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향토 문화 유적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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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집>및 <괴당집> 책판이 있는데 경남 유형문화제 제 181호로 지정되어 있다고 한다. ​ 송암문집에는 임진왜란을 전후한 시기의 국운을 한탄하고 애국심을 읊은...당집은 송암 이로의 조카로 1636년 병자호란때 의병활동을 한 이만승의 시문집과 목판으로 후손 현곤등이 편집하여 간행하였다. ​ (책판은 지금은 의병...

  멜치아지매의 보험이야기(2024-01-14 1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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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 기주관 · 비안현감 · 정언 등의 여러 관직을 역임하였으며, 사후에는 이조판서에 추증되었다. 서원에는 1852년(철종 3) 간행한 이로의 문집인 『송암집』 과 이만승의 문집 『괴당집(槐堂集)』의 책판 76매가 남아있다. 『송암집』에는 소모문과 모략문이 들어있는데 문장과 내용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 이로의...

  세세, 세월따라 세상따라(2024-09-26 1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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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리 고분군을 마지막으로 의령에서의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 이 글에서 확인한 문화재 (의령군 의령읍 의병박물관)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허목 미수기언 목판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이로 송암문집 및 이만승 괴당집 책판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이로 송암문집 (의령군 의령읍) [경상남도 기념물] 의령 중동리 고분

  강토의 사진(문화재) 이야기, 가끔은 낚시도(2022-07-11 22:40:00)

  
• 181호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송암문집과 괴당집은 항상 같이 소개되는 편이다 송암문집은 #이로 가 썼으며 #괴당집은 #이만승 이 썼다 이렇게 함께 소개되는...리더쉽으로 만들어진 인물이였음을 가늠해볼수 있다 이 목판을 통해서 이만승의 시조에 담긴 그 시대의 삶을 담고 있다 그가 죽기전 목판에 새긴 이야기...

  정안뉴스(2017-06-06 00:02:00)

  
• 있으나 거의 파괴된 상태이다. 임진왜란 때 김성일(金誠一) 막하에서 활약한 이로(李魯)의 「용사일기(龍蛇日記)」는 난리가 일어난 뒤부터 다음해 1593년 5월...목각판인 용사일기목판(龍蛇日記木板,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62호), 송암문집 및 괴당집책판(松巖文集─槐堂集冊板,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81호)이 있다...

  범여(梵如)의 世上사는 이야기(2012-03-22 22:3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