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향토 문화 유적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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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6 / 2025-01-02 03:00:08
서간사(西磵祠)
'취적헌(取適軒)'에서 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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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공 사당(同知公 祠堂)
'취적헌(取適軒)'에서 3.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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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암서원(鳳巖書院)
'취적헌(取適軒)'에서 4.6km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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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재
'취적헌(取適軒)'에서 5.4km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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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김씨 역동재사(台庄齋舍)
'취적헌(取適軒)'에서 5.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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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김씨 양소당 별묘(安東金氏 養素堂 別廟)
'취적헌(取適軒)'에서 5.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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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댁고택
'취적헌(取適軒)'에서 5.6km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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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紅門)
'취적헌(取適軒)'에서 5.7km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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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적헌(取適軒) 풍산읍 서미리 목현길106-3 서미2리 214
세세, 세월따라 세상따라(2024-05-04 15:03:00)
조선 후기~대한제국기의 학자이자 행정가이다. 1874년(고종 11) 41세에 무과에 합격하여 벼슬길에 나섰다. 고성부사, 지도군수, 여수군수 등을 지내면서 시문과 함께 관청에서 중요하게 집행되었던 일과 내외에서 일어났던 중대한 일 등을 일기체로 엮은 『지도총쇄록』, 『고성총쇄록』, 『여수총쇄록』 등을 남겼다...
향토학(2025-05-16 18:30:37)
석정(石亭)을 축조하고 그 밑에는 반석(盤石)을 깔았으며 돌을 쌓아 기둥을 세워 교량을 가설하였는데 대체로 조각 돌이지만 단단해 보였다. 취적헌(取適軒) 아래 유의헌(有意軒) 위쪽에 파놓은 연못의 넓이는 대와 서로 비슷하여 두어 간의 길이를 가지고 있으며 석축(石築)한 것이 매우 높았다. <곡수당 - 2018년 10월...
정유순의 세상 걷기(2025-04-22 22:11:00)
골짜기에서 흐른 물이 이 근처에서 구부러지며 흐르는 곡수를 이룬다. 한 칸짜리 집으로 사방에 퇴를 달고 반자를 두었다. 남쪽 난간에는 취적헌取適軒, 서쪽은 익청헌益淸軒이란 편액을 학관의 글씨로 새겼다. 부용동 8경 중 곡수당 앞 연못에 피는 연꽃을 표현한 '연당곡수蓮塘曲水'와 미처 못본 늙은 동백을 표현한...
언니의 아지트(2024-05-09 07:00:00)
낙서재 골짜기에서 흐른 물이 이곳 인근에 이르러서 곡수를 이루고 있다. 1칸짜리 집으로 사방에 퇴를 달고 반자를 두었으며, 남 난간에는 취적헌(取適軒, 서쪽은 익청헌(益淸軒)이라는 편액을 학관의 글씨로 새겼다. 주변에 일삼교(日三橋)와 유의교(有意橋)가 있다. 곡수당의 연지가 부용 8경 중 1경이다. #동천석실...
霞霞(작고 아름다운 노을)(2024-12-15 19:34:00)
난간에는 취적헌(取適軒), 서쪽은 익청헌(益淸軒)이라는 편액을 학관의 글씨로 새겼다. 주변에 일삼교(日三橋)와 유의교(有意橋)가 있다. 2021년 1월 26일, 보길도 여행, 우암 송시열 글쓴바위를 찾아서.. 보길도의 동쪽 끝자락 백도리의 해안절벽에 윤선도와 동시대를 살아간 우암 송시열이 유배길에 들려 자신의 신세...
돌구름(2021-01-29 19:58:22)
난간에는 취적헌(取適軒), 서쪽은 익청헌(益淸軒) 이라는 편액을 학관의 글씨로 새겼다. 주변에 일삼교(日三橋)와 유의교(有意橋)가 있다 상연지 높이가 한 길(보통 사람키) 정도되는 방대 위에 가산(假山)을 만들고 허리부분에 구멍 하나를 뚫어 돌로 된 통을 끼워 뒤에서 끌어온 물이 구멍을 통해 연못으로 쏟아지게...
마음에 쓰는 편지(2016-07-27 16:40:38)
낙서재 골짜기에서 흐른 물이 이곳 인근에 이르러서 곡수를 이루고 있다. 1칸짜리 집으로 사방에 퇴를 달고 반자를 두었으며, 남쪽 난간에는 취적헌(取適軒), 서쪽은 익청헌(益淸軒)이라는 편액을 학관의 글씨로 새겼다. 주변에 일삼교(日三橋)와 유의교(有意橋)가 있다. ▲ 갈림길(↙ 낙서재 0.2km, ↓ 곡수당 0.5km...
한국 100대 명산 산행기(2022-07-04 10:00:18)
하며, 곡수당을 들어가는 입구에 하연지라는 연못을 정사각형으로 파서 지세를 돋구었고, 곡수당 앞으로 두 개의 건물을 지었으니 남간(南間)에는 취적헌(取適軒)이라 하였고, 서간(西間)으로 익청헌(益淸軒)이라 명명하였으며 다리 두 개를 놓아 일삼교(日三橋)와 유의교(有意橋)를 놓았습니다. 곡수당(曲水堂) 일원...
겨울섬(2021-02-10 23:21:10)
골짜기에서 흐른 물이 이곳 인근에 이르러서 곡수를 이루고 있다. 1칸 짜리 집으로 사방에 퇴를 달고 반자를 두었으며, 남쪽 난간에는 '취적헌(取適軒)', 서쪽은 '익청헌(益淸軒)'이라는 편액을 학관의 글씨로 새겼다. 주변에 일삼교(日三橋)와 유의교(有意橋)가 있다. 곡수당에서 낙서재로 가는 길에 만나는 '가을...
해 뜨는 동해에서..(2014-09-12 13: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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