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향토 문화 유적 지도

블로그 리뷰

• 

  ​ 경기도 여행 이천 가볼만한 곳 이천 갈산리 석불입상 영원사 내 고려시대 석불상 ​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엠제이입니다.​ ​ 며칠전 소개드린 이천 원적산...변 근처에 있던 것을 영원사 경내로 옮겨놓은 것으로 어떤 모습인지 방문 후기 공유드려요. ​ 방문 정보 🏡 방문주소 : 경기 이천시 백사면 원적로869번길 309...

  MJ의 방방곡곡(2025-04-04 08:50:00)

  
• 

  산행후기] -1박 2일 중 첫날- ​ ​ "8월 6~7일은 나하고 꼭 가야 해요. 비가 오면 마산이라도 가서 회 한 사라에 소주 마시고 올 거니까 꼭 같이 가요." 새벽님을 너무 좋아하는 유태씨가 이번 여름에 휴가라 생각하고 가는 1박 2일이라며 꼭 형님과 같이 할 건데 이왕이면 형님도 안 찍고 유태씨도 안 찍은 산으로 가자고...

  영실이의 고닥고닥 걸엄시라(2024-08-08 20:38:00)

  
• 

  산행 후기 ​ 비가 온단 예보에 다른 일정이 연기되어 가까운 산 100+ 찜해 놓은 곳 원적산圓寂山)으로... 원래 이 마을이 산수유축제가 열리는 곳인데 복잡할 것 같아 좀 미뤘다 간다. ​ 영원사로 간다. ​ 등산안내도 ​ 절마당에 들어서니 과연! 사전지식으로 알게 된 그 은행나무가 자태를 뽐내고 있다. ​ 고려11대 문종22년...

  山 과 走(2024-04-21 19:51:00)

  
• 말았죠라는 후기처럼, 복장에 신경 써야 해요. 긴바지나 각반을 착용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초중급자 기준 난이도 평가 원적산은 정말 적당한 난이도를 자랑하는 산이에요. 산행으로 올라가면 쉬운 산이지만 백패킹용 배낭을 메고 올라가기에는 약간의 숨이 차는 코스라는 평가가 적절한 것 같습니다. 제가 실제로 올라가...

  rich1209(2025-07-30 16:11:57)

  
• 

  고려 후기 추정 ● 지 정 일 : 1983년 9월 19일 석불이 있는 이곳은 예로부터 미륵당이라고 전하는데 높은 석축을 쌓고 그 중앙에 석불을 모시고 있습니다. 전체 2매의 석재로 이루어져 있고 머리에는 둥근 갓(1.16m)이 얹혀 있어 어석리 석불입상과 비슷한 느낌을 받습니다. 얼굴은 긴 타원형으로 이마의 중앙에는 이...

  이천시 공식 블로그(2016-12-01 15:30:00)

  
• 

  입구: 영원사 지나, 등산시작 🪨정상석 부근: 정상석(소),360도 조망 ​ 🔍등산후기: 정상을 향해, 크게 3가지 등산코스가 있지만, 영원사 주차장에서 가는 코스가...잘 되어 있어요😀😀 올라가는 길에 영원사를 한번 살펴봅니다 갈산리석불입상 영원사도 천천히 둘러보기 좋아요 영원사에서 우측으로 보면 등산로 올라가는...

  연금가입,보험정리 문의 바랍니다(2025-02-01 15:40:00)

  
• 

  3월에 갈산리 석불입상(葛山里 石佛立像)을 이전 복원하여 모셔놓았다. 갈산동과 안흥동 경계지점에 폐사된 미륵사에 있던 석불입상은 다른 석불입상에 비해 동체가 호리호리한 인상을 주며 고려 중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 된다. 향토유적 제7호이다. 영원사에서 이천 산수유 마을로 유명한 백사면 도립리 육괴정으로...

  typhoon5 blog(2019-11-02 21:09:00)

  
• 

  있던 것을 1968년 비구니 선혜가 중창해 오늘에 이른다고 한다. 나무가 아주 특이합니다.. 황금소나무도 보이고.. 고려 중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갈산리 석불입상.. 연못도 있고.. 수선화가 빗물에 고개를 숙이고 있네요.. 영원사 절 앞에 있는 글귀.. ▶산행 후기 이번 산행은 수도권에 산수유마을을 끼고 있으며...

  건 셀(2021-04-07 21:00:34)

  
• 

  산행후기 : 경기알프스로 유명한 원적산입니다. 폭설이 내린 능선이 너무 이뻤고, 무엇보다 강아지를 데리고 등산하기에 딱 좋았습니다. 날씨가 좋을때 또 와서 유명한 능선을 다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 난이도 : ⭐⭐ 인왕산, 화암사 등산로 정도의 난이도 입니다. 영원사에서 능선까지 약간오르막이지만 가파르지않게...

  연상연하 부부의 세상 소풍 기록(2020-12-13 21:56:00)

  
• 

  조선후기 유람기에서는 한양에서 유람을 출발해 이천의 바로 윗 도시인 횡성과 원주를 지나 대관령으로 넘어간다. 200여년 전 그 사람도 4월 중순 원주를 지나갔으니, 이렇게 푸른 산을 마주했었겠지라고 생각하니 퍽 웃음이 났다. 그때도 아름다운 승경지를 보기 위해 수십 리를 마다않고 말과 수레를 번갈아 타며 먼...

  아웃도어 인문학(2021-05-03 23:3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