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향토 문화 유적 지도

블로그 리뷰

• 

  충의사(忠義祠), 강당인 숭의당(崇義堂), 동재인 양정당(養正堂), 서재인 상의재(尙義齋), 소청각(溯鶄閣), 전사청(典祀廳), 내삼문인 경앙문(景仰門), 외삼문인...그래서 생가 아닌 고택(故宅)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지금 건물은 조선 후기에 다시 지은 것이라고 합니다 조려(趙旅, 1420~1489)는 생육신의 한 사람...

  산이 조치요(2023-09-19 20:34:34)

  
• 

  완료되었는데 제작기간, 가격, 주차, 제일모직 템테이션, 창원 테일러샵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 ​ ​ 창원 테일러샵으로 추천하고싶은 사르토리아누누는 용호동...테일러샵, 양장점을 뜻 합니다. 창원 사르토리아누누는 재단사와, 상의재봉사, 하의재봉사 기술까지 가지고 있는 마스터 테일러가 운영하는 용호동 비스포크...

  TURNNUW LOG(2024-02-08 09:23:00)

  
• 

  서재인 상의재는 유생의 숙소로 사용되었다. 재향 공간인 사당 건물은 충의사를 중심으로 좌측의 소청각은 생육신의 유물을 안치, 보관하는 곳이고, 우측의 전사청은 제사를 준비하고 제기와 제를 보관하는 곳이다. (안내문) 숭의문 강당 육각정 쉼터 경앙문, 사당으로 통하는 내삼문 생육신 사적비 조려 선생 사적비...

  선택된 산행과 여행(2021-07-04 14:44:55)

  
• 

  뜻이 없어 벼슬을 버리고 절개를 지킨 여섯 사람을 말하며, 서산서원은 조선후기 서원이며, 1706년 지방유림의 공의로 생육신인 조려. 원호. 김시습. 이맹전...양정당'이 있으며, 양정당 맞은편에는 유생들의 숙소인 서재(西齋) '상의재'가 있습니다. 경앙문(내삼문) 충의사 생육신의 위패를 모셨습니다. 이곳 충의사의...

  워크뷰의 맛있는 도보여행(2015-09-15 06:00:00)

  
• 

  조선후기 서원이다. 1706년 지방유림의 공의로 생육신인 김시습(金時習) · 조려(趙旅)·원호(元昊)·이맹전(李孟專)·성담수(成聃壽)·남효온(南孝溫) 의 학덕과 충절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해 위패를 봉안하여 제향하고 있다. 생육신(生六臣)이란? 조선 제6대왕 단종이 그 숙부 수양대군(首陽大君)에게 왕위를 빼앗기자...

  유리안나의 소소한 이야기(2015-05-03 15:29:06)

  
• 

  생각하니 잊을 수가 없네 함안 서산서원 숙종 제문 함안 서산서원 숭의당과 상의재(常義齋) 함안 서산서원 숭의당과 양정당(養正堂) 함안 서산서원 숭의당 함안...서원 전사청 함안 서산서원 소청각 함안 서산서원 생육신 사적비 조선 후기인 1703년(숙종 29)에 경상도 유학(幼學) 곽억령(郭億齡) 등이 생육신(生六臣)인...

  코디의 세상이야기(2022-12-08 07:00:00)

  
• 

  조선 후기 조려 등 생육신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한 서원. 교육시설. 시도기념물. 내용 1706년(숙종 32) 지방유림의 공의로 생육신인 조려(趙旅)·원호(元昊)·김시습(金時習)·이맹전(李孟專)·성담수(成聃壽)·남효온(南孝溫)의 학덕과 충절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713년에 ‘西山(서산)’이라고...

  빵굽는 여행플래너 또가(2020-11-05 17:22:00)

  
• 

  다 졌지요! ​ 한 여름에 오면 아주 멋질 거 같습니다. ​ 서산서원은 조선 후기인 1703년(숙종 29)에 경상도 유학 곽억령 등이 생육신인 조려(1420~1489), 김시습...강학공간인 강당은 숭의당을 중심으로 동재와 서재인 양정당과 상의재로 구성되어 있어요. ​ 강당인 숭의당은 서원을 대표하는 가장 큰 규모의 건물...

  함안군 공식 블로그(2021-09-29 11:07:00)

  
• 

  19로 중단되었습니다. ​ ​ 위 사진은 양정당 아래 사진은 상의재입니다. 양정당은 현관의 숙소로 상의재는 유생들의 숙소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 ​ 서산서원의 중심...어계 조려 선생 생전의 건물이 아니라 시대가 한참 내려온 조선 후기에 다시 지어진 건물입니다. ​ 햇볕 좋은 봄날 백이산 숙제봉 산행이나 둘레길을 걷고...

  산길맛길(2020-03-01 14:18:00)

  
• 

  일대 상의재, 유배지 강진에서 처음 묵은 곳 사​​의재(四宜齋)는 다산 정약용이 1801년 11월 23일 낯선 땅 강진에 유배와 처음 묵은 곳이다. 강진군청이 가깝고 영랑생가(永郞生家)와도 멀지않은 곳. 그가 처음 강진에 도착했을 때, 촌사람들은 서울에서 벼슬을 하다가 ‘대역죄’를 짓고 귀양 온 선비에게 겁을 먹고 앞...

  유마의 답사 여행(2015-05-26 15:5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