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산 무량사 도솔암 칠성각 지도 이미지

외산 무량사 도솔암 칠성각 34명이 열람하였으며, 0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향토문화유적명
외산 무량사 도솔암 칠성각
문화유적지정번호
부여군 향토문화유산 제75호
향토문화유적구분
유형문화유적
향토문화유적종류
건조물
소재지도로명주소
충청남도 부여군 외산면 무량로176번길 66-19
소재지지번주소
충청남도 부여군 외산면 만수리 103
지정일자
2005-07-06
소유주체구분
사유
규모
100㎡
조성시대
근세
향토문화유적소개
외산 무량사 도솔암 칠성각
관리기관전화번호
041-830-2622
관리기관명
충청남도 부여군청
데이터기준일자
2023-12-05
제공기관코드
4,570,000
제공기관명
충청남도 부여군

블로그 리뷰

  • 외산 무량사 도솔암 칠성각 | 24.1.31부여 무량사

    현황"에서는 도솔암 판이 걸려 있고 조그만 종이 있으며 그 위에 신장탱이 걸려 있다고 되어 있으나 현판조차 걸려 있지 않않았다. 현장 사진 : 외산 무량사 도솔암 칠성각 : 부여군 향토문화재 제75호 이 건물도 자료사진에는 칠성각과 산신각 현판이 함께 걸려 있어 독특한 양식이라 설명되어 있으나 지금은 산신각...

    산나드리(2024-02-01 11:25:00)

  • 외산 무량사 도솔암 칠성각 | [부여] 만수산 무량사 [無量寺]

    조선후기에 들어와 중요해진 명부전의 위상을 나타내 줍니다. 명부전 내에는 지장보살을 중심으로 좌우에 도명존자 무독귀왕 그리고 시왕 등이 모셔져 있습니다. 극락전 기둥에 걸어둔 주련 무량사 우화궁(雨花宮) 극락전 뒤편으로 개울을 건너가자 양지바른 산기슭에 대나무 울타리를 사이에 두고 삼성각과 아담한 기와...

    여행과 산행(2014-04-05 19:42:04)

  • 외산 무량사 도솔암 칠성각 | [템플스테이] 부여 무량사 휴식형 템플스테이 추천 / 후기 / 리뷰

    도착 ​ **외산 가는 버스는 2022년 10월 기준 하루 3대** 09:05 / 14:35 / 17:25 Previous image Next image 무량사 프로그램 및 일정 출처 : 템프스테이...자율이라 하더라도 템플스테이 왔으면 예불은 드리면 좋겠죠?! 부여 무량사 1박 2일 템프스테이 후기 사실 방문하기 하루 전에 전화가 와서 공양보살님께서...

    10,000 Hours(2022-10-30 10:30:00)

  • 외산 무량사 도솔암 칠성각 | 부여 무량사로 발길을

    해당되어 외산 무량사라 불리고 있다 절에 대한 연혁은 자세히 알 수 없으나 신라시대에 범일국사(梵日國師)가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조선 세조 때 김시습이 세상을 피해 은둔생활을 하다가 죽은 곳으로 유명하다 고려 초기에 개창되었지만 임진왜란 때 병화에 의해 사찰 전체가 불타버린 뒤 조선 인조 때에...

    짧은만남 긴이별(2011-05-24 11:55:00)

  • 외산 무량사 도솔암 칠성각 | 부여 가볼만한 곳, 부여 무량사 1st.

    있어 외산 무량사로도 불립니다. | 부여 무량사 | 아래 식당촌과 고양이 터줏대감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에서 홍산현은 본래 백제의 대산현으로 신라 때...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홍산현에는 무량사 외에도 천보산의 적선사, 만수산의 도솔암, 보현사, 천보산의 서운사 등이 있고요. 현재 도솔암...

    산들애길 문화여행.(2019-01-23 13:36:00)

  • 외산 무량사 도솔암 칠성각 | "도전"2013년8월15일 충남 부여군 만수산 산행 (첫번째)

    들머리13:25) ~ 만수산 (장군봉14:25) ~ 만수산 ~ 전망대 ~ 비로봉 ~ 도솔암 ~ 무량사 일주문 (날머리) 5,산행거리 및 시간: 10.4km 산행시간(4시간30분 휴식...역에서 백운사 입구행 버스도 수시로 있음 *대천역에서 성주삼거리 및 외산 정류소행 버스는 약20분 간격으로 운행함 7,기상상황: 무더운 여름 날씨 8,산행...

    트랭글 패트롤 맥이글 山 과 함께♡(2013-08-16 17:53:00)

  • 외산 무량사 도솔암 칠성각 | 부여 1일차 무량사 템플스테이

    부여에서 외산가는 버스가 있는데 버스 텀이 너무 길어서 마을버스 탔더니 ㄹㅇ 길바닥에 내려준다…. 갓길로 큰길까지 걷다가 택시탔다. ​ 도착… 방은 나혼자...디톡스..제대루했다. ​ 씻고 누워서 선풍기 쐬고 일기 쓰고 책 읽다 잠들었다.. 행복해.. ​ 아침먹고 또 산책 돌았다. 절 밑으로 더 내려가면 옛날 무량사...

    내가 보려고 만든 블로그(2022-07-16 12:11:00)

  • 외산 무량사 도솔암 칠성각 | 주마간사 (走馬看寺) 사찰기행 마라난타의 절집 불갑사 (佛甲寺)

    무량사 사하촌에서 점심을 하고 12시 30분 외산과 서부여 I/C 를 거쳐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 달리다 군산휴게소에서 휴식을 취한다. ​ 여기서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류 현진 선수가 완봉승을 거두는 장면을 보고 격려의 박수를 보낸 후 만경평야를 달려 나간다. “경” 이라는 척도는 16,400 평을 이르는 말...

    손대현의 사진기행(2021-01-31 03:10:00)

  • 외산 무량사 도솔암 칠성각 | [책107] 유흥준,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산사순례

    조선 후기 서예의 집약 천불전 창살무늬, 아름다운 꽃창살 대웅보전 돌계단의 돌사자 초의선사가 칩거하던 일지암, 다선의 전통을 지키기 위해 차를 아는 스님...된 백파선사의 비가 서 있었으나 지금은 선운사 박물관으로 옮겨짐 도솔암 내원궁 지장보살좌상, 조선초기 금동지잘보살상으로 얼굴에 선비의 풍이 어려...

    joie de vivre(2019-10-03 12:22:00)

  • 외산 무량사 도솔암 칠성각 | 조선시대 왕실여인들은 사찰의 ‘대화주’였다

    내원암에 칠성각을 조성한 수빈 박씨, 봉은사 괘불을 조성한 순조의 후궁 순화궁 김씨3), 금산 보석사를 중창해 원당으로 삼은 고종비 명성황후, 무량사 산신각을 조성한 영친왕의 어머니 엄비4), 조선왕조가 망한 후 낙선재에서 살아가다 말년에 ‘대지월’라는 법명을 받고 불교에 귀의한 조선의 마지막 황후인 순정효...

    정현법사(2023-04-25 12:52:00)

일별 방문 통계

월별 방문 통계

날씨

리뷰 (0)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