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향토 문화 유적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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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이 시원해짐을 느끼고 싶었는데 말이죠. 눈에 덮여 있던 탕흉대 암각문을 찾았습니다. 구름님과 함께 좌성사로 내려갑니다. 서운 북산리 석조여래입상. 서운정 옆으로 서운산성의 흔적이 보입니다. 청룡사로 내려갑니다. 좌성사 삼성각. 대웅전. 앞 서 가시는 구름님. 천천히 가시겠다고 저보고 먼저 가라고...

  정원사&하나(2025-01-06 22: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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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9.5. 2년 전 오늘 경기둘레길 안성 43~42코스(미양면 진촌리회관~청룡사)-비 내린 뒤 안개 자욱한 서운산 탕흉대 경유 서운 북산리 석조여래입상이 정말 인상적이었다. ○ 일시 : 2022.8.23(화) 13:40~18:53 ○ 구간 : 미양면 진촌리회관-<1.41km>-상고지마을회관-<1.41km>-보촌교-<1.38km>-강신교-<1.94km>-강덕리...

  고독한 소피스트(2024-09-05 08: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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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후기 장인 사회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자료 : 안성 청룡사 동종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 ​ 보물인 영산회괘불탱이나 감로탱은 안내문만 있고 볼 수 없지만 '청룡사 동종'은 명부전에 있다고 해서 찾아봤지만 안보여 보살님에게 물어보니 이것 역시 현재는 따로 보관하고...

  초보산꾼 발길 닿는 곳(2024-08-26 1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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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웅전 [11:43] ▲ 부처님은 어디에나 계신다 [11:43] ▲ 탕흉대 400m 전 이정표 [11:44] ▲ 팔각정자 서운정 [11:46] ▲ 서운산성 안내문 [11:47] ▲ 미소가 아름다운 서운 북산리 석조여래입상 [11:47] ▲ 삼거리에서 탕흉대 쪽으로 진행 [11:48] ▲ 능선으로 올라가는 길 [11:50] 11:54 탕흉대에 올라섰다. 수백 년...

  山에는 山이 있다(2024-10-05 11: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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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 후기의 것으로 추정되는 석남사 석탑(향토유적 제19호)이 세워져 있는데, 처마를 갖춘 옥개석 위에는 돌탑이 한 아름씩 쌓여 있다. 사찰을 방문한 이들이...한다. 석남사에서 서운산으로 발길을 돌린다. 등산로는 곧장 마애여래입상이 자리한 왼쪽의 계곡길과 오른쪽의 임도로 나뉜다. 서운산을 찾는 대부분의...

  마굿간(2023-10-17 06: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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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면 좋을듯~~ ​ ​ 청룡호수 공영주차장에서 본 서운산~~ 청룡사 버스 시간표~~ 청룡사 사적비~~ 청룡사~~ 성좌봉 삼각점~~ ​ 금북정맥~~ 서운산성 안내판~~ 서운 북산리 석조여래입상~~ 탕흉대~~ 안성~~ 541.7m 삼각점~~ 서운산~~ 안성~~ 탕흉대~~ 547.7m[서운산] 삼각점 456.2m~~ 428.0m~~ 395.4m 삼각점~~ 388.4m...

  경호야~~(2025-04-06 22: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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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 후기에서 조선 전기로 넘어가는 과도기 양식을 취하고 있어 과도기 양식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가치가 크다. 또한 이와 같은 양식적 유형의 보살좌상이 대부분 나무로 만들어진 데 반해 드물게 금동으로 제작되었다는 점에서 미술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 보살좌상이 언제 제작되어 언제부터...

  산머루(2024-05-17 0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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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한다 청룡사 봄 바람에 살랑 살랑 봄 햇살에 사뿐 사뿐 463.4m 성좌봉 전 날 비 맞은 촉촉한 진달래~ 좌성사에서 바라본 성거산 서운정 ​ ​ 서운 북산리 석조여래입상 탕흉대에서 바라본 경기도 안성시 서운산 서봉 "탕흉대" 힐링 그 자체였던 서운산 능선 촉촉하게 젖어든 솔잎 향기가 그득했던 서운산 산 길~ 541.7m...

  虎野 山·冊(2025-04-06 22: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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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瑞雲亭과 서운산성瑞雲山城"을 만납니다. <인진왜란> 때에 <홍계남-이덕남 의병장>이 산성을 구축하여 적을 물리 친 곳이라 합니다. [돌부처] "서운 북산리 석조여래입상"이 <서운정> 앞에 있습니다. [오름길] <서운정>에서 5분여 완만한 오름길을 오르면... [갈림길] 11:05 이정표가 있는 능선 삼거리를 만나는데...

  홍어와 무인도(2024-05-07 15: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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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드점퍼를 벗어 배낭에 묶고서 오른다. 널따란 오르막길은 좌성사의 경내를 지나며 오솔길의 숲길로 들어선다. 오르는 길에 팔각정 주변의 서운 북산리 석조여래입상과 서운산성 해설판이 설치되어 있었다. 다시 거친 오르막의 오솔길이 산능선에 이르자 오전에 올랐던 서운산 정상과 탕흉대 방향의 이정표가 남은 거리...

  돈키호테와 함께 걷는 둘레길(2024-03-08 23:0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