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서암曝書巖 지도 이미지

폭서암曝書巖 19명이 열람하였으며, 0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향토문화유적명
폭서암曝書巖
문화유적지정번호
164
향토문화유적구분
유형문화유적
향토문화유적종류
조각
소재지지번주소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장암동 561-18
지정일자
2022-04-08
소유주체구분
국유
규모
1기
이미지정보
향토유형유적 < 향토유적 < 국가유산 < 청주이야기 - 문화관광(new) (cheongju.go.kr)
향토문화유적소개
책을 포쇄하던 바위라는 뜻으로 제작연대 및 각자내용 등이 확실하고 보존가치가 있음
관리기관전화번호
043-201-2437
관리기관명
충청북도 청주시청
데이터기준일자
2024-11-18
제공기관코드
5,710,000
제공기관명
충청북도 청주시

블로그 리뷰

  • 폭서암曝書巖 | 장암동 폭서암(壯岩洞 曝書巖)

    하(戊辰 夏)면 1808년이다.1808년여름에 이글을 새겼다는 것을 의미한다. 바위에 새겨진 글자를 조합하여 보면 바위에 “한원(漢原) 노선생(盧先生) 폭서암(曝書巖) 문인(門人) 황득효가 기록하다(黃得孝書) 가경 무진(1808년) 여름(嘉慶 戊辰 夏)”이라 내용을 새겼다.노긍이 죽은지 거의 20여년후에 노긍을 그리며 그...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2019-11-12 14:26:08)

  • 폭서암曝書巖 | 단원선생의 발자취를 따라 - 『금강사군첩』3. 오대산 사고(史庫)

    남호암(南虎巖) 기슭에 있었던 사고로 오대산사고가 설치된 것은 1606년(선조 39)이었다. 그러나 이보다 앞서 1605년 10월에 재 인쇄된 실록의 초고본을 봉안할 장소로 오대산 상원사가 선정되었다. 그러다가 다시 월정사 부근에 사각(史閣)을 건립, 실록을 보관하기로 하고 사고를 마련해 초고본 실록을 보관한 것이다...

    시와 음악, 그리고 이야기(2021-11-12 17:02:00)

  • 폭서암曝書巖 | 청주 장암동 방축말방죽 연꽃 지금이 제일 예쁜시기

    결국 방축말방죽은 장암동에 있는 둑 이라는 뜻이다. ​ ​ ​ 방축말방죽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장수바위다. 장수바위는 장바위 라고도 불린다. ​ 바위위에는 &#34;폭서암(曝書巖)&#34; 이라고 새겨져있다. 습기찬 책을 바위 위에 올려놓고 말렸다고 하여 폭서암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 이 바위에는 전설이 담겨있다. 장수...

    깨돋는 욱서방네 일상(2022-07-23 20:31:00)

  • 폭서암曝書巖 | 청주 장암동 방죽말 연꽃방죽의 홍련 &amp; 카페 루나 능소화(2022. 7. 22.)

    장수 발자국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이 있으나 신빙성이 없고 ‘장수바위’는 바위가 장수처럼 크고 우람하여 붙여진 이름이고, 장수바위 근처에 있는 산 또한 같은 명칭을 쓴다. [네이버 지식백과] 장수바위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 ​ 장수바위에 &#39;폭서암(曝書巖)&#39;이라고 새긴 글자가 선명하다. ​ 2022, 7, 22...

    시간과 빛의 흔적들(2022-07-23 09:13:00)

  • 폭서암曝書巖 | 청주 장암동에 다시 가니 연꽃이 활짝~ 아니 이럴수가~ 2022.08.17.

    동호회원이었던 박영자님 글도 반갑다 *카페루나 마당앞에 있는 고사목을 타고 오른 능소화가 오늘도 高孤하다. ​ *카페루나 ​ ​ *장수바위/장바위​ 장암동 폭서암(壯岩洞 曝書巖) ​ *청주시 서원구 장암동에 있는 연꽃방죽을 둘러보고 길을 따라 10여미터 가면 개울가에서 커다란 바위를 만날수 있다. 이름하여 장수바위...

    사진모아 글을 담아(2022-08-17 21:07:00)

  • 폭서암曝書巖 | 청주 장암동 연꽃방죽, 그저 산책

    세우려고 그 바위를 덮고 있는 뚜껑처럼 생긴 바위를 옮기려하자 난데없이 뇌성벽력이 일어 정자 세우는 일을 중지했다고 한다. 또한, 이 바위에는 폭서암(曝書巖)이란 큰 글씨가 쓰여져 있는데 이것은 노선생이 여기에 습기찬 책을 말렸다고 하여 이름지은 것이라 한다. 장수바위라 불리는 것은 노장수가 살던바위라는...

    느린 틈새여행(2018-06-28 18:53:00)

  • 폭서암曝書巖 | 장암방죽 - 장수바위 / 장바위

    정자를 세우려고 그 바위를 덮고 있는 뚜껑처럼 생긴 바위를 옮기려하자 난데없이 뇌성병력이 일어 정자 세우는 일을 중지했다고 한다. 이 바위에는 폭서암(曝書巖)이란 글씨가 쓰여져 있는데 이것은 노선생이 여기에 습기찬 책을 말렸다고 하여 이름지은 것이라 한다. &#39;장수바위&#39;라 불리는 것은 노장수가 살던 바위라는...

    ☆ 반짝이는 별빛 ☆(2020-10-04 15:59:10)

  • 폭서암曝書巖 | 易經 12. 태극도원류 수수에 대한 변증설 -10.

    자는 석창(錫鬯). 청(淸) 나라 사람으로 고증학(考證學)에 능하였고, 폭서정전서(曝書亭全書)ㆍ경의고(經義考)ㆍ일하구문(日下舊聞) 등 저서가 있다. 진자앙...다루었다. 진단(陳摶) : 자는 도남(圖南). 무당산(武當山) 구실암(九室巖)에 은거하다가 화산(華山)으로 옮겼는데,백여 일씩이나 잠들어 일어나지 않았고, 송...

    칠 월에(2014-06-02 15:51:00)

  • 폭서암曝書巖 | 세초연(洗草宴)

    만드는 조지서(造紙署)_지금 서울 종로구 세검정동에 있었다_ 옆 차일암(遮日巖)에서 그 초(抄) 해낸 종이를 빨아서 다시 종이를 만들었다. 이 사초(史草)를...꺼내 햇볕에 말리곤 하였다. 이것을 햇볕에 쪼인다는 뜻에서 `폭서(曝書)`라 하는데 전국에 흩어져 있는 네 군데의 사고(史庫)에서 동시에 행해졌다 ^^백두...

    백두대간(2014-05-25 00: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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