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향토 문화 유적 지도

블로그 리뷰

• 

  군산성지순례길로 불리는 어청도구불길 1코스 등대길 다녀온 후기 1박2일이지만 누가보면 한달살기 한 것 처럼 어청도 포스팅을 작성하고 있는 트래블후니에요...등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길 240 선착장 → 마을 → 치동묘 → 어청도초등학교(사랑나무) → 팔각정 → 등대 이렇게 둘러보는 코스로...

  Travel Honey(2025-05-07 08:05:00)

  
• 

  자세한 후기입니다. 저는 주)청기와, 군산시, 해양수산부가 함께 한 이번 행사에 당일치기로 참가했었습니다. 이런 프로그램 계속되면 좋겠어요. 어청도 항에서 찍은 나의 기념사진 이번 '어청도 낭만여행' 프로그램은 2024년 4월 27일에서 28일까지 '1박2일'과 '당일코스' 둘로 진행되었습니다. 온라인 접수 시작 후...

  살아갈 날들을 위한 기록(2024-05-14 21:47:00)

  
• 

  어청도에는 철기문명의 전달자였던 전횡장군과 그를 모신 치동묘가 있고, 일제에 의해 세워진 어청도 등대(등록문화재)가 세워져 있다. 2022년에는 초기 기독교...자연산 광어(일명 빨래빤 광어)가 별미다. 회를 각별하게 좋아하는 나로서는 빨래판 광어를 맛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설렌다. *자세한 여행후기는 본편에서...

  임인학의 여행일기(2024-08-15 14:01:05)

  
• 

  여행한 후기를 써볼까 해요. ​ 서울에서 군산 섬, 어청도에서 2박3일 머무를 예정이었으나, 기상상황 악화로 인해 1박을 더 머물렀고​​ ​ ​ 군산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어청도로 들어가는 배시간이 동절기에는 보통 8시~9시 경에 하루 1회 운항이 되어서 하루 전에 군산에 도착했답니다.​​ ​ ​ 그 다음날도 기상상황이 좋지 못해...

  에코랑(2023-12-02 18:01:00)

  
• 

  고려 후기 이래 연안방어의 주요 전진기지였음을 알 수 있고, 이 외에도 약 500년 수령의 소나무가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 ​ 어청도 BC 202년경 중국의 한고조가 초항우를 물리치고 천하를 통일한 후 패왕 항우가 자결하자 재상 전횡이 군사 500명을 거느리고 망명길에 올라 돛단배를 이용하여 서해를 목적지 없이...

  재봉부부 산행(2023-09-28 00:31:00)

  
• 

  지형, 치동묘, 봉수대 등 아름다운 자연이 돋보이는 어청도는 봄철 철새 주요 탐조 명소로도 꼽히고 있다. 어청도 노을은 사진작가에 ‘노을맛집’ 명품 출사지로 인정받은 지 오래이고, 우럭찜, 우럭젓국 붕장어구이, 홍합탕수육, 돌도다리튀김, 월게장 등 풍부한 해산물 먹거리까지 가득하다. 특히 「군산시 어청도...

  흐르는 강물처럼(2024-04-25 09:04:13)

  
• 사람들은 치동묘에 모여 전횡의 제사를 지냈다고 해요. 현재는 사당만이 남아 있습니다. ◆ 2부 바다 위의 쉼터 ◆ ​ 군산도는 여러 섬이 둥글게 존재하여 많은 배들이 바람을 피해 머무를 수 있었습니다. 고려 시대에는 군산도의 자연환경을 이용해 외교 사신을 맞이하는 장소로 사용하기도 했는데요. 개경에서 관리가...

  전북특별자치도 공식 블로그(2024-01-30 13:30:00)

  
• 

  어청도의 치동묘에서도 모시는 바로 그 전횡장군이다. 전횡은 연평도의 임경업 장군이나 추자도의 최영 장군이 그렇듯이 외연열도 풍어의 신이다. ​ 전횡장군 사당은 마을 신전인 이 당집에서는 아직도 해마다 2월 15일에 당제가 모셔진다. 14일 저녁이면 옛 풍습대로 제주로 뽑힌 남자들만 신전에 올라 제사 준비를 한다...

  나의 회고록(2024-03-25 08:50:00)

  
• 

  모시는 '치동묘'가 존재하고 있는데 설화 중에 전횡을 따르던 무리 중 일부가 한반도 내륙으로 진출했다네요 '바다 위의 성' 공간은 군산군도가 가장 주목...전라도에서 개경으로 가는 길목에 있어 침몰한 배들의 흔적이 확인되고 있는데 배에 실려 있는 물건으로는 도자기가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네요 어청도의...

  navykanggu님의블로그(2024-01-15 06:10:00)

  
• 사람들은 치동묘에 모여 전횡의 제사를 지냈지만, 현재는 사당만이 남아 있다. 바다 위의 쉼터 군도(群島) 배를 만들고 바다를 오가는 기술이 발전하면서 섬에도 변화가 나타난다. 군산도(群山島)는 여러 섬이 둥글게 존재하여 많은 배들이 바람을 피해 머무를 수 있었다. ​ 고려 시대에는 군산도의 자연환경을 이용해...

  소소한 행복(2024-01-21 13:4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