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향토 문화 유적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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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6 / 2025-01-02 03:00:08
건천 스타일의 옹포천이 흐르며, 주변으로 팽나무군락이 무성하게 우거져 크게 풍경을 돕는다. 그리고 북 쪽으로 반달형 돌다리를 닦아 명월대 접근을 돕는다. 명월대는 조선 후기에 조성된 것이며, 돌다리는 20세기 것이다. 2. 명월대 주변을 어지럽게 메운 명월 팽나무군락 명월리 중동마을 옹포천 좌우로 길게 펼쳐진...
도봉산고양이의 여행공간(2025-04-26 01:30:02)
안녕하세요. 홍차삼춘입니다. 오늘은 조선 후기 제주 서쪽 양반들이 시를 짓고 풍류를 즐기던 명월대를 소개해 드릴게요. 명월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명월리 명월대의 위치는 명월 국민학교 바로 앞, 가수 백난아 기념비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차는 갓길에 해야 하는데 생각보다 넓어서 주차는...
제주살이15년 홍차삼춘(2024-06-08 10:38:00)
있다. <명월대> 선비들이 모여 시회를 베풀고 풍류를 즐기던 경승지. 예전에는 냇가를 따라 충분한 물이 흘러, 선비들이 여흥을 즐겼다고 한다. -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 제7호 - 울창한 나무가 둘러싸고 계곡도 흐르는 곳에서 풍류를 즐기던 '선비마을 명월리'의 양반들의 모습이 상상이 된다. 그 옛날에는 지금보다 더...
요망순진 제주표류기(2024-01-31 01:06:00)
그런 연유로 팽나무가 군락을 이룬 문수천 가에 돌출된 암반 위에 조성된 명월대는 그들의 회합 장소로 조성된 곳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명월대를 찾은 까닭은 조선 후기 선비 들이 풍류를 즐기던 누정 문화 답사가 아니라 지붕 없이 방형, 팔각형, 원형으로 조성한 독특한 석대(石臺) 구조 때문입니다. 명월대(明月...
옛님의 숨결. 그 정취를 찾아(2021-12-22 06:45:48)
유배지, 명월대, 하멜기념비, 하멜 표류지(신도리 해안, 추정), 삼사석비, 무오(1918)법정사 항일운동 발상지 ○ 세계자연유산: 한라산, 성산일출봉, 거문오름, 만장굴 상설전시관을 둘러본다. 섬, 제주 우뚝 솟은 한라산과 수백 개의 오름이 있고 곶자왈의 푸름으로 덮여 있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풍광을 가진 섬...
지리산동남쪽(2024-07-03 23:32:14)
명월대 는 조선 후기 이 지방 유학자들과 시인들이 어울려 풍류를 즐기던 곳으로 남읍리와 함께 양반촌으로 알려진 한림읍 명월리에 있다. 명월대는 옆으로 맑고 고운 시냇물을 끼고 있으며, 수십 그루의 팽나무가 울창한 자연림을 이루고 있어 한여름 찌는 듯한 더위를 식히기에 좋은 곳이다. 또한 아담한 반달형...
푸른 하늘에 구름 같이 살다(2021-11-13 08:00:00)
㎞), 명월대에서 고림동 교차로까지 '4.3 상생의 길'(3.5㎞), 고림동 교차로에서 만벵디 묘역까지 '하늘 가는 길'(2.5㎞)이라고 합니다. 제민일보 3. 성곽 둘러보기 성을 잠시 둘러보겠습니다. 성의 방어 시설인 옹성이 보이는 것으로 보아 이쪽이 바깥쪽입니다. 그런데 정말 성이 튼튼하게 쌓여 있네요. 옹성이 있는...
공감포토에세이(2023-06-22 22:32:00)
해산물을 마음껏 맛볼 수 있다. 멀지 않은 곳에는 한림공원과 협재굴, 명월대, 황룡사, 영각사 등이 있어 해수욕과 함께 주변을 둘러볼 수 있으며 특히 해수욕장...풍경입니다. 협재해변은 제주올레길14코스에 속하는 구간입니다. 14코스 후기 사진과 영상은 다음주까지 포스팅하겠습니다. 협재해수욕장 11월 풍경...
사진찍는 산악인, 28청춘(2023-11-07 07:10:00)
미쳤다고 한다. 1917년 12월 몇몇 문하생은 월헌 선생의 덕을 기려 명월대 서쪽에 '오인호선생지비(吳仁.瑚先生之碑)'를 세웠고, 다른 제자들은 그들의 이름을...작다. 다리의 사진이 없네요. 제주 명월대(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 제7호) 조선 후기 시인·묵객(墨客)들이 어울려 풍류를 즐기던 곳이다. 명월대는 옆으로...
현스바비큐아카데미(2017-03-28 06:59:00)
산책로가 있었다 널찍한 정자와 잔디밭 데크 산책길과 배롱나무 그리고 명월대 모습을 옮겨 놓은 것도 있었다 안내판에 표시되어 있었던 명월성지를 가보기로...명월리라고 한다 한림(翰林)은 '글의 숲' 명월리(明月里)는 조선 후기 묵객이나 유림들이 풍류를 즐겼던 곳으로 백난아가 태어난 곳이었다 명월리 팽나무...
그곳에 내가 있었을까?(2020-08-12 18: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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