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향토 문화 유적 지도

블로그 리뷰

• 

  영주 식암 황섬 신도비 (息庵 黃暹 神道碑) 경북문화유산자료 경북 영주시 순흥면 태장리 82-1 영주 식암 황섬 신도비는 황섬(黃暹, 1544~1616)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조선 영조 51년(1775)에 세웠다. 국립공원야생생물보전원 중부보전센터 지나서 우측에 있고, 인근 산에 순흥어숙묘가 있다. 황섬의 무덤은 신도비에서...

  여행천하(2024-06-18 09:10:00)

  
• 

  방문 일자 : 2023년 4월 30일 ​ 이날 순흥면에서의 답사 일정의 거의 끝부분입니다. '영주 순흥 어숙 묘', '영주 식암 황섬 신도비' 그리고 '영풍 태장리 느티나무'까지 둘러보면 계획을 했던 순흥면에서의 일정을 다 소화할 수 있습니다. 순흥 어숙묘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태장리 산95 영주식암황섬신도비 경상북도...

  강토의 사진(문화재) 이야기, 가끔은 낚시도(2023-06-25 22:40:00)

  
• 영주의 숨은 여행지 식암 황섬 신도비를 찾아가보는 여행 영주 소백산 자락 여우를 복원하고 여우를 만날 수 있는 여우생태관찰원이 있는 건 알고 계신가요. 이 여우생태관찰원 가기 전 주차장 옆에 기와지붕이 얹어진 비석이 있어서 가봤는데요, 영주 이곳저곳을 여행해본 저도 처음 가 본 숨은 여행지인데 의미가 있는...

  영주시 공식 블로그(2022-12-06 05:51:00)

  
• 

  학문이 뛰어나 후세의 사표(師表)가 된 사람에 대해 신도비를 세워 기리도록 하였다. 영주시 순흥면 태장리 82-1(거묵골, 여우생태관찰원 인근) 소재 ‘식암 황섬 신도비(息庵 黃暹 神道碑)’가 2020년 11월 26일 자 경상북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됐다. 이 비석은 식암 황섬(1544-1616)이 세상을 떠난 지 159년 뒤인...

  초암 이야기(2020-12-05 12:56:23)

  
• 

  위치를 파악 할 수 있었다, 순흥면에는 현재 소수서원, 선비촌. 황섬식암신도비. 영주 청구리 입석. 금성대군신단의 문화재가 선비세상 주변으로 위치를 하고...3곡 정도 열창을 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다. ​ 선비세상은 관람한 후기를 정리한다면 먼저, 약 1,800억원이라는 금액을 투입하여 13년 부터 올해 까지 공사가...

  개인 일상(2022-08-02 19:32:00)

  
• 

  댔습니다. ​ 주차장 옆에 '영주 식암 황성 신도비'라는 것이 있네요. 안동과 영주는 옛 영남 유림의 중심지답게 곳곳에 문화재가 널려 있습니다. 영주 식암 황섬 신도비는 창원 황씨 호장공계(昌原 黃氏 戶長公系)의 조상 중 호조참판, 예조참판과 대사헌을 역임한 ‘황섬(黃暹)’의 신도비로, 비석을 세운 사람과 연대를...

  World Cities(2022-09-20 10:41:00)

  
• 

  0ㅇ 저렇게 항상 이미지로 생각하던 여우 엄청 크고 강력크해 보이네유ㅇ0ㅇ 전국에서 영주에만 있는 여우 로드킬주의 표지판! 주차장 바로앞에 있는 영주 식암 황섬 신도비! 여기 주차를 하시고 걸어가시면되유!​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서 운영시간이 줄어들었어유ㅠㅠ 후하 그래도 넘나리 귀한시간... 들어가셔서 관람...

  상준쓰 여행일지(2023-01-29 11:58:00)

  
• 

  경북 영주시 풍기 인근의 창원 황씨 묘역을 찾았다. 정2품 판서, 도승지를 역임하였고, 사위가 영의정에 이른 집안 이어서, 한곳에 모인 문중묘지의 규모, 비석, 신도비의 규모가 일반 가문의 문중묘역과는 차이가 있었다. 500년의 시간 동안 관리해온 묘역과 이끼가 낀 비석에, 마모되어 잘 보이지 않는 음각된 글씨 를...

  대한민국 대표 농업플랫폼 선진원예종묘(주)(2021-06-13 23:43:00)

  
• 

  대에는 영주 풍기로, 현손 대에는 경북 봉화로 터전을 옮겼으며, 5대손 대에 이르러 다시 백죽당이 터전을 잡았던 안동 금계로 환향했다가 400년 터전인 안동시 예안면 도목(道木里)에 새 터를 잡아 정거했다. 도목리 신기(新基)는 임연재의 부친인 참판공 천석(天錫)과 임연재 그리고 임연재의 아들인 금역당(琴易堂...

  인테리어 & Tomorrow-news(2009-03-28 13:07:00)

  
• 

  옛날 여기서 ‘먹(墨)을 만들었다’고 영주시사에 나온다”며 “당시 순흥에는 순흥부 관아와 소수서원, 순흥향교, 마을마다 서당이 있어 먹이 많이 필요했을 것...渴馬峴) 또는 ‘갈마고개’라 불렀는데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발음이 변해 ‘가랑고개’가 됐다”고 말했다. 식암 황섬의 신도비 신라에 남긴 고구려의...

  살기좋은마을 안정면(2017-11-14 13:4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