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향토 문화 유적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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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6 / 2025-01-02 03:00:08
내도동 방사탑 길은 외도동 바당길로 이어지다 다시 내도동 알작지왓을 따라간다. 바다는 잔바람에 부드럽게 출렁이고 바다와 땅이 만나는 알작지왓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소리를 듣는다 파도를 맞아 만들어진 둥근자갈은 작은 파도에도 물결따라 구르며 소리를 들려준다 이호 테우 축제 유래 동물(현사동물) 용천수...
낯선길과의 만남(2024-12-27 18:19:22)
월대 - 내도동 방사탑 - 이호해변 외도 납세미 : 오늘은 느긋하게 아침을 먹고 집 주변에 있는 외도 광령천 주변을 산책을 한다. 우정로15길에도 납세미가 있었다. 옛날 마을 우물이자 빨래터 역할을 했던 곳이다. 외도 시골길 산책 : 오늘은 처남과 집사람과 함께 집 주변 광령천 주변 산책을 한다. 이번 제주여행의...
산나드리(2024-11-17 18:19:00)
집 내도동 바닷가가 생각나는 풍경~~ ^^ 용포리 방사탑을 배경으로 사진찍는 관광객들이 보였는데! 식사 다 하고 공항으로 가는길~ 사진찍으러 나왔더니 아무도 없어서 비양도가 보이는 제주도 한림바다 사진 맘껏 찍어봤어요 비양도는 제주도 서쪽 한림 앞 바다에 섬 중심부가 분석구로 이루어진 섬이래요 분석구...
자연美인 민팅이(2024-09-09 17:30:00)
탑 방사탑은 마을의 어느 한 방위에 불길한 징조가 보이거나 지형이 터져서 허할때 그것을 막기위해서 세웠던 돌납을 이른다. 거욱대 란 하기도 했다. 내도동 방사탑은 바다에서 마을로 들어오는 부정을 막기 위해 해안가에 세워 놓았다. 바닷가의 둥근 자갈들을 모아서 둥글게 허튼 층쌍기로 탑을 쌓은 다음 안에는...
내가답이다(2024-05-09 21:28:00)
독특했어요. 내도동 방사탑도 볼 수 있었는데요. 동그란 돌멩이로 쌓아 올린 탑들이 정말 신기해 보였어요. 이날은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었는데도 끄떡없더라고요. 산책길 및 포토존 알작지 비치가 영어로 쓰여져있는 곳이 있어서 포토존이에요. 저도 여기서 사진을 찍었는데 인증샷 남기기 딱 좋아 보였어요. 산책길도...
써니 스토리♡(2024-07-21 15:04:00)
뷰도 너무 좋고, 산책하고 걷기에도 힐링 코스로 좋습니다. 방사탑 내도동의 방사탑은 마을에 불길한 징조가 있을 경우나 지형이 터져서 허할 때 이 방사탑을...잘 되어 있어 드라이브 코스로도 추천드립니다. 알작지 방문후기 내도동 대표 해녀님들 내도동을 대표하는 해녀분들의 사진도 붙어 있어서 멋진 곳...
제주여행가이드 (Jeju Travel Guide)(2023-07-26 18:45:00)
거부할 수 없는 조합이다. 마을로 들어오는 부정을 막기 위해 세웠다는 방사탑의 모습도 볼 수 있다. 부디, 알작지 해변의 모습이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길...대가도 받지 아니하고, 순수 자발적으로 공유하는 후기※ #제주도여행 #제주해안도로 #내도동알작지 #알작지해변 #몽돌해변 #바이러닉에스프레소바 #제주문화...
요망순진 제주표류기(2023-11-19 01:08:00)
대한 후기이다. 지난번 올레 16코스를 완주 후 광령1리 사무소에서 평화로에 있는 버스정류장까지 약 800m를 15분 동안 걸아야 했다. 이번 올레길 17코스를 걸을 때엔 무수천 버스정류장에서 내려 광령1리 사무소를 경유하지 않고 바로 무수천 사거리의 올레길과 합류 후 하이킹을 시작했다. 10년을 넘게 차로...
소소하게 떠나는 여행(2023-06-10 23:50:00)
다녀온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해요! 오늘 다녀온 따끈따끈한 포스팅입니다! 제가 서귀포 올레 코스는 갔던 곳 또 가고 또 가서 잘 아는데 제주시 쪽은 처음 가봐요! 제주살이 하기 전에 15코스 3번 정도 걷고 20코스 역방향으로 걸은거 빼면 나머지는 한번도 안 가봤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올레 공식어플 도움을 많이...
Jeju에서도 예쁜구름 보기!(2024-01-03 23:16:00)
조선 후기의 문신. 순조 때의 제주목사. 자는 치항(稚恒)이고 본관은 해평(海平)이다. 유선(諭善) 득부(得孚)의 아들이며 어머니는 이보만(李普萬)의 딸이다. 1801(순조 1) 문과 식년시에서 병과로 급제, 정언ㆍ교리를 거쳐 1811년 (순조 11) 경상도의 순흥부사가 되고 이듬해 사임하였다. 1812년에는 필선(弼善)ㆍ문학...
꿈꾸는 섬(2022-11-24 0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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