코스는 울산 구간의 마지막 코스로 일산해변(일산행정복지센터)에서 정자항 정자천교 조형물 앞까지 19.1km를 걷는 길이다. 거리는 길어도 난이도는 높지 않다. 초반에는 현대중공업 돌담길을 따라...
아진돌 AginDoll(2022-11-12 11:01:34)
조선 후기 울산의 생활·문화 (3)지친 방어는 꼬리가 붉어지고(하) 이정한(李丁漢) 울산 현대고 교사·동구문화원 지역 여러 번 지났지만 여러 번 지나갔지만 또 다시 생각 들고 이 어부들의 집들을 잊을 수 없네. 지난밤 비 내리고 처음으로 맑게 개이니 아침 일찍 일어나 서둘러 말 먹이를 주네. 문을 나서면 귀와 눈...
환대의 외국인정책(2022-10-24 12:57:00)
했다가 비가 온다는 예보로 인해 취소한 울산에 있는 태화 북(삼태)지맥 마지막 구간을 하기로 하고 주중에 열차표를 미리 예매한다...아무래도 울산이야 윗쪽보다는 덜 춥겠지? 오늘 산행구간의 지도 서울역(04:55) 이른 새벽에 일어나 간단하게 베낭을 챙겨서 가족들 몰래 도둑고양이(?)처럼 집을 나와 버스 정류장...
범여(梵如)의 世上사는 이야기(2022-02-21 05:47:01)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