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향토 문화 유적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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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6 / 2025-01-02 03:00:08
있다. 墓所에는 配位 河東鄭氏와 雙墳으로 造成되어 있다. 封墳에는 龍尾와 활개를 갖추었다. 封墳 앞에는 碑座荷葉形의 墓表가 세워져 있다. 墓表 前面에는...朴義榮을 大諫公派의 派祖로 모시고 있다. 박의영 묘갈명(墓碣銘) 해설 저자 박훈(朴薰) 공의 휘(諱)는 의영(義榮)이고 자(字)는 거화(去華)이며 성은 박씨...
花岩의 世上萬事(2025-03-26 00:02:00)
조선후기 당대 8문장(八文章)의 1인 조구명(趙龜命1693~1737), 조선통신사로 해유록(海遊錄)·청천집(靑泉集)의 저자 신유한(申維翰1681~1752), 박효량전(朴孝娘傳)·자오록(自娛錄)의 저자 임상정(林象鼎, 1681~1755), 이조·병조·예조·형조·공조판서를 두루 역임한 이주진(李周鎭1692~1749), 소론 5대신 조태억...
leejj2351님의 블로그(2025-02-13 21:31:00)
頭篆)을 했다. 비 뒷면에는 성혼(成渾)이 지은 묘문(墓文)이 새겨져 있다. 강수 박훈(江叟 朴薰 1484~1540)의 시호는 문도(文度)이다. 사헌부장령, 사헌부...묘소(文度公江叟朴先生墓所) 박훈(朴薰) 묘소 설명 표지판 박훈의 묘는 저 위에 있다. 박훈(朴薰) 묘 박훈(朴薰) 묘 박훈(朴薰) 묘 박훈(朴薰) 묘 박훈(朴薰...
청암스토리 (작명/풍수지리)(2022-07-09 05:57:00)
안당 묘소 順興君貞愍公安瑭墓所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순흥(順興). 자는 언보(彦寶), 호는 영모당(永慕堂). 서울 출신. 해주목사 안종약(安從約)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증찬성 안경(安璟)이고, 아버지는 사예인 안돈후(安敦厚)이다. 어머니는 사예(司藝) 박융(朴融)의 딸이다. 자식으로는 안처겸(安處謙)·안처함...
서라벌의 뜨는 아침(2015-03-04 12:00:00)
조광조묘소 및 신도비 (靜菴趙光祖 墓所 및 神道碑) 1482(성종 13)∼1519(중종 14).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한양(漢陽). 字는 효직(孝直), 號는 정암(靜菴). 諡號 文正 한성 출생. 靜菴은 17세 때 어천찰방(魚川察訪)으로 부임하는 아버지 趙元綱조원강을 따라가, 무오사화로 화를 입고 희천에 유배 중이던 김굉필...
벽암두릉연가(2016-12-10 23:15:33)
조선 후기의 문신인 이재(李縡)[1680~1746]가 지은 심곡서원의 규칙서이다. 총 18개 조목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서문이 있다. 내용을 보면 독서의 차례. 장의와 직월의 임무, 서원 내에서의 행실, 강설 불참자에 대한 체벌과 상벌에 관한 사항, 원장이 해야 할 일, 서원 운용과 재정에 관한 사항, 서원 내 장서의 반출과...
현스바비큐아카데미(2023-04-29 18:45:00)
조선 후기까지의 모든 사족(士族)은 그가 정몽주·길재(吉再)·김숙자(金叔滋)·김종직(金宗直)· 김굉필로 이어져 내려온 사림파 도통(道統)의 정맥(正脈)을 후대에 이어준 인물이라는 점에 정파를 초월하여 합의하고 추앙하였다. 그것은 학문의 전수 관계로 인한 것만이 아니고 목숨을 걸고 이상을 현실정치에 실행...
천인지 박인호의 풍수 블로그(2016-12-16 20:50:00)
아들 박훈(朴薰)[1484~1540]은 기묘명현(己卯名賢)이다. 1483년(성종 14) 문과(文科)의 춘당대시(春塘臺試)에서 병과(丙科) 11위로 급제하였으며, 1486년의 중시(重試)에서 을과(乙科) 2위로 급제하여 호당(湖堂)에서 사가독서(賜暇讀書)를 하였다. 그 뒤 예빈시직장(禮賓寺直長)과 홍문관교리(弘文館 校理)를 지냈는데...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2016-12-19 08:58:05)
동부승지)朴薰(박훈),大司成(대사성)金湜(김식),右承旨(우승지)尹自任(윤자임),應敎(응교)奇遵(기준)等(등)斬新(참신)한 젊은이 들이었다.結局(결국)鄭光弼(정광필)等(등)重臣(중신)들의 懇曲(간곡)한 挽留(만류)에도 不拘(불구)하고 趙光祖(조광조)는 목숨을 잃었고,나머지 改革派(개혁파)들은 모조리 3千里(3천리)밖...
삼국유사의 홈페이지(2011-01-09 18:16:00)
조선 후기까지의 모든 사족(士族)은 그가 정몽주·길재(吉再)·김숙자(金叔滋)·김종직(金宗直)·김굉필로 이어져 내려온 사림파 도통(道統)의 정맥(正脈)을 후대에 이어준 인물이라는 점에 정파를 초월하여 합의하고 추앙하였다. 그것은 학문의 전수 관계로 인한 것만이 아니고 목숨을 걸고 이상을 현실정치에 실행하려...
산이랑 바다랑(2022-04-27 0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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