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향토 문화 유적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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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 후기 ​ 제주 올레길 18일차 ​ 김녕서포구 - 성세기태역길 - 하수처리장 앞 - 월정리해수욕장 - 행원포구 광해군기착비 - 한동해안도로 - 평대해수욕장 - 제주해녀박물관 ​ (총 길이 :17.6km 소요시간 5-6시간) ​ Previous image Next image ​ 열네 번째 올레길 20코스 정방향 시작 ​ 김녕서포구 ​ 13코스의 인연으로...

  노는 게 제일 좋은 츄르기(2025-05-01 2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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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 책 구절이 많다 숲길을 걷다가 탁 트인 곳이 나오는데 바로 좌가연대 ​ ​ ​ 좌가연대를 등지고 보니까 탁 트인 전경이 보인다 바다를 감시하던 연대 위치로...두 번 갔었는데 왜 포스팅을 안 했을까? 이제서야 올려보는 카페 방문 후기 ​ 2023년 4월 방문 ​ ​ 2024년 7월 방문 ​ ​ 역시 여름 바다가 더 예쁘긴 하다...

  Stendhal Syndrome(2025-05-23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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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들 후기를 보니 여기는 역코스로 가는 게 볼거리가 더 많다고 해서 우리는 세화 해녀박물관에서부터 거꾸로 거슬러갔다. ​ 결과적으로는 역코스 풍경이 더 예뻐서 역코스로 걷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역풍을 제대로 맞으면서 가기 때문에 바람이 덜 부는 날을 골라 가기를 추천한다. 우리는 바닷바람 맞다가 얼굴...

  영이의 시선(2025-03-17 14: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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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찍을 때가 가장 기분 좋아요. ​ ​ 광해군 기척비 앞 스탬프 중간지점 광해군 기척비 앞 스탬프 중간지점 사진에는 없는 그냥 걷다 보니 숲속에 숨어 못 찾은 좌가연대(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한동리 1683-1) 다보고 싶고 찾고 싶지만 곳곳에 숨어 있어서 그냥 지나칠 때가 종종 있어요. 제가 가는 날에는 오일장이...

  내가답이다(2024-05-09 22: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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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달했다. 좌가연대에서 귀중한 귤 간식을 선사해주셨던 올레꾼 아저씨께서 "조금만 더 가면 광해군 ~~~가 나옵니다."라고 말하셨는데, 무슨 말이 정확히 이해를 못 하고 조금만 더 가면 역사적인 곳이 나오는구나 싶었다. 하지만 그 뒤로 삼십분은 넘게 걸은 듯 ㅋㅋㅋㅋ 정말 금방 나올 줄 알았는데 ㅠ_ㅠ 아무튼...

  ‡ 느리지만 알찬 ‡(2014-02-05 23: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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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원리입구→행원포구→광해군기착비(중간스탬프) →해녀불턱→숲속길→좌가연대→한동리해안도로→호국영웅고래문로 →평대리포구→벵듸고운길→구좌읍내→세화...40분 4) 트레킹인원: 아내와 함께 (난이도: 中) 5) 날 씨 : 맑 음 6) 트레킹 후기 어제 20코스 1부 이어서 오늘은 2부를 시작하는데, 제주올레 전체 26...

  프란치스코의 세상 이야기(2018-11-12 10: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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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가연대 다음으로는 좌가연대가 나옵니다. 횃불과 연기로 정치 및 군사적으로 급한 소식을 전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제주도 방언 제주도 방언이 적힌 벽도 있군요. 말도 있다. 말도 있습니다. 다시 등장한 해안가 해안가가 다시 등장했습니다. 제주 올레길 21코스는 해안가를 정말 많이 걸을 수 있습니다. 당근이 유명...

  Do Review Young(2021-12-31 21: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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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구 ~ 좌가연대 ~ 계룡동 마을회관 ~ 뱅뒤길 ~ 제주해녀백물관의 17.4km로 약 5~6시간이 소요되며, 난이도는 보통인 코스이다. ▶올레 20코스 트레킹(10:35분 ~ 15:38분/5시간 3분 소요) 어제 제주에 도착하여 난산리에 있는 아라민박집에서 하루를 머문 후 아침 식사를 하고 버스로 고성 환승주차장까지 나와 다시...

  건 셀(2021-05-15 21: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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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동회관. 14 ; 46. 해안도로와 작별하고 좌측 비포강길로 15 ; 09/11.좌가연대. 줄줄이 늘어선 풍력발전기가 보인다. 15 : 23. 2번째와 세번째 풍차사이를...50. 성산항입구도착.식산봉 넘어로 저녁노을이 물들고 있다. ◈ 올레후기. 성산항입구버스정류장에서 본 성산일출봉. 제주도 버스 요금. 20km기준으로 5km...

  산경표를 따라서(2016-08-13 21: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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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다. 좌가연대에서 만난 올레지기 경찰관 중 한 명이 세화 경찰서에서 근무한 적이 있다고 하시길래 세화 ‘한라산 도야지 식당’이 어디 있는지 물었더니 마침 걸어 가는 길에 있는 이 식당을 친절하게 알려 주신다. 점심 먹을 곳도 마땅치 않고 해서 회사 권 선생님이 추천한 '세화 한라산 도야지 식당'에 들어가...

  우리가 사는 세상(2012-12-06 23:3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