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향토 문화 유적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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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6 / 2025-01-02 03:00:08
오송리 고분군(五松里 古墳群)
'율포산성(栗浦山城)'에서 2.3km
향토문화유적 제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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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리 토기 산포지(烏首里 土器 散佈地)
'율포산성(栗浦山城)'에서 5km
향토문화유적 제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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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리 유적(明珍里 遺蹟)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면 명진4길 3-3
'율포산성(栗浦山城)'에서 6.5km
향토문화유적 제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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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패총(南山貝塚)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면 거제남서로 3402
'율포산성(栗浦山城)'에서 6.6km
향토문화유적 제2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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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곡서원(盤谷書院)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면 동상3길 31-8
'율포산성(栗浦山城)'에서 7.1km
향토문화유적 제3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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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 및 고서적(祭器 및 古書籍)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면 기성로7길 10
'율포산성(栗浦山城)'에서 7.1km
향토문화유적 제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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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달도 패총(産達島 貝塚)
'율포산성(栗浦山城)'에서 7.2km
향토문화유적 제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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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동리 분청도요지(法東里 粉靑陶窯地)
'율포산성(栗浦山城)'에서 7.8km
향토문화유적 제2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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浦) · 율포(栗浦) 등 7진을 두었다. 그 뒤 1470년(성종 원년) 거제현을 거제부로 승격 개편하여 문무(文武)를 통할하게 하였다. 지리적 요충에 위치했던 고현성(古縣城)이 거제 7진의 통할영(統轄營)이 되면서 기성관은 거제부의 행정과 군사를 통괄하는 중심 건물로 사용되었다. 임진왜란 중 고현성이 함락됨에 따라...
박태근의 이야기가 있는 여행(2024-07-17 17:00:00)
多大山城 Dadaesanseong Fortress, Geoje 경상남도 기념물 제295호 Gyeongsangnam-do Monument No, 295 거재 다대 산성은 거제시 남부면 다대리의 봉우리 해 발 283에 자리하고 있는데 돌로 쌓아 세운 산성이다. 성벽은 긴 벽돌 모양으로 다듬은 성돌을 이용하여 바른 층 쌓기* 방식으로 세웠는데 이는 신라의 저너...
km8466-(2024-01-08 16:47:00)
이 율포(栗浦)에 있었는데 그 관할이었다. 원종(元宗) 12年(1271) 왜구(倭寇)의 침범으로 거창현(居昌縣)에 속하는 가조현(加祚縣)으로 현민(縣民) 모두가 피난갔다가 세종(世宗) 4年(1422) 옛터로 돌아왔다. 세종(世宗) 14年(1432) 면제(面制) 시행으로 동부면(東部面) 관하에 속하였고 현종(縣宗) 5年(1664) 거제현...
바다늑대 FORCE(2020-09-08 16:30:41)
경록이의 후기에서 보듯이 오시리. 복이가 너무도 잘 정리를 하는 바람에 고기의 진맛을 느낄수가 있었다. 어쨌든 다듬은 고기를 쭉 펼치고는 조그만 방에 10명이 서로의 무릎으로 전기를 느끼면서 둘러앉아서 라면과 술과 밥과 고기를 맘껏 먹어치운다. 잠시동안 앉아서 서로가 횡설수설 한듯한데 어느새 늘어나는 것은...
청산/김세열(2006-05-06 16:20:33)
시대 산성의 잔재인 것 같은 돌로 쌓은 성벽이 나타나고, 성벽 사이로 난 좁은 틈을 지나 한동안 올라가면 옥녀봉 정상이 나타난다. 옥녀봉 정상(416m)에 다다르니 사방에 거칠 것이 없는 완전한 전망대다. 이마의 땀을 닦으며 돌아보니 다운동 아파트단지가 아득히 멀리 보이고 함월산 정상의 아파트들도 잡힐 듯...
날마다 좋은 날!(2009-11-03 17:00:00)
행주산성대첩과 더불어 우리 나라 전사에 길이 빛나고 있는 연성대첩(延城大捷)의 전승비와 연안읍성의 유물과 유적이 남아 있다. 이 전투와 연관되는 숭훈사(崇勳祠)·현충사(顯忠祠)가 있었다. 이 군은 우리 나라 3대 곡창의 하나인 연백평야가 있어 예로부터 주민들의 생활이 풍요하였다. 그리하여 옛 읍치(邑治)인...
북한 택리지_이북도민 인물기행(2020-11-05 15:46:00)
작은 소박(素朴)한 속된 바램을 내려놓고 ‘저구(猪仇)삼거리’와 다대산성(多大山城)을 지나 얼마간 가파른 가라산(加羅山) 암릉길을 오른 다음 거제(巨濟)의...으로 늙지 않는 신선(神仙)이 되는 산! 노자산상(老子山上)에서‘율포만(栗浦灣)’의 비경(秘境)과 ‘해금강(海金剛)’으로 이어지는 작은 산맥을 쫓아서...
바람 되어 구름 되어.....(rab0290님의블로그)(2015-01-02 10:43:00)
설치하고, 율포(栗浦=蔚州(울주)에 해시(海市:해물 시장)를 열어, 육해 교역의 제도를 수립했습니다. 삼국사기에 의하면 건국 년대가 제일 빠르고 특히 성인(聖人)이 건국한 신라는 그 어느 나라보다 황금문화를 꽃피웠던 군자국을 이 처럼 철저히 비하(卑下) 하고 있으니 이 얼마나 어처구니없고, 7천만 국민을 우롱...
길손이요님의 블로그(2009-11-28 14:14:00)
조선 후기까지의 연혁이 전하지 않아 절의 자세한 역사는 알 수 없다. 본래는 용구사(龍龜寺)라 했는데, 조선 숙종(재위:1674∼1720) 때 숙빈(淑嬪) 최(崔) 씨가 이 절에서 기도한 뒤 영조를 낳자 이후 절 이름을 용흥사로 바꾸었으며, 산 이름도 몽성산으로 고쳐 불렀다. 이 때부터 50여 년간 절이 발전하여 한때 산내...
자연사랑주의(2023-05-17 12:03:00)
있었으나 후기에는 패초에 응하지 않는 사례가 빈번하여 패초를 엄히 해야 한다는 조정의 논의가 그치지 않았다. 내용 및 특징 승정원에서 왕명을 받들어 신하를 부를 때 명패를 사용하였으므로 ‘패(牌)로써 부른다.’는 뜻에서 이를 패초라 하였다. ‘패소(牌召)’ 또는 ‘명소(命召)·명초(命招)’라고도 칭한다...
어이무사의 게으른 공부방(2023-01-21 2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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