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향토 문화 유적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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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진주 두루춘풍~호남고속~각화동(19:15) ○ 산행지소개 경남 창녕군 남지 개비리길은 남지읍 용산리에서 신전리를 잇는 낙동강변의 벼랑길이다. '비리'는 절벽이라는 뜻으로 이곳의 명칭인 '개비리'는 ‘개가 다닌 절벽’ 또는 ‘강가(개) 절벽에 난 길’이라는 두 가지 어원에서 유래하였다. 창녕 남지 개비리는...

  돌구름(2025-04-18 20: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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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쳤다. ​ 진주 명석면 용산리 비실 마을에 거주하던 참봉 박헌경(1872~1937)이 선친의 극락왕생을 기원하고 또한 계속되는 가뭄과 수해로 생긴 이재민들을 구호...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 박헌경은 선친의 극랑왕생을 위해 1921년 용산사(당시 용화암)를 건립하고, 이어 1928년에는 용산사에서 500m 떨어진 조비 마을에...

  세월은 흘러 유적을 남기고(2024-03-06 1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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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禪院) 진주시 망진산길 71(망경동) 17 통영시 용화사(龍華寺) 통영시 봉수로 107-82(봉평동) 보광전(도유249호), 금고(도유364호), 목조지장시왕상(도유364...문자145호) 19 사천시 다솔사(多率寺) 사천시 곤명면 다솔사길 417(용산리) 대양루(도유83호), 보안암석굴(도유), 극락전(문자148호), 응진전(문자149호) 20...

  얌얌토끼가 잘 먹고 잘 뛰는 이야기(2025-04-07 2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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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석면 용산리 이 정원은 조선 초기의 문신으로 세조 때 단종 복위를 꾀하려다 자결한 충정공 박심문의 18세 손인 참봉 박헌경이 1922년 거듭되는 재해로 기근이...팔각정인 용호정이 있는데 정자를 갈려면 배를 타고 가야 한다. ​ 2008년 진주문화원에서 세운 것으로, 박헌경 선생의 아들 청랑 박봉종(靑浪 朴鳳鐘)의 시...

  산머슴의 사랑방 이바구(2024-07-27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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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역상으로는 용산리에 속해 있었으나, 자연마을단위로 개편되면서 조방과 비실 두 머릿자를 합하여 조비라고 하였다. 조방은 구터와 새터가 있는데, 구터에는 달성서씨(達城 徐氏)가 예부터 살아왔고, 새터에는 약 100여년 전에 박참봉 헌경(朴 參奉 憲慶)이 신기(新基)를 잡아 들어와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덕을...

  유마의 답사 여행(2024-07-12 00:03:00)

  
• 독특한 외관의 경남 진주 사찰 용산사를 다녀와서 진주시 명석면 용산리에 용산사가 있습니다. 용산사는 작은사찰이지만 대웅전 지붕이 특이하게 생겼고, 화려한 단청, 벽화, 아궁이, 난간이 있습니다. ​ 용산사의 위치 용산사는 명석면 진주대로 1706번길 34-20(용산리19-1번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네이버 지도...

  진주시 공식 블로그(2024-01-17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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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은 진주, 여수, 김해 등등등이 있다. 이왕 남쪽까지 차 끌고 온 김에 어디가지? 출발 전에 고민하다가 엄마가 문득 순천도 갈 수 있다고 해서 나는 국가정원을 보고싶다고 했다. 시간이 괜찮으면 순천만도 보지 뭐 이런 마인드였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국가정원만 보고왔다 ㅋㅋ 순천만을 보기에는 그늘도 없고...

  HYO:PLACE(2023-10-30 23:18:00)

  
• 소유단체) 용산사 관리자(관리단체) 용산사 상 세 문 의 경상남도 진주시 문화관광담당관실 055-749-2053 진주 용산리 용산사 대웅전에 대한 설명입니다. 용산사 대웅전은 명석면 용산리 산19-1번지에 소재하고 있으며 대웅전은 1921년에 용산에 거주하던 참봉 박헌경이 어머니의 극락왕생을 기원하기 위하여 건립하였다...

  달(2014-04-13 08: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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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명면 용산리(龍山里)에 주산(主山)인 봉명산록(鳳鳴山麓) 북쪽에 서봉사의 옛 절터가 아직 남아 있다. 서봉사가 언제 누구에 의해 창건되고 또 언제 폐허화 됐는지를 모르고 있었는데 근래에 묻혀 있던 서봉사기(栖鳳寺記)를 찾아냄으로써, 역사적으로 얼마나 중요한 사찰이었는지를 알게 되었다. 사찰에 관한 기록...

  옛님의 숨결. 그 정취를 찾아(2020-09-06 16: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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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 용산사를 내려와 용호정원으로 향했다. 용호정원은 1922년 당시 거듭되는 재해로 많은 사람이 굶주리자 이를 안타깝게 여긴 박헌경 선생이 재산을 털어...배 하나가 묶여 있다. 줄을 당기면 배를 타고 용호정에 오를 수 있다. 진주 명석면에 있는 광제서원 인근에서 점심을 먹은 뒤 우는 돌, 명석(鳴石)이라는 유래...

  에나이야기꾼(해찬솔일기)(2018-07-10 13: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