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제시조 VWorld 지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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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문화유적명
영제시조
문화유적지정번호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유산 제6호
향토문화유적구분
무형문화유적
향토문화유적종류
음악
소재지도로명주소
대구광역시 달서구 구마로40길 21
소재지지번주소
대구광역시 달서구 송현동 50
지정일자
1990-05-15
소유주체구분
사유
소유자명
박선애
규모
1인
향토문화유적소개
시조창은 시조시(우리나라 고유의 정형시)를 가사로 하여 노래부르는 것을 말하며, ‘시절가’, ‘시절단가’, ‘단가’라고도 한다. 가장 오래된 기록은 영조(재위 1724∼1776) 때 학자 신광수의『석북집』「관서악부」로 이세춘이 시조에 장단을 붙였다는 시가 나온다. 순조(재위 1800∼1834) 때 간행된『유예지』와『구라철사금자보』에서는 시조의 악보가 처음으로 나타난다. 그 후 가곡의 영향을 받아서 시조곡조가 보급됨에 따라 지역적 특징을 지니고 나뉘게 되었다. 영제시조는 경상도를 중심으로 한 시조창이다. 평시조와 사설시조가 가장 많고, 뚝뚝 끊어지게 불러서 경상도 특유의 액센트가 강하게 나타나며, 씩씩하고 웅장한 느낌을 준다. 악기 없이 장구나 무릎장단으로 일시적 연주를 하기 때문에 초장과 중장, 끝장단에서 5박자가 줄어들기도 한다. 음계는 3음의 계면조(슬프고 처절한 느낌을 주는 음조)와 5음의 우조(맑고 씩씩한 느낌을 주는 음조)로 되어있다. 영제시조는 “영남시조가 좋다”라는 말에서 “영판좋다”라는 속담이 생겨날 정도로 음악성이 뛰어나며, 점잖고 격조가 높아 궁중에서까지 소중히 여기던 시조창이었다. 그러나 현재는 다른 지역의 시조창에 비해 겨우 명맥을 유지하고 있을 뿐이어서 무형문화유산로 지정하여 보호하게 되었다.
관리기관전화번호
053-667-2194
관리기관명
대구광역시 달서구청
데이터기준일자
2023-09-23
제공기관코드
3,470,000
제공기관명
대구광역시 달서구

Daum 블로그 검색 결과

  • 영제시조 | 영제시조 명창들

    라는 말이 영제시조의 음악성을 높이 평가하는 데서 유래했다고 전해질 만큼 깊은 예술성을 인정받아왔습니다. ​ 다음은 영제시조를 빛낸 대표적인 명창들입니다. ​ 1. 조선 후기의 3대 명창 고종 시대에 영제시조를 크게 발전시킨 세 명의 명창입니다. 이들은 영제시조의 맥을 잇는 중요한 인물들로 평가받습니다...

    예찬건님의 블로그(2025-08-14 08:32:00)

  • 영제시조 | [전국 노래자랑] 조선 노래자랑 / 신라의 향가로부터 밀양아리랑까지 경상도의 노래

    경상도 서남부, 충청도 서부, 전라도에서 전승되던 것이었으나, 이것이 조선 후기에 경상도 전역으로 확산되고, 일제강점기에는 경상도 출신의 많은 명인명창이...다른 고장보다 징과 북을 많이 쓰는 편성에서 볼 수 있다. 영제시조가 꿋꿋하다든가, 판소리 동제(東制)가 웅장하다든가 하는 것은 모두 같은 맥락에서...

    국유정담(2024-12-30 10:10:00)

  • 영제시조 | 영제시조가

    처음으로 경제(京制) 평시조 악보가 전하고 있다. 이를 보면 시조창은 조선 후기에 비로소 시작되었으며 현재의 평시조처럼 황종, 중려, 임종의 3음부로 이루어...영제는 경상도 지방의 말씨를 닮아 액센트가 강하고 씩씩하며 웅장한 느낌을 준다. 예로부터 영제시조는 전국적으로 알려져 있어 ‘영판좋다’라는 말이...

    샘속에 옥을 찾아서(2022-06-02 13:19:00)

  • 영제시조 | [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전시실-2],Take a walk,북구,대구

    조선 후기에는 동리(桐里) 신재효(申在孝)가 그 때까지의 체계를 가다듬어 광대소리 12마당을 <춘향가>, <심청가), <박타령>, <가루지기타령),<토끼타령> <적벽가> 등 6마당으로 개산(改珊)하고 그 대문과 어구도 실감나도록 고쳐 이후로 광대들은 이 극본에 따라 부르게 되었다. 이밖에 이선유(李善有 )의 오가(五歌)도...

    신나요는 Seoul & Daegu 유랑중 ~(2026-03-18 06:19:00)

  • 영제시조 |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 - 이야기로 풀어보는 삼국유사] “여자는 안 돼!” 극복하고 삼국통일

    씨의 시조가 되었다. ​ 김병모 교수는 김해 김 씨. 같은 ‘할머니’의 후손인 죄로 뜨거운 안녕을 고해야 했던 후배의 이름은 허미경. 김해 허 씨였다. ​ 본인의 사연도 그렇지만 독자로부터 받은 편지도 흥미진진하다. 인도에서 온 할머니의 자취를 담은 책을 펴낸 얼마 후 한 여성에게 편지를 받았다. 내용을 요약하면...

    대구광역시 군위군 공식 블로그(2025-03-12 13: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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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부자명이였네요.^^) ​ 영제한의원도 궁금해서 찾아보니 제물포역과 도원역 중간 쯤에 위치하고 1945부터 했다는 간판이 고풍스럽게 붙어 있네요. 한의원 리뷰...하시는 한의원이라고 침치료로 유명하고 산후보약도 괜찮나 봅니다. 후기가 어디 전설 느낌이네요..ㅎㅎ ​ 그 옆에는 '기미청명절(己未淸明節)' 1979년 양력...

    지구유희(2026-07-04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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