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향토 문화 유적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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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6 / 2025-01-02 03:00:08
청룡사 부도군
'바우덕이(김암덕)묘'에서 1.2km
안성시 향토유적 제2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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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기미독립기념탑
'바우덕이(김암덕)묘'에서 1.8km
향토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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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월리 보루
'바우덕이(김암덕)묘'에서 2km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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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 북산리 석조여래입상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청룡길 175-252
'바우덕이(김암덕)묘'에서 2.2km
안성시 향토유적 제4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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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남사 부도
'바우덕이(김암덕)묘'에서 4.3km
안성시 향토유적 제2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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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발 정려각
'바우덕이(김암덕)묘'에서 4.4km
향토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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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남사석탑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상촌새말길 3-120
'바우덕이(김암덕)묘'에서 4.4km
안성시 향토유적 제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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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우당 이종검 정려문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서운로 383
'바우덕이(김암덕)묘'에서 4.6km
안성시 향토유적 제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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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은 김암덕(金岩德)이다. 조선시대 안성에서 가난한 소작농의 딸로 출생했으며, 5세때 안성 청룡사 안성남사당에 입단했다. 15세때 안성남사당 꼭두쇠로 추대되어 조선시대 유일의 남사당패 여성 꼭두쇠가 되었다. 남사당이란 조선 후기 장터와 마을을 다니며 춤과 노래, 곡예를 공연했던 단체로서 전문 공연예술가들...
산경표를 따라서(2024-12-04 15:47:12)
본명은 김암덕으로, 1848년 안성에서 태어나 5살의 어린 나이에 남성들이 주축을 이루는 남사당패에 맡겨져 성장하면서 줄타기, 살판 등의 남사당 놀이를...사망하였습니다. 정말 드라마나 영화로 제작되어도 될 듯한 일생을 살다간 바우덕이인데요, 심지어 청동상에서 엿볼 수 있듯이 미모도 매우 뛰어났다고...
MJ의 방방곡곡(2025-03-04 08:40:00)
조선 후기에는 남자들만의 사당패가 출현함으로써 이를 남사당이라 하였다. 이들은 당시 사회에서 가장 천대받는 계급으로 광대 · 장인 · 상인보다도 못한 집단이었지만 특별히 볼거리가 없는 민중들로부터 환영받았다. 사회에서 격리되어 자기들만의 남색사회(男色社會)를 이루고 유랑생활을 하면서 가는 곳마다 절...
생에 대한 진한 애착(2025-03-27 21:01:00)
바우덕이 묘는 아랫쪽에 있는데, 암덕이라고 한문으로 바꿔났다. 사당패가 무슨 한문 이름이 있었을까? 고종도 어렸을 때 개똥이라고 불렀는데, 견변이라고 한문으로 바꿔야 하나? 눈 때문에 탕흉대와 서운산성을 보지 못한 것이 아쉽다. 3, 길따라마을따라 방방곡곡 31#청룡사 서운산에 있으며, 13세기 후반 원나라...
.(2024-12-22 17:08:00)
조선후기 장인 사회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자료 : 안성 청룡사 동종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보물인 영산회괘불탱이나 감로탱은 안내문만 있고 볼 수 없지만 '청룡사 동종'은 명부전에 있다고 해서 찾아봤지만 안보여 보살님에게 물어보니 이것 역시 현재는 따로 보관하고...
초보산꾼 발길 닿는 곳(2024-08-26 10:10:00)
바우덕이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이 시대의 패거리의 우두머리는 남성이 주축이었습니다. 하지만, 바우덕이는 남사당패를 이끌었던 여성 꼭두쇠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본 명이 김암덕으로 1848년에 태어나서 1870년에 사망한 것으로 전해지지만 확실하지는 않다. 안성 남사당패는 조선 후기 전국에서 으뜸이었습니다...
재디(2023-07-03 12:43:00)
있는 묘로, 안성 남사당패의 우두머리 자리까지 오른 유일한 여성인 김암덕의 묘이다. 안성 향토유적으로 2001년 지정되었다. 바우덕이는 재주 좋기로 손 꼽혔던 안성 남사당패의 유일무이한 여성 꼭두쇠(우두머리)로 염불, 소고춤, 줄타기 등 온갖 기예를 익혀 뛰어난 기량으로 유명하였다. 5살의 어린 나이에 남성들이...
대한민국 레포츠 정보(2025-01-08 13:01:32)
조선 후기에 안성장은 대구장, 전주장과 더불어 전국 3대 시장의 하나로 꼽힐만큼 규모가 컸다. 특히, 안성의 특산물인 유기 그릇은 사람들 마음에 너무 쏙 들어서 ‘안성맞춤’이라는 말이 나왔다. ♤ 남사당패와 청룡사♤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안성장에는 안성의 남사당패가 공연하며 흥을 돋우었다. 숭유억불의...
김기덕님의블로그(2024-08-13 21:53:00)
본명은 김암덕(金岩德)이다. 본명보다 바우덕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그녀는 남자로만 이루어진 남사당패에 최초로 여성의 몸으로 가입했다. 그뿐만 아니라 놀이패를 이끄는 수장인 꼭두쇠가 연로하여 새 꼭두쇠를 선출하는 자리에서 단원들의 만장일치로 뽑히기까지 했다. 남자의 몸으로 하기 힘든 풍물놀이의...
日暮途遠(2023-07-21 06:40:00)
뜻입니다. 안성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경기 남부권의 상업 요지였습니다. 조선 후기에 안성장은 대구장, 전주장과 더불어 전국 3대 시장의 하나로 꼽힐만큼 규모...입구에는 안성 남사당패의 전설적 인물인 바우덕이 묘와 사당이 있습니다. 본명이 ‘김암덕(金岩德)’인 바우덕이는 우리나라 남사당 역사에서 유일무이한...
극락회상(2023-12-18 18: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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