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향토 문화 유적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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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담정(翠潭亭)은 김기황(金基璜, 1841~1889)이 안동시 풍천면 구담리에 세운 정자 편액이다. 이 편액은 순천김씨(順天金氏) 참의공파(參議公派) 마봉소문중(馬峯所門中)에서 기탁한 것으로, 편액의 크기는 가로 128.5㎝, 세로 42㎝이다. ‘취담(翠潭)’은 맑고 푸른 강물이란 뜻으로 여기에는 은거 지향적 삶이 담겨...

  세세, 세월따라 세상따라(2024-05-07 13: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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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담정翠潭亭 ​안동시 풍천면 구담리 42.0×128.5 예서隸書 취담정, ⓒ한국의 편액 ​ 취담정翠潭亭은 김기황(金基璜, 1841~1889)이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구담리에 세운 정자 편액입니다. ​ 「취담정기翠潭亭記」에 의하면, 취담정은 김기황의 조상인 김수한金粹瀚이 세운 침류정枕流亭에서 약간 서편으로 세운 것이라고...

  한국국학진흥원(2024-01-08 18: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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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하니 올똥말똥 하여라, ▶이 시는 김상헌이 청나라에 압송되어 가면서 조국의 산천을 돌아보며 남긴 시조로 널리 회자되었다 ▼청원루 현판▼ ☯안동 취담정 (翠潭亭)☯ ▶소재지 : 경북 안동시 풍천면 구담리 438-17, ▶취담정(翠潭亭)은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구담리에 있다. ▶2009년 1월 21일 안동시의 문화유산...

  심형보의 세상살아가는 이야기(2024-01-04 2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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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의 현판에선 스승과 제자, 부모와 자식 등의 인연을 엿볼 수 있다. 조선 후기 서예가 이광사(1705∼1777)가 아들 이긍익(1736∼1806)의 서실(書室)에 걸기...어우러진 정자의 현판도 볼 수 있다. 경북 안동 풍천면에 있는 ‘翠潭亭(취담정)’ 현판은 잔잔한 연못 풍경을 형상화한 미디어아트와 어우러져 관람객을...

  그래도...찍다보면 언젠가는 나도 고수?...(2023-12-07 1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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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과 관련한 주변의 표지석과 조형물도 정돈하여 유람객을 기다린다. 조금 나와 낙동강변을 따라 풍천의 규담리에 도착했다. 낙동강변에 탁트인 취담정(翠潭亭)이 보인다. 낙동강을 '푸른 연못'으로 표현했는가? 자연석 위에 지은 정자가 미학적 가치를 더한다. 옛날, 퇴계 선생을 비롯하여 흥선대원군 등 저명한 인사들...

  청옹정사(淸瓮精舍)(2024-01-18 08: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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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오는 무더위를 식힐 뿐만 아니라 명예와 이익을 추구하는 속세의 불구덩이를 피한다"는 뜻도 있다고 한다. ​ "푸른 연못이 함께하다"는 뜻의 <취담정(翠潭亭)>. 그리고 몽환적이었던 미디어아트. ​ 덕수궁 동쪽에 위치한 정문에 걸렸던 현판인 <대안문(大安門)>. "크게 편안한 문"이란 뜻이다. 원래는 경운궁(덕수궁...

  기록하다(2024-01-21 2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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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등이 있다. 동쪽으로 구릉을 사이에 두고 도양리, 서쪽으로 예천군 지보면, 남쪽으로 낙동강을 경계로 기산리, 북쪽으로 예천군 호명면과 닿아 있다. 문화재로는 순천김씨양경공파 소유로 19세기 후반 김기황(金其璜)이 1843년(헌종 9) 문과급제를 기념하여 건립한 취담정(翠潭亭 구담리 437)이 있다. 출처; 안동시...

  aprilmin님의 블로그(2020-06-25 1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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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베개 모양의 바위에 물이 떨어진다로 생각된다. 枕: 베개 침, 澗: 산골물 간. 안동시 풍천면 구담리에 있는 취담정(翠潭亭)의 현판이다. 정언을 지낸 취담 김기황(1841- )이 건립한 정자이다. 翠潭은 비취색의 못이다. 글씨는 흥선대원군 이하응이 썼다. 경남 밀양시 단장면 범도리에 있는 반계정(盤溪亭)의 현판...

  중림곤충관(仲林昆蟲館)(2015-12-06 10: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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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자향을 추구한 흥선대원군의 개성과 감성이 두 글자에 담겨져 있으며 흥선대원군의 현판 글씨로는 경주 무첨당의 "좌해금서(左海琴書)", 안동 구담의 "취담정(翠潭亭)", 영주 무섬의 "해우당(海愚堂)"과 "대은정(大隱亭)" 등이 남아 있다. 삼가정(三檟亭). 위창(葦滄) 오세창 글씨. 76.0cmx145.0cm. 진주류씨 수곡파...

  cds9494님의 블로그(2019-09-09 09: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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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을 복주목에서 안동대도호부로 승격시켰으며 영호루 현판과 '안동웅부'라는 현판을 써서 내렸다. 이 현판은 현재 안동민속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취담정(翠潭亭) 순천 김씨 참의 공파 마봉소 문중 안동 풍천 구담마을 입구 낙동강가에 정언(正言)을 지낸 취담(翠潭) 김기황(김기황)이 건립한 정자의 편액이다.이...

  사진이 다 말해 주었다(2012-07-04 23: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