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향토 문화 유적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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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곳이 보인다. ​ 녹조로 뒤덮인 작은 저수지에는 서너 명이 낚싯대를 드리우고 있있다. 이런 녹조에 물고기가 살고 있을까 싶었다. 인흥군 묘역 및 신도비 仁興君 墓域 및 神道碑 경기도 기념물 (제230호) 지정일 : 2022.05.03 인흥군 이영(仁興君 李瑛, 1604~1651)과 부인 여산 송씨의 합장묘이다. 인흥군은 선조와 후궁...

  넌 그럴 자격 있어!!(2025-09-22 0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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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 후기 신돈의 개혁정치에 참여했으나 공민왕 20년(1371) 신돈이 축출되자 유배됐고 그 후의 행적은 알 수 없으나 『신증동국여지승람』과 『광주목지』에...큰 아들은 충청도도관찰출척사공 김약채, 둘째 아들은 대사성 청백리 및 척약재공 김약항, 셋째 아들은 직제학공 및 충정공 김약시이다 ​ 1768년 그의 14대...

  양촌재의 행복갤러리(2025-10-03 12: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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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 및 삼세 신도비 / 경기도 기념물 ​ 이정구는 신흠, 장유, 이식과 함께 조선 중기를 대표하는 한문 사대 가로, 선조 23년(1590) 문과에 급제한 후 병조판서...성공하기도 하였다. 사후에 문충공(文忠公)이라는 시호를 하사받았다. ​ 묘소 가장 앞에 이정구의 묘가 있고 그 위로 손자와 아들의 묘가 차례로 역장 되어...

  바위솔의 쉼터(2025-10-06 1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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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에 있다고 알려진 향토유적 제53호 류충걸 묘소 및 신도비를 찾아가는 길은 그야말로 황무지를 개간하는 그 이상의 고생을 하게 되었는데 내비게이션이 찾지 못하는 것은 물론 이미 사라지고 없는 절집 '약수사'가 지도에는 엄연히 존재하고 있었으며 곳곳이 새롭게 들어선 주택들로 길이 막히고 바뀌는 등 비포장길을...

  물처럼 바람처럼 자유로운 영혼 자유인 계룡도령 춘월(2020-06-26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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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소 및 귀후재(재실)입니다. ​ 원래 보문산 자락 사정동에 있는 백호윤휴 선생의 묘소를 답사할 예정이었으나 권이진 선생 묘역으로 목적지를 변경했습니다...대전 중구 대사동 산 1-67에 위치한 남분붕 선생 묘소였습니다. ​ 남분붕(1605~1674) 선생은 조선후기 문신이자 교육자이며, 봉소재(鳳巢齋)라는 서당을 세워...

  대전 중구 공식 블로그(2025-09-11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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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호 류충걸 묘소 및 신도비를 찾아가는 길은 그야말로 모래사장에서 바늘 찾기와 같았습니다. 그 이유는 대교리 산1-1이 얼마나 넓은지 내비게이션이 찾은 주소에서 더 이상 찾아 갈 방법이 없었는데 더구나 이미 사라지고 없는 절집 '약수사'가 지도에는 엄연히 존재하고 있어 더욱 혼란을 더했고, 곳곳이 새롭게...

  세종특별자치시 공식블로그(2020-07-02 1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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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4대 만권당으로 꼽혔다. 이러한 만 권에 이르는 서책에 대해서는 “원컨대 유감사 댁 서고의 좀벌레가 되어 만 권 서를 배불리 먹고 싶네(公嘗貯萬卷詩書 伊時童謠 願爲柳監司宅魚 飽食萬卷書 野史載之)”라는 말이 떠돌았다고 한다. 안산시사 4권, 402쪽(2011) 청문당 평면배치도(경기도 건축문화유산, 2000...

  삶.. 역사, 그리고 나.(2025-07-30 1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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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 및 이용요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개실마을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 하동댁 가마솥부터 장독대 정성 들여 키운 채소와 화분들까지 시골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여행 전에 알면 더 재미있는 TIP] 개실마을 한옥스테이는 모두 oo(지역)댁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는데요! 이는 한옥스테이를...

  마굿간(2025-09-12 06: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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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원지, 만동묘 주변에는 송시열선생과 관련된 암서재, 하마비, 읍궁암, 묘소 및 신도비 외에 암서재 주변의 암벽에 많은 암각 사적이 산재해 있어 송시열선생의...불편과 서원수호의 이유로 1709년 겨울 만동묘 옆으로 이전하였다. 조선후기 노론사림의 본거지이자 중앙정치의 중심이었으며, 18세기 정치 및 학문의...

  하여간의 산따라 물따라(2025-09-14 08: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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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예술계에서 독보적인 존재임을 보여주며, 무주에 그의 이름을 딴 최북미술관이 있을 정도로 그의 예술적 가치를 기리고 있습니다 우곡정(隅谷亭)은 모퉁이의 골짜기에 세운 정자 라는 의미입니다. 태조가 이를 확인시키기 위해 사위 이제(李齊)를 보내자, 정온은 솔잎으로 눈을 찔러 끝내 자신의 절개를...

  선유풍류 仙遊風流(2025-08-15 13: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