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향토 문화 유적 지도 정보
공공데이터포털 '전국향토문화유적표준데이터', 카카오 '로그인, 지도, 블로그, 검색(이미지)', 네이버 '블로그, 검색(이미지)', Google 로그인 이용하여 개발되었습니다
버전 : 6 / 2025-01-02 03:00:08
박제현 송암집 목판, 박제인 황암집 목판, 박도원 농은집 목판
경상남도 진주시 진주대로 501 (가좌동)
'산청 단성현 호적장부'에서 0km
제564호
바로가기
정제용 계재집 목판
경상남도 진주시 진주대로 501 (가좌동)
'산청 단성현 호적장부'에서 0km
제565호
바로가기
여흥세고 목판
경상남도 진주시 진주대로 501 (경상대고문헌도서관)
'산청 단성현 호적장부'에서 0km
제580호
바로가기
진주 오방재 호정집 목판
경상남도 진주시 진주대로 501 (가좌동)
'산청 단성현 호적장부'에서 0km
제491호
바로가기
진주 박태형가 고문서 일괄
경상남도 진주시 진주대로 501 (가좌동)
'산청 단성현 호적장부'에서 0km
제525호
바로가기
문경호 역양집 책판
경상남도 진주시 진주대로 501 (가좌동)
'산청 단성현 호적장부'에서 0km
제563호
바로가기
박효근 효행관련고문서
경상남도 진주시 진주대로 501 (가좌동)
'산청 단성현 호적장부'에서 0km
제350호
바로가기
진주 단지종택 진양하씨 무인보
경상남도 진주시 진주대로 501 (가좌동)
'산청 단성현 호적장부'에서 0km
제415호
바로가기
조선 후기 이후의 수법을 보이고 있으나 명륜당 전면을 누(樓) 형식으로 꾸며 놓았어요. 그래서 중앙칸 밑으로 들어가게 만든 동선처리는 상당히 특이한 건축...지방의 향교에 부설된 건물로 학문을 가르치는 강당(講堂)이죠. 산청 단성향교 명륜당은 1725년에 건립되어 여러차례 보수되었으나 당시의 건축양식이 잘...
감자선생과 노룡거사(2024-12-19 06:45:00)
thddudgh77님의블로그(2025-05-12 17:24:00)
경고에는 『단성현 호적대장』(경상남도 유형문화재)이 보관되어 있는데, 당시의 인구구성과 생활상을 알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단청향교는 유명한 이유는...민란을 거쳐 전국적인 농민항쟁의 시발점이 되었다. ●산청 단속사지 동·서 삼층석탑 산청군 단성면 호암로673번길 12-1 (운리 303), 055-970-6441~3...
시솔길을 함께 걸어보실까요?(2025-01-18 12:10:50)
역으로 중심이 되는 역이 사근역이었다. 형지안(形止案)이란? 역참에 소속된 역리(驛吏), 역노비(驛奴婢) 등의 역인(驛人)을 관리하기 위해 호적과는 별도로 작성한 장부로 사근 역 15개 속역을 관리하였다고 한다. 사근도 형지안(沙斤道 形止案) 『건륭 십이 년 시월 일사 근도 형지안』 영조 23년 (1747)에 작성된...
향기부추의 맛있는 이야기(2025-03-24 13:51:00)
갔습니다. 『단성현 호적대장』속 사기장 조일생의 가계도(家系圖) <사옹원 사기장의 자손은 나라의 다른 역(役)을 지정하지 말고 대대로 사기를 굽는 일을 하게 하라. 『대전후속록』 「공전」 '공장'> 경남 산청 장천리 가마터 출토 분청사기 조각 조선 15세기 초 사기장은 어떻게 일을 나눠서 했을까? 사기장...
궁릉사(宮•陵•寺)둥이님의 블로그(2025-02-26 23:53:00)
지역이다. 산청 방목리 가마터 수습 백자 조각 조선시대 경상도 단성현에 살았던 사기장이 기록된 호적 기록 ***대를 이은 사기장 조선은 1543년 사기장이 가진 기술을 그 자식에게 물려주도록 법을 만들었다. 사기 만드는 기술 배우는 데 10년이걸릴 정도로 어려웠기 때문이다. 세금을 걷기 위해 만든 '단성현 호적...
나답게 기분 좋게(2025-01-17 07:00:00)
조선 시대에는 3년에 한 번씩 각 군현에서 호적을 만들었는데 주소, 거주 인구, 신분, 연령, 소유 노비 등을 기록한 뒤 여러 권을 만들어 지방 관청인 현청과 감영, 중앙관청인 호조에서 보관하였다. 산청 단성현 호적장부에는 조선 숙종 4년(1678)부터 고종25년(1888)까지 단성현(현재 산청군 남부) 주민들에 대한 내용...
길 위의 사색/어슬렁어스렁 걷자. 그냥 생각없이(2024-05-12 17:42:00)
거래 장부까지.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사기장들은 그때에도 수출 역군들이고, 사기는 수출 효자품목이었던 겁니다. 생각해보니..또 우리만큼 사기를 사랑하고, 실생활에 널리 쓴 사람들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양반 상류층부터 일반 백성들까지 널리 쓰는 것이 사기이고, 장식용 뿐만아니라 실생활에서 밥그릇, 접시...
방랑가족의 유람기(2024-11-05 23:28:00)
조선후기 한양 인구의 절반 이상이 노비, 양반은 16% 불과 조선말 고위 관리들의 당당한 모습(1884년). 외무아문(외교부) 고위 관리들이다. 왼쪽 세번째부터 독판(장관) 민영목, 협판(차관) 김홍집, 협판 홍영식의 순이다. 홍영식은 다리를 꼰 채 자신만만한 표정을 하고 있다. [미국 보스턴미술관(퍼시벨 로웰 촬영...
송풍수월 (松風水月)(2024-10-15 14:19:00)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1982년 지정) 등이 있다. 또 현재 서울 경복궁에 있는 산청범학리삼층석탑(국보, 1962년 지정)과 진주시에 있는 산청 사월리 석조여래좌상...있는데, 단성향교에는 1717∼1786년까지 70년간의 단성현 주민 1만2160인의 산청 단성현 호적장부(경상남도 유형문화재, 1976년 지정) 13권이 보존되어...
청도블로그(2024-05-31 15:09:00)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