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향토 문화 유적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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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6 / 2025-01-02 03:00:08
산이네요 오봉사 갈림길을 지나 842봉 데크 계단을 올라갑니다. 계단에서 돌아본 오봉산 845봉에서 잠시 쉬었다 팔령재로 팔령마을 갈림길에서 인월방향으로 (팔령재는 팔령마을로 내려가면 안됩니다.) 능선따라 잠시가다 팔령재로 급경사 내려갑니다. 오늘 코스의 산은 올라갈때도 급경사 내려갈때도 급경사네요 팔령재...
sane8253의 산행일기(2025-11-24 17:21:12)
다녀온 후기를 남겨보려 해요. 오랜만이네요 아이 유치원 방학 때 다녀왔는데, 방학땐 하루종일 둘이 붙어있다보니 포스팅 할 겨를이없어 이제야 나타났어욥.. 😅 그래도 여름에 다녀온 물놀이 기록은 꼭 남겨야겠죠? 이번 여름 물놀이 많이 다녀왔거든요,,ㅎ 차근차근 시작해볼게요~ 8월 첫째 주 황금 휴가기간 당일...
혜도리의 기록(2025-08-20 12:17:00)
오지산행후기(169차) 연천 고문리 오봉사-안장봉계곡 탐방일자: 2012.12.23(일) 참가자 : (1명) 다올 날씨 : 맑고 가끔 구름 교통편 : 대중교통(전철,#39-2, #56-1) 소 감 : 화악산 겨울나무 탐방이 취소되고 혼자서 고문리 오봉사 근처 안장봉계곡으로 가본다. 혹시나 느타리나 팽이버섯 흔적을 찾을 수 있을까하고...
고산마루(2012-12-24 14:20:22)
연화문을 장식하였다. 그리고 부도 옆에 비좌가 남아있어 부도 주인공과 관련된 석비가 건립되었음을 알 수 있는데, 비신은 없다. 이 부도는 조선 후기에 건립되었으며, 당시 오봉사를 크게 중창하였거나 또는 오랫동안 머물다가 입적한 승려의 것으로 보인다. 자료=연천군 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宅田書窓(2024-03-26 06:45:00)
남아있다. 부도는 누구의 것인지 확실치 않지만, 사적비에는 오봉대선사의 비라는 기록이 있어 오봉대사의 사리탑으로 짐작할 수 있다고 한다. 오봉사지부도는 고려시대후기부터 조선시대에 걸쳐 유행한 석종형으로 높이가 2.07m, 둘레가 3.17m로 재질은 응회암이다. 직사각형의 받침돌위에 종모양의 몸돌로 안치된...
열씨미 카메라세상(2016-06-26 09:10:00)
조선 후기에 문장(文章)이 뛰어난 은둔군자(隱遯君子)로서 학당(學堂)을 세워 후진을 양성했던 회정(晦亭) 민재남(閔在南, 1802~1873) 선생이 전라도(全羅道) 보성군(寶城郡)의 명산(名山)인 오봉산(五鳳山, 343m)에 올라 감회를 읊은 칠언율시(七言律詩)이다. 회정 선생은 산청현(山淸縣) 대포리(大浦里)에서 세거한...
英山의 窓(2025-11-08 08:09:00)
만화거리에서 69번 도로를 접어들면 길은 끊어질듯 이어지고 네비 아가씨가 돌아가자고 애원을 하여도 굳굳히 나아가 시속 30 Km로 나아가 산세며 하천이며 오봉사 돌탑도 구경하는데, 험하여 장마때나 겨울에는 다니기 힘들겠다 약 20분이면 지나올 거리를 한 시간에 걸쳐 달리니 허기가 져서 부랴부랴 식당을 찾았다...
애담(2025-05-07 17:28:00)
인해 많은 물이 흐르는데 산골에서 흐르는 물이라 그런지 물고기가 노니는 모습이 보일 정도로 맑고 깨끗하다. 오봉사지 부도 경기도유형문화재 제131호 오봉사지부도는 승려의 사리탑으로 고려시대후기부터 조선시대에 걸쳐 유행한 석종형으로 조성되어 있다. 승려의 사리나 유골을 안치한 것을 부도라 하는데 이곳...
사람도자연도책이다(2020-08-17 10:47:00)
저도 소원 하나 들어달라고 기도 드렸어요~🤫 앙귀비 꽃이 펴서 자태가 영롱하네요~^^ 시원한 약수를 한 모금 마시며 목을 축여봅니다~😽 물맛이 아주 좋아요~👍 조용히 산책하며 걸으며 힐링하기 좋은 오봉사 방문후기를 마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아산오봉사 #아산가볼만한곳 #아산사찰 #아산산책 #아산힐링장소
루시드 블로그(2022-05-21 08:23:00)
산 정상 부근에는 아직도 당시 제사를 지냈던 것으로 추정되는 돌무더기가 남아있답니다. 고려시대에는 오봉산이 불교 성지로 여겨졌어요. 산 중턱에 있던 오봉사(오봉寺)라는 절이 있었는데, 이 절은 고려 후기 몽골 침입 때 많은 불경과 문화재를 보존하는 역할을 했다고 해요. 비록 지금은 절터만 남아있지만, 당시...
산하루(2025-06-20 08: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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