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향토 문화 유적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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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6 / 2025-01-02 03:00:08
시대 후기 천주교 박해 때 신자들이 담배를 가꾸며 숨어 지내던 곳으로, 지금은 순례지로 되어 있다. 수리산은 군포시와 안양시, 안산시를 연결하는 자연생태계 및 경관 보전기능을 갖춘 도심 속의 '녹지섬'으로 주말 기준으로 일일 14,000명, 연간 140만 명이 이용하는 쉼터로 소요산, 청계산, 명성산, 철마산을 제치고...
건 셀(2025-05-08 21:00:16)
솔직 후기 작성해 볼게요. 수리산 병목안 시민공원 입구에 있는 수리산 흑염소 전문점은 수리산 등산 후에 출출함을 달래기 위해 방문하기 좋고 병목안 시민공원 산책 전 후 들러 원기회복으로 좋은 잡냄새 없고 국물이 진한 흑염소 전골로 간절기 보양식으로 최고의 음식입니다. 수리산 흑염소 뚝배기 간절기 보양식...
행복을 꿈꾸는 쑤~기(2025-05-04 00:16:00)
조선 후기에 헌종이 천주교를 박해하던 기해박해 때, 천주교 신자들이 숨어 들어와 담배를 가꾸며 살던 곳이다. 이들 중 이 땅의 두 번째 신부인 최양업(崔良業...어머니의 주검은 못 찾고 아버지 최경환의 주검만을 거두어 그들이 살던 수리산 골짜기에 묻었다. 그 무덤 자리는 지금도 남아 있어 천주교 신도들의...
초보산꾼 발길 닿는 곳(2025-05-11 11:20:00)
포토스팟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충분히 쉬고, 쓰레기 봉투와 함께 수리산의 이름에는 여러가지 유래가 있습니다. 신라시대 진흥왕 당시 창건한 절인 '수리사...이라는 이름이기도 했습니다. 정상인 태을봉(489.2m)에서는 고려시대부터 산신제를 하면서 마을의 안녕을 기원해왔다고도 합니다. 태을봉에서도 드론을...
밀루트레일(2025-04-14 23:41:00)
시대 후기 천주교를 박해하던 무렵에 천주교 신자들이 숨어 들어와 담배를 재배해 생계를 이었다는 병목안로 담뱃골로 들어가다가 수리산 병목안캠핑장 입구 맞은편의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면 수암봉까지 길을 잃지 않고 잘 찾아갈 수 있습니다. 250331 수리산 수암봉 가는 길 2022년부터 매해 몇 번은 찾아가는 수암봉...
파란하늘 창천 蒼天(2025-04-01 23:52:00)
도롯가에 수리산안내도와 병목안안내도가 보이는 곳 우측 도로 건너 등산로입구 안내판이 보여 그곳으로 오르며 산행을 시작한다. 능선으로 오르니 통나무 계단이 펼쳐지고 그 계단을 지나자마자 굵은 소나무와 잡목의 활엽수들이 혼재되어 있는 완만한 오르막 등로로 바뀌고 있다. 잠시 더 걸어 오르니 바람 한점 없는...
칠갑산(2024-07-12 20:36:28)
각종 물건들이 이곳에 가지런히 진열이 되어있는데요. 이것들은 모두 조선 후기, 즉 일제강점기가 되기 전에 사용했던 것들입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그렇게 오래...공동체 의식을 강조합니다. 대표적인 안양의 마을제로는 수리산 산신제(안양동), 수촌마을 도당제(관양동), 삼막마을 쌍신제(석수 1,2동), 매봉산 동고제...
오렌지군의 행복을 찾아서..(2025-08-10 20:00:00)
조종경, 조속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였다고 해요. 민간에서는 마을의 안녕과 평안을 빌기 위한 민속신앙, 제의들이 행해졌고, 고려 중기부터 시작된 수리산 산신제와 삼막골 쌍신제, 석수동 쌍산신제 등 다양한 제의들이 있었답니다. 비산동 도요지 (경기도기념물 제124호) 고려 전기부터 후기(11~14세기)까지 사용된...
Daddy Bae Life(2024-09-03 13:06:00)
조선 후기 진경산수화의 화풍과 이를 계승한 박기준의 특유한 화풍을 동시에 볼 수 있다. 작품에는 정선(676-1759)과 김홍도( 1745-1806)에 의해 창안된 준법 촉을 사용하여 관악산과 삼성산의 지형을 상세히 묘사하였다. 또한 서예가 이광사(1705-1777)의 서체를 응용하여 동행한 문인들의 시를 각기 다른 서체로...
기쁨의샘산책(2024-08-12 03:12:00)
조선 후기부터는 자연적으로 가겟집들이 생겨나 주막거리로 불릴 만큼 이용자가 많았다. 오래 전부터 교통의 요지였음을 알 수 있다. 원(院)이란, 조선시대 공무 여행자들의 숙박시설로 일반 여행자들이 이용하는 가겟집과 함께 장거리 여행자들에게는 필수적인 편의시설이다.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 2동(冠陽2洞)에...
언젠간! 히말라야를 다시 가기를(2024-07-08 0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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