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향토 문화 유적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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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6 / 2025-01-02 03:00:08
분류두공부시(언해)권17~19
경상남도 진주시 충의로 19
'심원권 일기'에서 0km
제105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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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호탄동 익룡ㆍ새ㆍ공룡발자국 화석산지
경상남도 진주시 영천강로68번길 22
'심원권 일기'에서 1.2km
제53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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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문산성당
경상남도 진주시 문산읍 소문길67번길 9-4
'심원권 일기'에서 2.2km
제3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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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장
'심원권 일기'에서 2.4km
제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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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생물산업단지부지 내 유적
'심원권 일기'에서 2.9km
제2006-086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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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상평동 석조여래입상
경상남도 진주시 돗골로 95 (상평동)
'심원권 일기'에서 3.1km
제27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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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정신중 묘역
'심원권 일기'에서 3.3km
제15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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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청곡사 업경전
경상남도 진주시 금산면 월아산로 1440번길 138
'심원권 일기'에서 3.5km
제13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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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폭등하는 물가·개방 논란 국민고통은 100년 전과 똑같았다 구한말 심원권의 일기에서 찾아본 개방의 지혜 64년간 쌀·땔감·소값 기록 서민들 삶 생생하게...부패·쇄국정책 지속 사회 불안 불러 亡國으로 biz.chosun.com 조선후기 울산 쌀값 얼마였을까 - 경상일보 19세기 후반 조선시대 울산 지역의 쌀 값 변동...
책상별곡(2024-06-07 15:03:00)
빠짐없이 쓴 조선 후기, 일제 강점기에 작성된 방대한 분량의 영농일기인 <심원권 일기> 각종 토지 대장을 지나자 단연 눈에 띈 것은 <심원권 일기>다. 일기는...부터 84세로 사망하는 1933년까지 64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쓴 조선 후기, 일제 강점기에 작성된 방대한 분량의 영농일기다. 5일 또는 10일 간격으로 시장을...
에나이야기꾼(해찬솔일기)(2015-07-21 06:30:00)
있을 (후기)식민지인들이 공유할 수 있을 법한 내면세계이다. 9. 차라리 설명하기 편한 쪽은 「날개」의 ‘나’일지도 모른다. 적어도 그는 세계체제 속의 은유적 대상물인 아버지/어머니를 만난 적이 없기 때문에, 애증의 복잡한 심성을 내장하지는 않는다. 10. 아버지/어머니에 대항하기 위해 유사-아버지/어머니로서...
cydemo(2006-05-30 15:10:00)
주인 등을 표기한 토지대장과 토지상속문서를 포함하여 관련 자료가 다수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아래 사진에 보이는 어마어마한 양의 문헌자료는 ‘심원권’의 일기입니다. 진주와도 그린 먼 지역이 아닌 울산에 거주했던 심원권은 조선 후기에서 일제 강점기까지 무려 64년 동안이나 세세하게 농민의 생활을 기록한...
한국토지주택공사(2015-07-30 15:00:00)
천하도, 조선전도, 팔도지도, 일본국도로 구성된 조선 후기 민간에서 유행한 지도책이다. 위 부분은 천하도의 모습이다. 양안 기재 요소 심원권 일기 울산에 거주하던 심원권이 21살 되는 해인 1870년부터, 84살로 사망하는 1933년까지 64년간 자신의 하루하루 일상을 기록한 방대한 일기이다. 64년간의 일기라... 5...
모모돌의 역사 답사 영화 이야기(2022-01-22 19:46:00)
삼아야 한다"라며 "역사적으로 봤을 때 항상 개방이 우리에겐 이득이었다"고 말했다. ▲ 토지박물관에 보관돼 있는 심원권 일기 원본./토지박물관 제공 심원권은 누구 조선시대 후기에 태어난 심원권(沈遠權·1850~1933)은 21세 때부터 사망할 때(84세)까지 64년 동안 부모상을 당한 단 3일을 빼고 일기를 쓴 기록광...
20%의 노력으로 80%의 효과를(2008-06-27 09:58:00)
그의 일기에 의병투쟁, 안중근 의거, 한일합방 등 정치적 사건 기록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1911년 1월 30일자에서 "어지러운 이 세상 일, 볼 수는 있어도 말할 수는 없구나"라고 썼다. 망국에 대한 감정은 있되 참고 숨겼다고 보아야 한다. 심원권 같은 농민들은 망국의 한을 안으로 삭이고 정치 격변을 견디며...
素率(글라라)의 작은뜨락(2009-09-09 09:59:00)
三頭鷹)는 한국 전통 영물 중 하나로 머리 셋, 다리 하나의 매이다. 조선 후기까지 재해를 막는 부적으로 많이 그려졌으며, 특별한 이름이 없었다가 『심원권 일기』에서 삼두일족응(三頭一足鷹)이란 이름으로 붙여졌다. 『오주연문장전산고』에 이르길, 조선에서는 재앙을 물리치는 방법으로 세 마리 매(삼두매)를 그려...
월도마왕의 역사 블로그(2016-05-10 17: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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