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향토 문화 유적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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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 여양리 창효각(馬山艅陽里彰孝閣) ​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여양리의 폐교된 덕천 분교의 맞은 편 하천변에 위치한다. 진전면 여양리에 살았던 박준규의 부모님에 대한 효성과 행실을 기리기 위하여 조선 후기에 지역 유생들이 공론을 모아 효행기적비(孝行紀績碑)를 건립하게 되었다. ​ 창효각(彰孝閣)은 인근에...

  산머슴의 사랑방 이바구(2024-04-22 2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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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광리 창효각 (固城 淸光里 彰孝閣) /​경남 문화재자료 제535호 청광리 창효각은 죽포공 박영회(1827-1886)의 효행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것으로 각 내부에 붉은...고택 /​경상남도 고성군 개천면 청광리 292-2 박진사 고가는 조선 후기에 지어져 일제 때 개축을 거쳐 지금까지 9대째 후손이 거주하며 집을 가꾸고 있다...

  여행 같은 산행 ♬~(2017-07-07 09: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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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 종중 고성 청광리 창효각 ​ | 역사적 배경 및 연혁 ● 효자인 죽포(竹圃) 박영회(朴映會 1827-1886)의 효행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집 ​ | 주요건축물 및 한자...학성이씨근재공고택 유형 기타 주소 울산 울주군 웅촌면 석천리 302 ● 조선후기 영조 때 학성이씨의 시조인 세종 때의 무신이자 정치가 이예(李藝)의 11...

  전통문화포털(2018-12-06 14: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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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서리 일대를 세거지로 삼고 있던 안동 권씨들이었을 것이다. 이는 조선 후기에 이 지역에서 일정한 동네에서 뿌리를 내리고 있던 명족들이 효행을 매개 삼아...위해 효자각을 세우는 것이 주요한 일이었음을 보여준다. 쌍효각과 창효각에 관해서 한가지 의문이 남는다. 그곳 향민의 전언에 따르면, 창효각은 쌍효각...

  역사와 일상의 풍경들- 들말에서(2010-05-02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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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를 잘 하여 상을 받았다면 그상을 기리는 비나 각이 있을 것 같았는데 다행히 마을 입구에 오랜 세월에 빛바랜 각이 서있었다. 바로 창효각(彰孝閣) [정의] 조선 후기 경상북도 영천 지역의 효자. [가계] 경주 이씨(慶州 李氏)의 시조는 알천양산촌장 이알평(李謁平)이며, 중시조는 소판공(蘇判公) 이거명(李居明)이다...

  스타베리농원(2016-09-17 15: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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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희표지 166.5m) 12:50 남재 (지정면 두곡리<->성산리간 1차선 포장) 12:51 창효각(彰孝閣)(비각은 있으나 효자비석이 없다) 13:07 ▲85.1m봉 (옆 김녕김공묘역...13:42 기강나루터 (남강과 낙동강 합수부 조망/우봉지맥 종착지) ▣ 기타 후기 ◯ 지난 4월8일 우봉지맥1구간을 진행하고 난 뒤, 사정상 잔여구간을 완주...

  대구의산 (大邱宜山)(2018-12-16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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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관→창효각→나선마을 정자나무→13:36 농협창고(청광보건진료소) 도착 ♤산행시간; 5시간56분 ♤산행거리; 13.4km<GPSMAPS 12.2km> 6. 트랙 2017-04-13 고성 깃대봉 만수산 용암산 미암산(13.4km원점).gpx 0.34MB ▼ 고성 깃대봉 만수산 용암산 미암산 산행지도 / 클릭확대 ▼ 고성 깃대봉 보잠산 10만 지도 / 클릭...

  청노루(2017-04-14 13: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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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 사대부 주택의 형태를 갖춘 고성 <박진사 고가>는 조선 후기에 지어져 일제강점기에 다시 고쳐지었다. ​ 조선시대 사대부 주택의 형태를 갖춘 고가는 조선...온 듯합니다. 죽포공 박영회(1827-1886)의 효행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고성 창효각 ​ 고가를 천천히 거닌 뒤 다시 죽포공 박영회(1827-1886)의 효행을 기리기...

  공룡나라 고성군 블로그(2019-11-14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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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택-대숲-마리봉-미암산(358.5)-용암산-옥녀봉(337.2)-남성치-엘림농원-창효각-청광보건진료소(약 7km,4시간) <클릭하면 원본크기> <클릭하면 원본크기> 자세히...고택으로 통하는 골목. 박진사고택(경상남도문화재자료 제292호)은 조선후기의 밀양 박씨 전통가옥으로 일제강점기에 다시 고쳐 지었다. 효자 박효근이 이...

  김복현의 산이야기(2023-05-25 22: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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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의 유학자 만취동(晩翠洞) 황학(黃)이다. 선생은 평생 벼슬길에는 오르지 않고 학문에만 전념하였는데 사람들은 그를 자랑으로 여겨 마을을 ‘취동(翠洞)’이라 불렀다. ‘취동팔경’의 ‘취동’도 여기에서 비롯되었다. 그가 세상을 떠나고 26년 뒤인 1830년 후손 황대손이 황학이 강학하던 곳에 만취서당...

  해피투게더(2018-01-16 11: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