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향토 문화 유적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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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차피 사먹고...근데 그것도 왠만하면 양이 적고 탄단지 잘 되어있는것들 위주로 사서 먹는중. ​ 열심히 도시락을 싸왔더니 또 닭가슴살이 비어가고 있어서 닭가슴살도 새로 시켰다. 5월까지 꼭 앞자리 바꿀거야... ​ ​ 그리고 오늘수거? 라는걸 해봤다. ​ ​ 가격이 딱 정해져 있는건 아니고 무게비율로 계산해주는 건데...

  너무 일상(2025-05-01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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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십 번의 시음을 통해 들여온 100여 가지 이상의 주류와 스페인 요리, 타파스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행궁동에서 가장 많은 와인을 보유하고 있답니다. 노체...있고 외관도 독특해서 눈에 바로 띄는데요. ​ 왼쪽으로는 계열인 노 체어 스탠딩 펍이 오른쪽으로는 OMN을 두고 있습니다. ​ 이름 비슷한 곳이 행궁동에 3...

  여행 + 맛집 + 뷰티 : 리뷰 = 라온부부(2025-04-24 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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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가가 미쳤습니다. 월급 빼고 다 오르는 세상... 십 원 한 장이라도 아끼며 살아가야 합니다. ​ 돈이 없어 라면을 먹고 살던 시대도 아닙니다. 예전에는 추운...했습니다. ​ ​ 모 아니면 도! ​ 일단 먹어보고 생각하자고 질렀습니다. ​ 노브랜드 <라면 한 그릇: 얼큰하고 진한 맛> 내돈내산 개봉 시식 후기 리뷰 생각 느낌...

  뽀꿈뽀꿈(2025-02-13 18: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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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 후기 ​ 29CM가 주관하기도 하고 포인트 오브 뷰도 같이 하는 페어여서 엄청 기대하며 얼리버드 예매했었다. ​ 얼리버드 예매하면서도 약간 갸우뚱했던 것이 있었다. ​ -사람 분명히 엄청 많이 올텐데... 왜 날짜 별로 안 팔까? -더 플라츠가 어디야?! ​ 그리고 실제로...그 걱정이 현실이 됨. ​ 초반에는 홍보를 안...

  Diario(2025-05-02 1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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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에 노배드바이브스 팝업이 있더라 먹어보고 싶었는데 팝업 굿즈 구매 예정이었어서 거지 이슈로 눈으로만 구경하고 못 사 먹음 ​ ​ 위층도 구경했다. 반지 예쁘다 싶어서 자세히 보는데 만들 수 있을 것 같았다.. 하고 다니는 팔찌랑 똑같은 방식으로 만들면 될 듯.. 나중에 함 만들어봐야지 이 아래로는 모두 덕질...

  달DAL(2025-03-13 03: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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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후기 . . . 날씨 보니까 비온다고 하길래 좀 불안했음 작년 마지미라도 그렇고 저번 썬더볼트도 그렇고 미쿠님이 왜 이렇게 태풍을 부르는 가희셔 그만큼 미쿠가 대지의 여신이라는 증거겠지요 ​ 굿즈 통판으로도 못 사고 HMV도 다 털렸다길래 오픈런 하려고 일찍출발함 그래도 줄이 길었어요 아니 근데 그게 문제가...

  백업(2025-05-05 2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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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었다니 노브랜드 쇼핑가면 무조건 구매해야해 ​ 3/30 넘 이쁜 교내 풍경 봄이 힐링의 계절이긴 한가보다 이 날 날씨가 너무 좋아서 오전 일찍 카페에 갔다 날씨 좋은 날 방에 틀어박혀 있을 수는 없지 무조건 외출해줘야함 이 날 더베럴빈 가서 완전 맛있는 샌드위치 두 개나 먹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여기 샌드위치...

  평범한...대학생 일상 기록(2025-04-27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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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인 후기이기에 가볍게 참고용으로 봐주시길 바라요 ​ ​ ​ ​ 현대카드 굿 프렌드 십 ​ 현대카드 굿 프렌드십 회원은 현대카드 앱에 들어가서 오른쪽 상단에 혜택 클릭 후 노브랜드 검색 후 쿠폰 다운로드하고 결제할 때 쿠폰 적용하시면 할인이 되어요^^ 현대카드 M 포인트 사용 ​ ​ 현대카드 M 포인트 자동 사용도 신청해...

  나인하우스(2024-12-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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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낫다? 노베이스라고 하면 안됨. ​ ​ ​ ​ 신촌 파고다 어학원 클로이 점수보장반 관리형:: 주 2일 한달 수강 아무튼 나는 돈을 들여 강제성을 부여해야만 겨우 실행에 옮기는 사람이라 회사 근처 영어학원부터 결제했다 파고다어학원 신촌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로 121 아남오피스텔 바로 옆에 YBM도 있는데 그냥 느낌적인...

  : ₁₀ ₁₄(2025-01-17 1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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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었음. 십카페 머그도 너무 잘 쓰고 있다. 그전에 있던 머그는 너무 크거나 무거웠는데, 300ml 진짜 딱 크기도, 용량도 적당하고 볼 때마다 플레이브 생각나서 마음에 들어. 이것이 더쿠의 현명한 소비. ​ ​ #언더버커하이스쿨 다 봄. 그냥 가볍게 밥 먹거나 외출 준비할 때 틀어놓을만한 오락용 드라마였음. 그래요...

  안녕해(2025-04-12 22:3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