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향토 문화 유적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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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하였던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경기도 용인지역은 선사시대부터 작은 강들을 따라서 평야가 발전되어 사람들이 살기 좋은 곳이었어요. 👍 ​ 동백동, 중동 선사유적, 양지면 평창리와 모현면 갈담리의 구석기 시대 유적, 농서동 유적에는 신석기 시대 유적이 있었고, 왕산리, 상하동, 주북리, 맹리, 사암리 등 용인...

  Daddy Bae Life(2023-08-20 16: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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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4는 부록이다. 가장(家狀)·행장(行狀)·묘갈명·만사(輓詞)로 구성되어 있다. 묘소는 구가산에 있다. 창애 이중광이 그처럼 꼿꼿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퇴계...후손인 경암(敬庵) 이한응(李漢膺,1778∼1864)에게로 전해져 내려왔다. 조선 후기 학자 경암은 조덕린의 사미정에서 부터 창애정과 옥계정, 두릉정 등...

  여행천하(2023-11-14 0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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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영환과 이한응선생이 있습니다. 시대를 아우르는 인물이 많이 배출된 용인을 보면서 풍수지리적으로도 용인은 아주 좋은 모양입니다. 또한, 용인임진산성에서...석기문화 전시는 동백지구에서 출토된 구석기 유물과 전기, 중기, 후기 구석기 시대의 인류 발달 과정을 알 수 있는 전시실로 꾸며져 있습니다. 또한, 인류...

  이창우(金井山)의 내청춘 산에 걸고(2016-01-22 1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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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 후기의 충신으로 우리나라 성리학의 기초를 닦은 포은 정몽주(1337∼1392) 선생의 묘소이다. 공민왕 9년(1360) 과거에 장원급제한 후 예문관검열, 예부정랑, 대사성 등의 여러 벼슬에 올랐다. 5부 학당을 세워 후진을 양성했으며, 일본에 가서 외교활동을 펼치기도 하였다. 이성계의 세력이 날로 커지면서 정도전...

  여행&사진(2011-12-31 11: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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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종의 묘소에 배향되었다. 1962년 대한민국 건국공로훈장중장(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이 추서되었다. 3.이한응 [1874.9.21~1905.5.12] 본관 전의 호 국은 본명 경천 활동분야 외교 출생지 경기 용인 주요수상 건국훈장 독립장(1962) 경기 용인 출생. 1892년 관립영어학교를 졸업, 1894년 진사시에 합격하였다. 1897...

  염원(yum one)(2012-06-11 11: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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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을 지냈다. 공진회 활동으로 유배 생활을 한 뒤, 1905년 국민교육회 회장에 취임하고 보광학교, 오성학교를 설립하는 등 교육 계몽 운동에 힘썼다. 이한응 열사(1874∼1905)의 자는 경천(敬天), 호는 국은(菊隱)이며, 본관은 전의(全義)로서 용인시 이동면에서 출생하였다. 현재 묘소의 위치는 이동면 덕성리 산 70...

  워니유니~사랑(2007-10-28 0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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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후기 한국 최초의 근대식 왕립 교육학교인 육영공원에 입학 후 관립영어학교를 졸업하고 1901년 영국 공사대리로 부임하여 "영.프.러.일 4국 평화조약으로...조약에는 더 이상 우리나라의 독립을 보장한다는 내용이 빠져있었다. 이에 이한응은 큰 상실감을 느꼈고 1905년 일제 을사늑약 에 대한 항거로 최초로 자결...

  상보의 이야기(2021-08-09 12: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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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 이한응, 시종무관장 민영환, 원임의정대신 조병세, 참판 홍만식, 경연관 송병선, 학부주사 이상철, 평양진위대 김봉학, 중국인 반종례. 헤이그 특사 이준은 울분으로 숨졌다. 군대 해산 후 참령 박승환이 목숨을 버렸다. 일제가 양민을 학살한 사례는 차마 읽기가 힘들다(51장). “…어느 지방에서는 추격한 의병을...

  chlee0505님의블로그(2023-02-13 18: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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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의 무신. 본관 전의(全義). 자 문원(聞遠). 호 하옹(霞翁). 1703년(숙종 29) 무과(武科)에 급제, 16년 평해군수(平海郡守)로서 기민(飢民)을 구제하여 가자(加資)되고, 28년(영조 4) 이인좌(李麟佐)의 난 때 사도 도순무사(四道都巡撫使) 오명항(吳命恒)의 좌금위별장(左禁衛別將)으로 출전, 죽산(竹山)싸움...

  흥성(흥덕)장씨의 천년역사(2015-09-25 09: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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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후기 대표적인 유학자이자 시문과 문장, 글씨에 능하였던 소위 ‘6창(昌)’이라 추앙받는 김창집(金昌集, 1648～1722, 호 몽와夢窩), 김창협(金昌協, 1651～1708, 호 농암農巖), 김창흡(金昌翕, 1653～1722, 호 삼연三淵), 김창업(金昌業, 1658～1721, 호 노가재老稼齋), 김창집(金昌緝, 1662～1713, 호 포음圃陰...

  역사와 미술의 만남, 그 즐거움(2016-07-02 12:4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