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향토 문화 유적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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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명성황후의 아버지, 고종의 장인, 순종의 외할아버지이다. 인현왕후 민씨의 아버지 민유중의 장남인 민진후의 현손이자 5대 종손(宗孫)이다. ​ 세자익위사세마 및 장릉 참봉을 지냈던 학자 오희상에게서 학문을 배웠으며 그의 딸 오씨와 혼인했다. 그러나 오씨 부인은 자식없이 1833년(순조 33년)에...

  동양문화방송(2025-07-01 0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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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현왕후의 아버지, 곧 숙종의 장인이다. 명성황후와 여흥부대부인 민씨의 6대조이며 호조참의 민광훈의 아들이다. 민유증 선생묘 민유증 선생묘 비 민유증 선생묘 앞쪽에는 조선후기 성균관좨주, 세자찬선, 원손보양관 등을 역임한 문신이자 학자인 민우수의 묘가 자리하는데 문충공(文忠公) 민진후의 아들이다. 명성...

  사람도자연도책이다(2025-05-08 13: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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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곡선생은 용인이씨의 외손이시다. 고로 족보를 가지고 그런 상세한 내용을 살피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고 보아야 할 것 같다. 평산신씨 족보도 보아야 하고...했지만 얻그제 어느분이 내 인터넷 글을 보고 나주공파의 목사공(세항) 묘가 어디 있는지 아느냐는 질문을 해와 답을 하면서 자료를 살펴보니 질문하신 분...

  비단산팔공법사의 오도이촌 이야기(2025-03-12 19: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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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후기에 여성 중심공간으로 바뀐 것으로 안채는 사랑채보다 안쪽에 위치하며 사랑채와 안채 사이에는 내행랑이나 중문간채 등에 의해 공간이 구분되게 하였다. 조선전기에는 안채 개념이 구분되지 않았다. 예전에는 정침이라하여 부부가 함께 사용하였다. 안주인의 손님이 아니면 안채까지의 출입이 제한되었으며...

  현스바비큐아카데미(2024-04-22 0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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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묘는 1672년 공주(公州)에 모셨던 것을 1713년 이 곳으로 이장한 것이지만 근자에 새로 묘역을 정비하였는지 잔디가 아직 뿌리도 내리지 않았고, 봉분 또한...문인석이 설치되었으나, 망주석은 보이지 않는다. 외손인 병조 판서 민진후(閔鎭厚)가 찬(撰)하고, 의성현령 송요좌가 쓴 묘비에는 ‘同春堂宋先生浚吉之墓...

  제이역사문화나들이(2024-08-27 1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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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의 척신으로 민유증의 아들이며 민진후의 남동생, 인현왕후의 작은오빠이다 1691년 과거 급제 후, 인현왕후의 폐출로 빛을 보지 못하다가 1694년...대명헌(大明軒) 과거 독립군을 지원하던 거부 창원황씨 황국현의 한옥으로 김구 선생이 머물렀던 곳이다 1928년 백두산 잣나무로 10년의 공사 끝에 지어진 집...

  하늘 저편 노란 신발을 신고...(2024-03-26 1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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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은 민진후에 의해 교서관(校書館)에서 금속활자로 간행되었다. 이후, 종조 즉위 초에 전서간행(全書刊行)의 어명에 따라 널리 글을 수집하여 이를 옛 책과...들어가 정면에 보이는 건물로 “마음을 곧게 쓰는 집”이라는 뜻을 가진 우암 선생의 사상인 직(直) 사상을 담고 있다. 사우의 강당으로 지어졌다. 인함각...

  韓半島의 無窮花(2023-08-13 22: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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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계 선생님과 일심동체가 되어서는 “아아! 저 뀌뚜라미가 오랜 세월이 흘러서도 이 아름다운 경쾌하면서도 서글프면서도 운치가 있는 가을의 이 목소리를 우리 후손들에게도 계속 들려줄수 있으면 좋겠다. 아아!” 참으로 이러한 생각을 하면서 제비를 쳐다보니, 제비의 모습도 처마밑에서 나를 혹시나 우려하면서 집...

  minjk1님의 블로그(2024-05-09 22: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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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의 중요한 가문으로 성장하였다. 우선 민광훈이 1628년(인조6)에 문과에 장원급제하고, 그 아들 민기중(閔蓍重)ㆍ민정중(閔鼎重)과 손자 민진장(閔鎭長...D001 특히 21세 민시중ㆍ민정중ㆍ민유중과 22세 민진주(閔鎭周)ㆍ민진장ㆍ민진후(閔鎭厚)ㆍ민진원(閔鎭遠) 등이 학문적ㆍ혈연적으로 송시열(宋時烈...

  다산을 찾아서(2025-05-25 06:44:00)

  
• 조선 후기의 권신이자 세도정치의 마지막 집권자로 안동 김씨가 주도하는 세도정치의 중추였던 김조순의 3남이며 순조의 비인 순원왕후 김씨의 동생이다. 신 안동 김씨의 수장으로서 헌종, 철종 시기 세도의 정점에 선 인물이었다. 아호는 하옥(荷屋). 그래서 이 시대를 다룬 사극에서 '하옥 대감(荷屋大監)'이라고 하면...

  여주역사 이야기 님의 블로그(2024-04-04 12: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