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향토 문화 유적 지도

블로그 리뷰

• 

  날에는 한라산과 어우러진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으로 등대 광장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다른 나라의 등대 모형이 설치되어 있어 아이들이 좋아할 만 코스랍니다...맛 좋아서 많이 먹고 왔어요) ​ 쉼과 낭만이 가득한 국가유산 마라도 천연보호구역에서 쉼과 힐링의 여유를 만끽하고 싶다면 여기,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

  서귀포시 공식 블로그(2025-05-26 13:19:00)

  
• 

  한라산천연보호구역 백록담 이라고 적혀있네요. ​ 그치만 바람이 너무 불어서 얼굴도 머리도 엉망이라.. 사진이 쓸만한게 없어서 너무 슬펐어요ㅠㅠ 짠! 백록담이에요🏔️ 운 좋아야 깨끗한 백록담을 볼 수 있다했는데 완전 깨끗!! 물이 가득 차 있는 건 아니였지만요ㅎㅎ 요런 나무도 있어서 사진 찍었어요 이쁘다🤍 사진 다...

  소금의 소곤소곤(2025-05-20 13:52:00)

  
• 

  코스 후기 짠짜라짠짠 제주도착 바로 한라산 성판악 탐방지원센타로 갑니다. 주차장은 만차 택시타고 바로가세요 김포출발후 제주에서 당안 렌트대여시는 당일등산 불가할듯합니다. ​ 성판악에서 qr 예약확인후(신분증 필수!!) 속보로 올라갑니다. 성판악 08시50분 현위치 백록담까지는 9.6km 오늘 날씨는 봄!! 2키로 옴...

  언제나 Smile - 짠짜라짠짠(2025-03-31 11:57:00)

  
• 

  관람 후기 오늘은 어린이날이라 휴무 없이 개관했기에, 21개월 된 아기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어린이날 인파를 피하려고 오픈런을 감행! 9시 30분 오픈에 맞춰...많았지만, 붐비는 시간 전이라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전시 구성은 천연기념물에 대한 전시답게 교육적인 요소가 가득하면서도 시각적으로도 흥미...

  반짝반짝 하뚜 | 가족 일상, 육아 꿀팁, 여행 기록(2025-05-05 20:25:11)

  
• 

  한라산 천연보호구역 저는 아내와 함께 등산을 하고 있는데요. 블랙야크 100대 명산 인증을 위해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 아내의 사진은 정성껏 여러장, 제 사진은 무심히 한 컷으로 끝내는 편입니다. ​ ​ * 필수 준비물: 정상 인증 사진 (본인 얼굴 + 백록담 표지석) ​ * 촬영 팁: *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거나 셀카봉을...

  JSting저슷두잇(2025-05-26 19:51:00)

  
• 

  보호구역은 본존해야 할 지질과 지형, 돌물과 식물자원이 풍부하고 또한 경치가 매우 아름다우며 전통 사찰 등 많은 문화유산을 지니고 있어 설악산 전채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는 것입니다. 설악산 신흥사 유래 이 가람은 신라(新羅) 진덕여왕 6년(서기652)에 자장율사가 창건하여 향성사(香城寺) 라고...

  카메라둘러메고 대한민국방방곡곡(2025-06-28 21:26:49)

  
• 

  등반까지 총 3시간 30분 소요되었어요. ​ ​ (삼각봉 대피소에서 정상까지 평균 1시간 40분 정도 소요된다고 해요.) ​ ​ ​ ​ 정상 표지석 ​ 백록담 앞으로 “한라산 천연보호구역” 표지석이 세워져있고 여기가 줄 서서 찍는 포토존인데 다른 후기글에 보니 기본 1시간은 기다렸다 찍는다고 해서 너무 길면 포기해야 하나 했는데...

  감성 한 스푼 일상(2025-01-09 13:34:00)

  
• 

  관람 후기 무료 전시인데 이 정도 퀄리티? 아이와 함께하는 가벼운 나들이로 강추! 대전 서구에 위치한 천연기념물센터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자연유산 전시관이에요. 처음엔 조금 생소할 수 있지만, 막상 방문해보면 전시 퀄리티가 꽤 알차서 ‘이런 숨은 보물 같은 곳이 있었나?’ 싶은 감탄이 절로 나온답니다...

  반짝반짝 하뚜(2025-05-12 21:45:00)

  
• 

  한라산 천연보호구역, 성산일출봉, 거문오름용암동굴계(거문오름, 벵뒤굴, 웃산전굴, 복오름굴, 대림굴, 만장굴, 김녕굴, 용천동굴, 당처물동굴)입니다. 이 중에 거문오름에 다녀왔습니다. 거문오름용암동굴계는 거문오름으로부터 분출된 현무암질 용암류가 해안까지 흘러가면서 만든 용암동굴 무리를 말합니다. 거문...

  행복했던 그날의 기록(2025-05-26 19:55:00)

  
• 

  멀리 한라산도 보였습니다. ​ ​ 하산길은 다행히 데크길로 정말 잘 되어 있었어요.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보다는 비교적 쉬웠습니다. ​ ​ 하신길이라고 쓰여져 있는 펫말 덕분에 길을 헤메지 않고 잘 내려올 수 있었어요. 그리고 그냥 사람들이 내려오는 경로를 따라 내려오면 됩니다. ☺️ ​ ​ 곳곳에 보이는 무꽃과 바다 배경이...

  약대생 아임뉴의 슬기로운 여행일지(2025-05-21 09: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