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향토 문화 유적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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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클라이밍하는 직장인입니다. ​ 11월 24일 날씨 좋은 일요일 오랜만에 자연암벽등반을 나갔습니다~ ​ 구례 용서폭포는 10개월 전? 한번 왔었는데 그땐 5.9(초보)로 클라이밍을 마무리 했더라지요... ​ 그날 날씨가 좋아서인지 클라이머들이 많이 와 있었습니당 ​ 클라이밍 하는 중간에는 "와..내가 자연암벽에 왜...

  positivejung156님의 블로그(2024-12-14 18: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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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시바위 용서폭포 하드프리 등반후기 2024년 시바위는 용서폭포로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가덕도를 가려고했지만 막상 가려고하니 거리 등 이런저런 이유로 고민이 되어서 겨울에도 많이 간다고 들었던 용서폭포를 가게됐는데요. ​ 막상 숙소까지 예약하고 나니 자꾸 비가 내리고 가는날까지도 비예보가 잡히더라고요...

  희노애Rock : 나의 클라이밍 기록들(2024-03-18 1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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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 편해요. ​ 겸사겸사 친한 친구들이랑 여행한다고 생각하면 딱일걸요? ​ 최종 후기 자연에서 리드클라이밍 경험을 한다는 것부터 낭만이 넘치는데 ​ 바로 옆에서...행복했어요. ​ 2박 3일이 어떻게 흘러갔는지도 모를 정도로 즐거웠던 용서폭포 여러분들도 꼭 가보세요. ​ 근처에 노래로도 유명한 구례화개장터, 오일장 등...

  클라이밍의 모든 순간, 클라임씬(2025-05-18 1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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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힘들어서 다시 오고싶은 생각은 안들음 영국사 올라가는 길에 있던 삼단폭포 ​ ​ ​ 쨋든 영국사에서의 일정은 점심공양 - 사찰 소개 - 스님과의 차담 이었음...천막치고 비빔밥 먹으라고 주심 ​ ​ 띠용..?하긴 했는데 비빔밥 맛있어서 용서했다 비빔밥 배식 옆에는 믹스커피랑 따뜻한물 준비되어있어서 믹스커피도 한...

  효이티티의 블로그(2025-03-24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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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맵 후기도 나쁘지 않아서 가본다. 오랜만에 썽태우를 탔는데 현지인 가격으로 잘 탔다. 역에서 사이욕 노이 폭포까진 얼마 안 걸린다. 사이욕 노이 폭포 63Q5+F8M, Tha Sao, Sai Yok District, Kanchanaburi 71150 태국 입구부터 푸르고 마음에 쏙 든다. 이런 공원이 입장료도 없다니, 말도 안 돼. 확실히 외국인은 없고...

  두 발로 만난 세상(2025-05-15 0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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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뻐서 용서가 되는 뷰 ❤️ ​ ​ ​ ​ 인간은 거대한 자연 속 먼지만한 존재라는 걸 또 한 번 깨닫게 되는 대자연의 모습, 미국 국립공원 대자연은 정말 클라스가...존뮤어 트레일 꼭 하러 올거에요 🏔️ 체력 관리만 잘하쟈,, ​ ​ ​ ​ 요세미티 폭포랑, 베일 폭포랑, 가이드님이 설명도 잘 해주시고 사진도 많이 찍어주셔서 동생이랑...

  요니의 여행수첩(2025-05-1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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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후기가 많은 도움이 될 듯^^,, 비가와도 사진은 놓칠 수 없지! 포토 스팟에 자세까지 알려 주시며 가이드님이 열정적으로 사진 찍어 주심😎 너무 꼬질해진 나...그래도 사진 잘 나와서 넘 좋우! 와~ 꿈에 그리던 나이아가라 폭포를 이렇게 보네!😍 너무나 웅장하고 장엄해서 다소 무섭기까지 했던!.. 물이 블랙홀...

  SSOCIETY(2025-05-15 1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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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굴 후기가 가장 많고 정말 크고.. 워낙 이런 동굴을 한국또는 인도에서 꽤 봐서 흥미가 없지만.. 그대로 멋졌다. ​ 여긴 선선하니 날씨도 좋고 여행하는 기분...관리하는 사람은 딱히 없었고.. 다들 만짐 ​ ​ 신기하당.. ​ ​ Lyngksiar 폭포 ​ 폭포 옆 바로 작은 동굴이 있다. 메갈라야 체라푼지는 동굴 + 폭포가 엄청 많다...

  노마드인(2025-04-19 23: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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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 후기가 될 것 같다. ​ ​ 겸재 정선 전시는 진경산수화의 흐름과 의미를 볼 수 있는 1부 '진경에 거닐다' 와 진경산수화 외의 다양한 주제를 볼 수 있는 2부 '문인화가의 이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 ​ <인왕제색도>와 <금강전도>로 전시는 시작한다. ​ ​ 인왕제색도는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 된 이건희컬렉션으로 5월 6일...

  바다별의 알아가는 ART(2025-04-19 1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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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다롭다는 후기를 많이봐서 겁을 500개 정도 먹었는데 생각보다 그냥 기본적인 것만 물어보고 끝났어요! ​ 약 8시쯤 넘어갔는데, 사람도 없어서 대기 없이 바로 넘어갔습니당 ​ ​ ​ ​ 5시부터 10시까지 충분히 여유롭게 폭포, 캐나다 다~ 즐길 수 있어요. 만약 1~2시간이었으면 진짜 부족했을 것 같은데 확실히 여유로우니...

  +*•･♪⁺ ｡:°ஐ(2024-10-08 10:4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