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향토 문화 유적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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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6 / 2025-01-02 03:00:08
산신령에게 한라산신제를 지냈던 산천단이 남아 있지요. 한국의 역대 왕조는 국토의 중요한 명산 다섯 곳을 골라 오악(五嶽)으로 지정하고 국가에서 제사를 거행했습니다. 신라에서는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키고 난 뒤 토함산(吐含山), 계룡산(鷄龍山), 지리산(智異山), 태백산(太伯山), 팔공산(八公山) 이렇게...
포항점집 구룡동자(2024-11-05 15:48:00)
알고 타인의 뜻에 자신의 뜻을 맞췄다. 2) 서유망은 조선후기의 문신으로 전라도 암행어사, 정언, 대사성을 지냈던 인물이다. 3) 서유망은 예의 법도에 따라...바람직한 직무수행태도를 확인할 수 있다. Q. 관련있는 것끼리 짝지어진 것은? ③ 1) 이약동 - 한라산신제단, 말채찍, 역적 2) 이시백 - 기생, 평양서윤...
-(2024-01-22 10:58:00)
산천단이라는 표지판이 나온다. 산천단으로 향하는 길. #한라산신제 봉행 한라산신제는 탐라국 시대부터 한라산 백록담 북쪽 기슭에서 천제로 봉행되어...이후 2월 첫 정일부터다. 어렵고 불미스러운 일이 있으면 더욱 정성 들여 산신에게 제를 올리고 국태민안을 빌었다. 그뿐 아니라 자연환경적으로 계속되는...
제주포토유부남의 제주여행기(2020-05-17 07:50:00)
고려 후기 처음 나타난다. <고려사>에 제주란 지명의 첫 기록은 ‘고종 어느 해(1214~1224), 이때 탐라(耽羅)를 고쳐 제주(濟州)라 하고 부사 및 판관을 두었다. 이 지방 풍속이 옛날에 밭 경계가 없어 강폭한 무리들이 날로 잠식하여 백성들이 괴로워했다’고 나온다. 당시 조정에서는 바다 멀리 떨어져 있는 제주도에...
국가유산사랑(2016-08-05 10:57:56)
고려 후기인 1253년(고종 40년) 10월 한라산의 산신에게 "백성을 구제한다."는 뜻의 제민을 더하여 봄과 가을에 제사를 지내도록 하였습니다. 예로부터 제주에 부임하는 목사는 2월에 한라산 백록담에 올라가 산신제를 지냈는데, 1박2일 소요되는 기간에 겨울이다 보니 날씨가 많이 춥고 길이 험해 그때마다 제물을 지고...
넉대의 제주 이야기(2013-02-01 13:01:00)
고려후기 고종 40년(1253) 10월에 산신제로 봉행되었다. 그런데 겨울산을 오르다 죽거나 다친 이들이 생기니 성종 원년(1470) 제주목사 이약동이 산천단 자리에 제단을 마련하고 산신제를 올렸다. 1908년 일제에 의해 강제적으로 폐지되었는데 산천단 마을 주민들이 일본 경찰의 눈을 피해 유지해 나가다가, 1958년 제주...
chiwoo1206님의블로그(2018-01-11 07:07:00)
이어진 한라계곡은 어리목 하류, 한밝교 하류에서 본류인 Y계곡과 합류하고 천아오름 수원지 부근에서 많은 지류들과 합류하며 진달래소와 광령8경을 지나 외도다리 바로위에서 도근천과 만나 외도동 바다까지 약 25㎞를 흐르는 큰 하천이다 -제주시- 매화꽃이 만발하고 해송 소나무와 팽나무 외도월대천에는 해송...
꿈을 먹는 아름다운 시간들(2014-02-28 20:25:19)
문화재 귤수수조(제주인을 대상으로 그린 그림 중 현존하는 最古의 초상화로서 조선후기 제주인의 모습을 유추해 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 시도기념물 한라산신제단 천연기념물 제주 산천단 곰솔 군 "제주 산천단 곰솔 군" 제주 산천단 곰솔 군&먹거리 "하늘의 신이 내려오는 통로" [천연기념물 제160호 제주 산천단...
바롱이네(2020-10-02 16:11:48)
국은 #한라산신이자 #사냥신이다. 그런데 산신으로서의 존재감이 형편없다. 배고프다고 자기 소든 남의 소든 닥치는 대로 잡아먹는 모습하며, 불룩 나온 배때기로 쟁기질하는 꼴이 우스꽝스럽기 그지없다. 이는 분명 소천국의 한심한 모습을 비아냥거리며 웃음거리로 삼고자 하는 구술자의 의도가 다분히 담겼으리라...
Jamok-자목신당-Sindang(2022-04-19 10:57:00)
여지승람) 한라라고 일컫는 것은 은하수를 잡아 당길수 있는(있을 만큼 높기) 있기 때문이다 그 꼭대기에는 큰 연못이 있는데 오월에도 여전히 눈이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 [新增東國輿地勝覽] 조선 시대, 1530년에 왕명에 의하여 이행, 윤은보 등이 펴낸 인문 지리서 曰(왈) 말하다 以(야) ~으로 雲漢(운한) 은하수...
청도블로그(2023-01-06 15: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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