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향토 문화 유적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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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6 / 2025-01-02 03:00:08
조선후기의 성리학자 1986년 8월 13일 외국인 관련 사건을 재판하는 특별재판소가 있는 인천감리서로 이감됨. 법무대신 한규설이 광부 황제(고종)에게 김창수(김구)가 사형을 선고받았다고 보고한 분서(1896.10.22) 공주 여행 갔을 때 마곡사를 못 갔었는데 다음번엔 꼭 들르리다. 내가 좋아하기도 하고 내 블로그에도...
자연소식에 삶이 보이고 세상이 보이며 내가 보인다(2025-06-25 22:02:00)
참정대신 한규설의 외손자인 심재홍(沈載弘)이 거주하였고, 1934년 홍건익(洪建翊)이 부지를 매입한 후로 1936년까지 현재의 건물들을 신축하였다. 홍건익 가옥은 얕은 구릉으로 좁게 이루어진 대지를 적절하게 단을 나누어 건물이 배치되어 있다. 앞에서부터 뒤로 대문과 문간채, 행랑채, 사랑채와 중문간채, 안채...
산나드리(2025-01-26 22:36:00)
25호 한규설선생 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산90-1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435-2(주택 우측 능선) 청주한씨 묘는 310번 지방도로 가시골마을에서...세운 묘비의 규모는 높이 146㎝, 너비 50㎝, 두께 20㎝이다. 한규설(1856~1930)은 조선시대 후기의 정치가로 자는 蕣佑 본관은 淸州로 御營大將 摠戎使 韓圭...
좋은 터 길라잡이(풍수문의,풍수강의)(2012-02-23 10:00:00)
의 묘 명인원(明仁園)이 절 곁에 들어서자, 인파(仁坡)가 절을 동쪽으로 2마장쯤 되는 곳에 옮겨 짓고 개운사로 고쳤음. * 1845년 우기(祐祈)가 대원암(大圓庵)을 창건하고, 여기에 근대의 고승 정호(鼎鎬)가 불교전문강원을 개설하여 불교계 지도자를 길러냈으며, 이것이 훗날 중앙승가대학교(中央僧伽大學校)가 되었음...
흐르는 강물처럼, 떠가는 구름처럼(2023-07-04 07:58:00)
조선조 후기에 이런 불상을 조성한 예가 드문 반면 원삼면 가창리 미륵상에서와 같이 크기나 치졸성에 있어서 비슷한 점이 있고 높은 이마나 어깨까지 내려 않은 귀의 모양 등에서 유사점이 들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석인상, 장승 등 불상이 아닌 조각상을 미륵으로 예배 치성하는 경향은 임진왜란 이후 전국적으로...
구름따라 바람따라(2019-06-02 07:01:00)
최익현 선생 묘 | 崔益鉉 先生 墓 충청남도 기념물 제29호 조선 후기의 학자이며 의병을 일으켜 일본의 침략에 맞섰던 면암 최익현(1833-1906, 음력)의 무덤이다. 최익현은 경기도 포천 출신으로 본관은 경주, 호는 면암이다. 23세에 문과에 급제하여 여러 관직을 지냈다. 고종의 아버지인 흥선대원군이 경복궁을 재건...
개미실사랑방(2022-06-04 00:10:00)
하면서 후기를 주로 사진으로 작성함은 인간의 만남이 또한 유한함을 알기에 어떤 연유로 비록 언젠가 헤어지더라도 추억 속에서 함께 하고자 함이고, 또 하나 이유가 있다면 걸으면서 보고 느낀 것을 글로 다 표현치 못하는 무능함에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를 더 든다면 누군가가 같은 길을 걷고자 할 때 작은 도움...
꿈★은 이루어진다.(2014-06-14 23:43:00)
조선 후기에 지어진 것으로 1981년 이곳 정독도서관 안으로 옮겨졌다. 이상재집터,손병희선생집터가 있던 가회동주민센터와 북촌미술관앞에서 비스킷 나눠먹고 있는 재밌는 의자에서 인증샷! 보수중인 가회동 김형태 가옥(서울특별시 민속자료 제30호)을 지나서.... 이 집은 1938년 지어진 집이다.1999년 가회동 길 확장...
그린로즈의 일상 스케치(2011-12-06 10:00:00)
조선 후기의 실학자 초정 박제가가 태어난 날입니다. 서얼출신이었던 그는 소비를 권장하고, 이용후생의 정신을 주장하는 등 상당히 개혁적인 인물로 1778년에...북학의’가 잘 알려져 있습니다. 1876년 11월 7일은 한글학자 주시경 선생이 태어나신 날입니다. 한글 보급과 국어 교육에 앞장서고, 한글사랑이 곧 나라...
대한민국정부 대표 블로그 정책공감(2013-11-13 11:59:00)
지낸 한규설 대감가의 꽃담과 벽체 문양의 멋스러움은 조선 후기 세대가의 전형을 보여준다 ㆍ참을 수 없는 것을 참는 것이 '참 참음' 이요, 누구나 참을 수 있는 것을 참는 것은 '보통의 참음' 이니 약하고 가난한 이에게도 참고 부귀하고 강한 이에게도 겸손하고 참마라. 참을 수 없음을 참는 것이 참 참음이니라...
촌스런 남자가 사는 이야기 (2018-09-18 11: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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