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향토 문화 유적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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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24호로 지정되었다. 전체 매수 37매로 가로 17.5㎝, 세로 30㎝이다. 조선 후기의 방목은 많이 있으나 이것은 조선 전기의 방목으로서 희귀한 것이며, 더우기...세운 45인의 공신들에게 내린 교서로서, 그 가운데 장말손은 2등공신으로 선정되어 적개공신의 교서를 받았다. 장말손의 후손인 장덕필씨가 소장하고...

  한재영교수 영원불멸천명무한 인생사랑(2024-04-28 0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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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 적개공신장말손상훈교서(敵愾功臣張末孫賞勳敎書).(보물 제604호) 종 목 보물 제881-1호 명 칭 장말손 유품 - 6공신회맹록 (張末孫 遺品 - 六功臣會盟錄) 분 류 기록유산 / 문서류/ 국왕문서/ 교령류 수량/면적 1축 지정(등록)일 1986.10.15 소 재 지 경북 영주시 장수면 화기리 18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

  벤디 사진여행기(2013-12-01 23: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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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ㅁ자형 가옥의 평면구조를 잘 갖추고 있는 집이다 해우당 고택 해우당 고택 해우당 고택 전경 영주시 문수면 무섬마을에 있는 실존 건물(선비촌에 있는 건물은 이 건물을 복원한 것이다) 해우당 고택 대문채 영주시 문수면 무섬마을에 있는 실존 건물(선비촌에 있는 건물은 이 건물을 복원한 것이다) 해우당...

  선조들의 얼이 깃든 곳에...(2014-12-17 10: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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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후기(後期)의 자수흉배(刺繡胸背)와는 다른 직금흉배(織金胸背)인데 호표(虎豹)무늬로 미루어 이 화상의 제작시기는 장말손이 무관1품(武官一品)의 직위에 있었던 시기로 생각되며 따라서 성종(成宗) 13년(1492) 연복군으로 봉해진 후 그려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영정은 조선 전기 초상화가 드물게 전해 오는 실정...

  옛님의 숨결. 그 정취를 찾아(2009-07-20 08: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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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까지 왕과 관리들의 일상복 안에 입거나 사대부의 겉옷 위에 덧입는 옷이​었다. ​ ​ ​ ​ 단령에는 흉배를 붙이는데, 직급에 따라 문양이 달랐으며, 가슴과...있는 흉배의 문양은 공작 문양으로서 문관 1품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 초상은 장말손이 연복군으로 봉해진 1482년(성종 13) 이후에 그려졌을 것으로 짐작...

  리얼하우스(2015-06-23 12: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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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데, 가옥 중 38동이 전통가옥이고 16동은 조선시대 후기의 전형적인 사대부 가옥이다. 그 중에 해우당과 만죽재 등 전통가옥 9점이...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다. 뒤쪽 언덕에는 장말손의 위패를 모신 사당과 장말손 영정, 적개공신 장말손 상훈교서, 장말손 종손가 소장고문서 등이 보전된...

  암하노불(岩下老佛)의 잡기장(2016-04-27 11:46:00)

  
• 요소가 많았는지 가볍게 다녀온 영주 드라이브 여행 후기를 여러분들께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소 : 경상북도 영주시 의상로 116번길 43 번호 : 0507-1307...제98호로 지정되어 있는 시도민속문화재이며 조선시대때 지어진 것이며 장말손의 위패를 모신 사당과 초상, 적개공신교서, 종가 고문서 등이 보존되어 있는...

  여행은 깡으로(2022-11-18 12: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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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산수를 실제로 보고 그리는 진경산수화풍을 창시한 겸재 정선(1676∼1759)이 서울 궁정동에 있는 육상묘와 그 뒤에 있는 백악산을 그린 것으로 일종의 기록화이다. 육상묘는 숙종의 후궁이자 영조의 어머니인 숙빈 최씨의 신주를 모시기 위해 영조 6년(1725)에 세운 것이다. 이 그림은...

  韓氏아저씨블로그(2017-09-10 06:29:00)

  
• 조선 후기 1219 불랑기자포 보물 861호 서울 중구 조선 명종 1220 지자총통 보물 862호 서울 종로구 조선 명종 1221 지자총통 보물 863호 부산 서구 조선 명종...육상묘도 보물 873호 서울 강남구 조선 영조 1232 완양부원군이충원호성공신교서 보물 874호 경기 여주군 조선 선조 1233 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권7∼10...

  자연속의 쉼터(2006-04-07 15: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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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서교서랑(祕書校書郎)에 기용되었으며, 다섯번 벼슬을 옮겨 시국자박사(試國子博士)가 되었다. 그뒤 시전중내급사 지제고(試殿中內給事知制誥)·예부원외랑 지제고(禮部員外郎知制誥)·비서감(祕書監) 등을 지냈다. 1147년(의종 1) 치사(致仕)하고, 1149년 태백산에 들어가 일생을 마쳤다. 장기명(張基命) 1903∼1964...

  흥성(흥덕)장씨의 천년역사(2007-05-22 10:4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