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조려 묘 지도 이미지

함안 조려 묘 49명이 열람하였으며, 0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향토문화유적명
함안 조려 묘
문화유적지정번호
283
향토문화유적구분
기념물
향토문화유적종류
소재지지번주소
경상남도 함안군 법수면 강주리 산53
지정일자
2015-03-19
소유주체구분
국유
소유자명
함안조씨 정절공 종중
규모
1기(147㎡)
조성시대
조선시대
향토문화유적소개
후세의 사람들에게 교훈을 주는 조려
관리기관전화번호
055-580-2551
관리기관명
함안조씨 정절공 종중
데이터기준일자
2020-12-08
제공기관코드
5,400,000
제공기관명
경상남도 함안군

블로그 리뷰

  • 함안 조려 묘 | 함안 무진정의 겨울 소경

    어계 조려 선생의 5대손이자 무진 조삼 선생의 증손인 조준남의 효행과 그의 아들 조계선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숙종 32년(1706) 왕명으로 세운 정려각이 박씨...1547~1597) 조준남은 1597년 정유재란 때 왜적이 쳐들어와 증조부 조삼의 묘를 파헤치자 왜적들을 뚫고 들어가 흙으로 관을 덮고 저항하였으며, 왜적이 그를...

    시인[시와늪ㆍ김해문협정회원]SNS서포터즈기자(2025-01-06 20:00:00)

  • 함안 조려 묘 | 함안 무진정(咸安 無盡亭. 경남 유형문화유산)

    어계 조려 선생의 손자이다. 정자는 출입문인 동정문(動靜門)과 정면 3칸, 옆면 2칸으로 이루어졌다. 정자의 중앙에는 마루방을 두고, 양쪽에는 툇마루를 두었다...서원의 창시자인 주세붕이 무진정 기문을 지었으며, 무진정 정자 앞에는 함안낙화놀이가 열리는 연못이 있다.(출처 : 국가유산청) 함안 사람들은 무진정...

    잃어버린 추억 나들이(2024-06-29 17:30:43)

  • 함안 조려 묘 | 풍류를 즐기기 위해 언덕 위에 지어진 정자, 함안 무진정(경남 함안군 함안면 괴산4길, 함안면 괴산리 547)

    사람인 조려(趙旅)의 5대손이자 이곳에 정자를 세운 조삼(趙參)의 증손자인 조준남의 효행과 그 아들인 조계선의 충절을 함께 기리기 위해 숙종 32년(1706) 왕명...30년(1597) 음력 8월에 왜적들이 부장품을 약탈하기 위해 증조부 집의공의 묘를 파헤치자 공은 적중을 뚫고 돌어가 흙으로 관을 덮으며 그들의 야만적...

    태평양을 향하여(2024-06-28 16:05:50)

  • 함안 조려 묘 | (경남함안산행)남강과 낙동강이 만나는 용화산~합강길 산행. 함안 용화산 둘레길

    어계조려선생의 유적지가 여러곳 있습니다. 어계고택 yahoe.tistory.com 조선후기 학자 간송 조임도(1585~1664)가 은거하며 수양 하던 정자입니다. 반구정은 합강정을 나가 입구 표석에서 왼쪽으로 갑니다. 오르막 임도는 반구정과 사이 삼거리에 들어선 전망 덱에서 숨을 고릅니다. 용화산 최고의 전망대입니다...

    이창우(金井山)의 내청춘 산에 걸고(2024-01-22 07:00:47)

  • 함안 조려 묘 | 145. 낙동강변 서원탐방기4(월암서원, 금오서원, 동락서원)

    추증되었고, 함안의 서산서원(西山書院)에 원호(元昊) · 김시습(金時習) · 조려(趙旅) · 남효온(南孝溫) · 성담수(成聃壽)와 함께 생육신으로 제향되었습니다. 2.금오서원((金烏書院) 탐방일: 2024년6월5일(수) 탐방지: 경북구미시선산읍원리산81 낙동강을 따라 걷는 길에 구미보를 건너 낙동강 우안의 차도로...

    먼 곳에의 동경(2024-08-12 09:23:39)

  • 함안 조려 묘 | 어계고택(漁溪古宅)과 서산서원(西山書院) 주련(柱聯)

    경남 함안(咸安) 어계漁溪) 고택(古宅) 주인 조려(趙旅) 선생의 <九日登高(구일등고)>(7언 율시 20구), 『漁溪集(어계집)』(제1권) 九日登高(구일등고) 구월구일 중구일에 높은 곳에 올라 九月九日是重九(구월구일시중구) (음력) 9월 9일 중양절(重陽節)(에, 이라) ▸重陽節(중양절): 음력 9월 9일, 아래 참고 ​ 欲酬佳節...

    처운산방(2025-03-10 21:37:00)

  • 함안 조려 묘 | 구미(龜尾)여행 - 2. 구미 채미정(龜尾 採薇亭)에서

    살았습니다. 조려 역시 단종을 폐위하고 왕이 된 세조를 모실 수 없다며 함안으로 낙향하여 초야에 묻혀 살았습니다. 두 사람의 행동에 대한 공통점은 '두 임금을 섬기지 않겠다'는 불사이군(不事二君)의 의지와 정절의 표현이었습니다. 그것이 의로운 행동이라면 의(義)라고 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 인간은 누구나 결정...

    박태근의 이야기가 있는 여행(2024-06-17 17:00:00)

  • 함안 조려 묘 | 생육신

    진다. ​ 묘 앞에는 1713년 세운 묘비를 비롯하여 상석과 문인석 1쌍이 배치되어 있다. 묘비의 글은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좌의정·홍문관대제학 등을 역임했던 존와 최석정(崔錫鼎 1646~1715)이 지었고, 글씨는 우의정·중추부판사를 지낸 동강 조상우(趙相愚 1640~1718)가 썼다. ​ 원호는 단종이 영월에 유배되자 영월...

    보통국민 행복한 세상(2024-09-07 13:36:00)

  • 함안 조려 묘 | 성담수(成聃壽)의 조어시(釣魚詩)

    元昊)·조려(趙旅)·남효온(南孝溫)·성담수(成聃壽) 등을 생육신이라 일컬어 함안의 서산서원(西山書院)에 함께 봉향하였다. 창녕의 물계서원(勿溪書院)에 배향되고 있다. ​ 2. 조어 시(釣魚 詩) 把竿終日趁江邊(파간종일진강변) / 낙시대 잡고 終日토록 江邊에 가서 垂脚滄浪困一眠(수각창랑곤일면) / 滄浪에 발을...

    昌寧成氏(2024-12-06 21:36:00)

  • 함안 조려 묘 | 벽초선생 왈, 사육신 생육신이 아니라 사팔신 생팔신이라야 하느니

    육신 묘를 봉축하고, 그 곳에 과천 유림들이 세웠던 사당을 사액서원으로 마무리한 것이 숙종 18년이었다. ​ 이런 분위기를 타고 김시습과 원호가 포상의 은전을...淸逸)로 하는 편액을 내리자, 이에 자극받은 경상도 유생들이 조려의 고향인 함안에도 사당을 짓도록 허락해 달라는 상소를 올리게 되었는데, 죽음으로...

    주암역사연구실(2023-06-23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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