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향토 문화 유적 지도

블로그 리뷰

• 

  장남, 밀성대군에 봉해짐 박위(1337~1398) – 고려 말 장군, 왜구 토벌 박팽년(1417~1456) – 사육신, 충절의 상징 박연(1378~1458) – 조선 초기 음악가, 아악 정비자 박세채(1631~1695) – 조선 후기 학자, 예학의 대가 ​ ■ 근현대 정치·외교 박정희(1917~1979) – 대한민국 제5~9대 대통령 박근혜(1952...

  Trendbook(2025-08-09 20:13:00)

  
• 존립 후기 신라에서도 박씨는 종종 정통 왕실의 적통으로 여겨져 왕위에 올랐다. 경명왕 박승영(54대 왕)은 그 대표적 예이며, 이는 후대 밀양 박씨의 시조 박언침 계보로 이어진다. ● 조선과 근대에까지 이어진 존숭 세종대 숭덕전(崇德殿)에 박혁거세 영정을 모셔 국가 제사 실시 임진왜란 이후는 박씨 문인들이 주도...

  뿌리 성씨 이야기(2025-07-26 21:13:59)

  
• 

  사용되면서 의병을 비롯한 독립투사들이 이곳에 갇혀 많은 고초를 겪었다고 한다. 지금은 단군왕검을 비롯한 열조를 모신 천진궁이라는 이름의 사당으로 탈바꿈했다. ​ 밀성대군 기단 ​ 영남루 마당에 들어설 때부터 천진궁 앞에 서 있는 ‘밀성대군 기단’이라는 글귀가 씌어진 비석이 눈길을 끌었다. 밀양 박씨 시조...

  힐링여행(2025-07-14 22:51:00)

  
• 

  사당인 경덕사가 있다. 건인문을 들어서면 마당을 사이에 두고 강당이 동남향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강당에는 ‘도천서원(道天書院)’이라는 편액이 걸려 있다...54대 국왕 경명왕의 장자로, 밀성대군에 봉해진 밀양 박씨 가문의 시조이다. 박현은 고려 후기 문신으로, 시호는 밀양 박씨 규정공파의 파조이다. 박눌생은...

  시솔길을 함께 걸어보실까요?(2025-04-09 20:06:10)

  
• 

  조선 후기의 건축미가 조화를 이룬 우리나라 전통 누각입니다. ​ 진주의 촉석루, 평양의 부벽루와 3대누각으로 꼽히고 있죠. ​ 영남루는 고려말 1365년 지밀성군사 김주가 영남사가 있던 절터에 새로이 누각을 지으면서 붙였고, 조선시대에는 객사의 부속건물로 사용되었어요. ​ 유명한 문인들의 시와 글을 새긴 현판이 한...

  꼼꼬미냥 꼬미월드(2025-05-08 16:51:00)

  
• 

  넓을 박, 못 연, 정자 정) 밀양시 상동면 고정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건물. 1599년(선조 32)에 襄武公 김태허金太虛가 창건했다. 밀양 박연정 밀양강 물길 따라...양, 성 변, 계절 계, 어질 량, 비석 비, 집 각) 밀양시 초동면 신호리에 변씨 3부자를 기념하기 위해 세운 비석. 고려말에 判書를 지낸 변옥란과 그의 두...

  햇살의 물고기학당(2025-08-10 12:41:00)

  
• 

  후 밀성박씨 통덕랑 휘석자파에서 매입하여 안채는 사당으로 사용하고 사랑채는 재실로 사용하고 있다. 기와의 제작 수법과 기술이 뛰어나고, 툇마루 청판은 오래된 고식기법(古式技法)으로 조선시대의 치목기법(治木技法)이 역력히 나타나 있고 보존상태가 양호하다. 아울러, 건축 가구법(架構法)이 축조 당시의 목조...

  산나드리(2025-05-22 06:42:00)

  
• 

  솔직한 후기 ​ 수업을 듣고 난 후 가장 크게 느낀 건, '숨어있는 근육까지 느낄 수 있는 감각'입니다. ​ 저도 예전에는 모든 걸 다 안다고 생각했던 시절이...방사통 등 연관 패턴까지 눈앞에 그려지는 느낌이랄까요..? 이수역 pt 샵 씨랩피티 수업 중 제 몸에 직접 그림을 그리면서 한 사람의 움직임을 어떻게 관찰하고...

  [C_LAB PT](2025-07-30 15:42:00)

  
• 

  조선 후기 왕실 후궁들의 사당이 한 곳에 모여 있어, 왕실 여성사의 중요한 현장 • 주목할 특징 원래 육상궁이라 불렀으나 1908년 다섯 궁을 옮기고 1929년 덕안궁이 추가되며 칠궁 완성. 한 때 왕비였던 위상을 반영해, 대빈궁은 다른 사당보다 한 단 높은 기단 위에 세워짐. ​ 2. 기본정보 칠궁 • 주소 서울 종로구...

  또또, 수도권여행가(2025-06-13 00:56:00)

  
• 

  잠겨 있으나 열고 들어 갈 수가 있었다. 밀양박씨 삼강문 편액. 삼강문 울안에 세워진 충노 근춘비 죽어서도 주인의 삼강문 곁을 지키고 있었다. 삼강문. 울안이...문화재 제261호) 안내문인데 햇빛에 퇴색되어 알아 볼 수가 없다. 충효사 사당 입문. 최근에 세워진 충노 근춘비. 숭의당 전경. 문이 잠겨 있어 출입할 수...

  백산블로그(2025-02-26 05:0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