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향토 문화 유적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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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6 / 2025-01-02 03:00:08
서장대(상주 1,159.0m)~서성재(합천 1,105.0m)~성터~돌탑~입석바위~칠불봉(합천 1,432.6m)~우두봉&상왕봉(합천 1,430.0m)~칠불암지~해인사~치인주차장 □ 거리/소요시간 : 12.6km/6시간 33분(휴식 및 점심시간 1시간 1분 포함) □ 산행지 개요 ◇가야산 주봉인 상왕봉(象王峯, 1,432.6m), 칠불봉(七佛峯, 1,433m)과...
위대한 여정(2025-02-11 22:43:03)
문이 잠겨져 있어 제단비를 보지 못했습니다. ▷낙화담 소나무 김준신제단비 앞쪽 오른쪽으로는 낙화담(落花潭)이라는 연못이 있고 그 중심에 멋진 소나무가...꽉 막혀서 소통이 안된다는 뜻"을 가진 괘입니다. ▷남장사 석장승 조선후기에 건립된 장승으로 1832년(壬辰七月立)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못생긴 메주...
선유풍류 仙遊風流(2024-05-04 19:28:56)
조선 후기에 일곱 차례나 화재가 발생하였지만 신기하게도 장경판전에는 불길이 미치지 않았다고 한다. 수다라전과 법보전 사이 양쪽에 있는 이 작은 전각은 고려각판을 모신 동·서 사간판전이라 한다. 관람을 마치고, 대적광전 뒤 높은 단에 위치한 장경판전 장경판전 안에는 들어갈 수 없어서 이렇게 건물 밖에...
새인의 새로운 세상 나들이(2024-10-13 23:09:00)
중 · 후기의 건축모습을 잘 보존하고 있어 역사적 · 예술적 · 학술적 가치가 충분하다. (문화재청) 극락전 천정 극락전 내부. 파인애플, 포도... ^^ 물론 봉암사 답사의 핵심은 승탑이다. 국보로 지정된(국보 제315호) 지증대사탑비를 비롯, 보물 제137호 지증대사탑 · 보물 제171호 정진대사탑 · 보물 제172...
생에 대한 진한 애착(2018-05-25 10:16:00)
이때부터 낙화담(落花潭)이라 불렸다. 상주 화달리 삼층석탑 사벌면 사벌국 왕릉 옆에 있는 화달리 삼층석탑(보물 제117호)은 통일신라시대의 작품으로 1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형태다. 탑신의 몸돌과 지붕돌은 각각 한 돌로 되어 있는데, 1층 몸돌은 유난히 넓고 커서 기단보다도 높다. 각 층의 몸돌을...
갑산철학원(2022-08-10 08:16:00)
산행후기를 읽어보면...저 산불감시초소에 올라 조망을 보고 싶었다는 글을 보고... 카프리도 오르고 싶었는데..소원을 풀었다. 어르신께서 선선히 올라와서...팔음산은 봉황산에서 분기되는 팔음지맥이다. 저 분재 같은 소나무가 있는 조망처는 봉황산에서 비재쪽으로 약 300터 진행하면 있었다. ④ 비재-못재-갈령...
카프리 땅통종주(2018-04-09 15:55:20)
조선 후기 여암 신경준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산경표(山經表)」를 통해 개념을 완성시켰다. 신경준이 쓴 산경표(山經表)」에서는 우리나라의 큰 산줄기를 1대간 1정간 13정맥으로 구분하여 정리하고 있다. 이 중에서 근간이자 기둥이 되는 가장 커다란 산줄기가 바로 백두대간이다. 최근 규장각에서 진본이 발견돼...
오리알터(2017-04-17 09:46:00)
하여 낙화담이라 그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숲 속에 바위가 있는 것으로 짐작컨데 부여 낙화암을 연상케 한다. 또한 울주 장제마을과 경산 반곡지를 떠올리게 할 정도로 저수지를 둘러쌓고 있는숲이 장관이다. 신동재 아카시아 군락 신동재로 가는 길 양 옆에는 아카시아 나무숲이 터널을 이루어 드라이버를 즐기기에...
장정호부동산&카페 이야기(2014-08-17 07:48:00)
트레킹 후기를 시작합니다. < 가야산 소리길을 다녀와서> 일시: 2022. 10. 13(목) 누구랑: 나 홀로 <합천군 가야면 날씨> 기온 9~ 23°c, 습도: 75~55% 풍속: 북동풍 2~3(m/s) 미세먼지-초미세먼지: 보통 날씨: ⛅️구름 많음/☀️맑음 소리길 트레킹 코스 치인 주차장~소리길(홍류동계곡)~ 황산 무료주차장 거리:5.6km, 소요...
산행나그네-나를 찾아 떠나는 명산(2022-10-16 07:33:00)
해결하고, 소나무 향기에 취해 1시간 남짓 걷다 보니 널찍한 아스파트길이 나왔다. 여기가 바로 신의터재. 본래 지명이 신은현이었던 이곳은 임진왜란 때 김준신...신의터재라는 이름을 되찾았다. 신의터재 인근 화동면 판곡리에는 낙화담이라는 연못이 있는데, 김준신의 가족들이 왜병의 손에 죽을 수 없다며 이곳에 몸...
이사람(2004-06-24 18: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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