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향토 문화 유적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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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6 / 2025-01-02 03:00:08
연안이씨 열녀비
'구봉영당'에서 0.7km
청주시 향토유형 제2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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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여해 충신각
'구봉영당'에서 1.1km
청주시 향토유형 제3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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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경사
'구봉영당'에서 1.7km
청주시 향토유형 제3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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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암서원
'구봉영당'에서 2.3km
청주시 향토유형 제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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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리 고가
'구봉영당'에서 2.4km
청주시 향토유형 제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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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천사
'구봉영당'에서 2.5km
청주시 향토유형 제2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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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림사 삼층석탑
'구봉영당'에서 2.5km
청주시 향토자료 제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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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천사
'구봉영당'에서 2.8km
청주시 향토유형 제2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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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본(影印本, 원본을 사진이나 기타의 과학적 방법으로 복제한 인쇄물)이 봉안되어 있습니다. 반면에 이번에 둘러볼 구봉영당과 묵정영당은 모두 조선 후기에 세워진 신숙주 영당인데요, 조선 후기에 세워진 만큼 이곳에는 영인본이 아닌 진본 및 모사본, 즉 실제로 조선 시대 화가가 그린 신숙주 초상이 모셔져 있어...
우리말의 향기는 흩날리고~♬(2024-09-10 10:47:00)
청원 구봉영당 보한재(保閑齋) 신숙주(申叔舟 ; 1417 ~ 1475년)는 뛰어난 학식과 문재(文才)로 세종(世宗)에서 성종(成宗)까지의 여섯 왕을 모셨으며 정난(靖難), 좌익(佐翼), 익대(翊戴), 좌리공신(佐理功臣) 호(號)를 모두 사여받은 인물이다. 신숙주상(申叔舟像)은 조선시대 초상화 가운데 흉배(胸背) 형식이 처음...
배첩, 서화에 멋을 더하다(2025-01-29 07:00:00)
청주의 구봉영당*(九峯影堂)에 봉안되어 전해오고 있는 작품이다. 백한(白鷳)* 흉배의 녹색 관복을 입고 허리에는 삽은대*를 두르고 있는데 이는 문관 3품에 해당하는 복식이므로, 이 초상화는 1455년(세조 1) 좌익공신이 되었을 때 그 포상으로 제작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 영당: 조상의 영정과 위패 등을 모신 사당...
튼튼이와 씩씩이의 블로그(2024-07-03 17:59:50)
30일 동안 각계 의견을 들은 뒤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유산으로 확정할 계획이라고 한다. 두산백과 신숙주 초상은 청주 구봉영당에 봉안되어있다. 구봉영당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에 있는 조선후기 신숙주의 영정을 봉안한 사당. [내용] 신숙주(申叔舟)의 영당이다. 순종 때경기도 양주...
돌고래님의 블로그(2024-07-03 14:47:00)
청주의 구봉영당(九峯影堂)에 봉안돼 제작 당시의 원형을 비교적 충실하게 보전하고 있어 미술사적으로도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죠. 보물로 지정 예고된 4건의 문화유산 1. '권상하초상' 권상하(權尙夏, 1641~1721)의 초상화는 제천의 황강영당(黃江影堂)에 300년 넘게 봉안되어 온 작품으로, 송시열 학문의 정통...
'그림그리는기자'의 예술報(2024-07-04 09:30:00)
업적을 남긴 신숙주(1417~1375) 초상화가 보물에서 국보로 승격된다. 또 조선 후기의 학자 ‘권상하의 초상’, 불상, 전적 등 4건은 보물이 된다. 국가유산청은...초상이자 조선 초기의 공신초상을 대표하는 작품이다. 그의 사당인 청주의 구봉영당에 봉안돼 전해오고 있다. 초상화에서 신숙주는 꿩의 일종인 백한이...
인생살이(2024-07-04 07:45:00)
좌, 우에는 툇간을 두고 앞마루를 놓았다. 현판을 달고 마당 앞에는 삼문을 세워 담장을 빙 둘렀다. 묵정영당 마루방에 보관된 영정은 청주시 가덕면 구봉영당에 있는 신숙주의 초상화 원본(보물 613호)을 옮겨 그린 것으로 추정이 된다. 조선후기의 문신인 병조판서 정범조가 화상찬(조선시대 사대부들이 초상화에 대한...
청주시청 공식 블로그(2018-01-22 07:30:00)
청주의 구봉영당(九峯影堂)에 봉안돼 전해오고 있는 작품입니다. 백한(꿩과에 속하는 조류의 일종) 흉배의 녹색 관복을 입고 허리에는 삽은대(조선시대 관원이 관복을 입을 때 착용한 허리띠)를 두르고 있는데 이는 문관 3품에 해당하는 복식입니다. 이 초상화는 1455년(세조 1년) 좌익공신이 됐을 때 그 포상으로 제작...
정책주간지 K-공감 공식 블로그(2024-08-13 15:11:00)
신축된 구봉영당은 20여미터 아래에 새로 신축하였다. 새끼줄을 둘른 모양으로 보아 가까운 시절에도 사람들의 왕래가 있었던 듯 하다. 마을 어귀나 고갯마루에 원추형으로 쌓아 놓은 돌무더기 형태로, 그 곁에는 보통 신목(神木)으로 신성시되는 나무 또는 장승이 세워져 있기도 하다. 이곳을 지날 때는 그 위에 돌 세...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2015-01-18 15:12:46)
조선후기 중국을 오간 지식인들이 관찰·기록한 것들과 아주 유사하다. 외형적으로는 중국의 도시 풍속화로 보이지만 건물의 내부 구조와 세부 부재들, 건물을 짓는 공정, 차려진 밥상이나 디딜방아의 모습, 생활양식 등은 조선의 풍속이다. 화면에 중국 문물을 도입하고 있지만 조선의 풍속화로 재창조, 승화시킨 것...
[성문출판사](2020-06-20 1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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