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향토 문화 유적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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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량해전도 한산대첩도 애국충정도.. 조경도 정말 근사하지 않나요 제승당에서 조금 더 올라가야 유허비와 충무사(충무공 영당)을 볼 수 있는데.. 하.. 이 저질 체력 커플 ㅠㅠ ​ 요기에 주저앉아 버리더니 저혼자 다녀오라고 하네요 #체력은국력 #엄마운동좀해 요거이 바로 제승당 유허비 1597년 폐진된 제승당을 1739년...

  not all those who wander are lost(2025-08-22 13: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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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한 후기를 가지고 왔어요. 통영항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는 한산도, 그리고 그 곳에 자리한 이순신 장군유적지인 제승당 방문기입니다. 한산도는 '한산대첩'으로 유명한 섬인데, 학창시설 교과서에서만 들어봤던 장소를 실제로 보고오니 느낌이 정말 남달랐던날. 역사와 풍경, 두 가지를 경험할 수 있는 여행지로 꼭...

  일상을 나누는 Myrtle♥(2025-09-28 16: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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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을 오르면 목은영당을 만난다. 영당 건물은 내진과 툇마루로 구성된 정면 3칸, 측면 1칸 반의 홑처마 맞배지붕 목조기와집으로 가구 형식은 1고주 5량가이다...대문을 세우고 담장을 둘렀다. ​ 목은 이색(牧隱 李穡, 1328 ~ 1396)은 고려 후기 대사성, 정당문학, 판삼사사 등을 역임한 관리. 문신, 학자이다. 본관은...

  소소한 일상과 여행_길아래 그곳(2025-03-30 0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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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 후기 대사성, 정당문학, 판삼사사 등을 역임한 관리. 문신, 학자인 목은 이색 선생님과 아버지 가정 이곡선생님을 배향하는 서원입니다 여말선초 날고 기는 조정의 인사들에 스승이기도 한 목은 이색 선생님은 영덕 괴시리 마을에서 태어나 높은 관직을 두루 거쳤으나 이성계의 종용에도 끝내 조정에 나가지 않다...

  풍경사랑은 여행중(2025-02-21 23: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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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사영당(晴沙影堂) · 전사청(典祀廳) · 고직사(庫直舍) 등을 철거하였다. 그러나, 옛 사당과 동 ·서재는 본래의 위치에 비교적 원형이 잘 보존된 채로 남아...정기관(유물전시관)에 들어서면 충렬공 제봉 고경명 선생상과 세독충정(世篤忠貞)이란 휘호가 걸려있다. 임진왜란과 의병의 활동과 임진왜란 전쟁상황도...

  백산블로그(2024-12-09 05: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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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모사본으로 추정된다. 가로·세로 57x88.5㎝. [사진 국립중앙박물관·문화재청, 이숙인] ​ 아들 황보신이 부정 축재로 서인(庶人)이 된 지 10년, 아비...이러했다. “하고자 하는 바를 하는 것은 임금의 큰 법이오나 할 수 없는 것을 그치게 하는 것은 미신(微臣)의 지극한 충정(衷情)입니다.”(세종 14...

  자닮 세무회계 세금연구소 [송대권 세무사의 자료실](2025-07-28 1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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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 후기의 시인·문신·성리학자·역사학자·화가이다. 초명은 지공(之公), 자는 중사(仲思), 호는 익재(益齋), 역옹(櫟翁), 실재(實齋)이고, 시호는 문충(文忠)이며, 본관은 경주(慶州). 검교정승(檢校政丞) 이진(李瑱)의 아들이다. 경주 이씨(慶州 李氏) 익재공파(益齋公派)의 파조(派祖)이다. ​ 이제현 李齊賢...

  샘속에 옥을 찾아서(2025-05-22 12: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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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색 영당이 있다. 목은 이색의 초상을 보관하는 사적이다. 옆에는 한산 이씨 대종회가 있는 목은관이란 빌딩이 자리하고 있다. 출처 : 수송공원내 표지판 서울 우정총국 지정번호 : 사적 제213호 우정총국은 근대적인 우편 업무를 시작한 관정으로, 1884년 4월 일본과 미국에서 신식 우편 제도를 시찰하고 돌아온...

  걸어서 세상 그리기(2024-08-27 22: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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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강영당(黃江影堂)과 안동 권씨 화군군파 가문에 전하는 〈한원진 초상〉들과도 외모가 동일하여 그를 그린 작품임을 알 수 있다. 작은 폭의 비단에 얼굴이 오른쪽으로 향하게 반신상으로 인물을 그렸다. 그리고 인물은 심의(深衣)를 입고 복건(幅巾)을 썼는데, 이는 유학을 숭상하는 학자들의 복식이었다. 얼굴은 짙은...

  韓氏아저씨블로그(2024-01-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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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의 소규모 사당터이나 배치가 북쪽을 향해 있어 매우 특이한 유적이다. 아마도 고려의 왕도인 개성을 잊지 않겠다는 의미를 담은 듯하다. ​ 1996년 8월부터 2억 9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사당, 삼문, 담장 등을 말끔히 복원(1997년 10월 준공)하여 지금의 '송산사'라고 부르고 있다. 복원된 현재의 건물은 앞면...

  걸림이 없는 삶님의 블로그(2024-02-19 10:5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