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향토 문화 유적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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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영춘정 주변 남한산성 성곽길 15. 영춘정 주변에서 바라본 위례신도시 16. 남한산성 서암문 17. 청량당 18. 수어장대 19. 수어장대 내부 20. 수어장대 현판의 위엄 21. 수어장대 소나무 22. 수어장대 23. 탁지부측량소 삼각점 24. 무망루 현판을 머금은 1칸짜리 기와집과 이승만 전대통령이 기념으로 심은 전나무

  도봉산고양이의 여행공간(2024-12-08 15: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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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 누각으로 남한산성에 있던 5개의 장대 중 유일하게 남아있는 곳이다. ​ ​ 방문자는 잠시 그늘에 앉아서 쉬었다 간다. 2층은 올라갈 수 없다. ​ 탁지부측량 소삼각점 ​ 무망루 ​ ​ 바위에 한자로 글씨가 적혀있다. 무슨 내용인지는 설명이 따로 없었다. ​ ​ 숲길에서 퍼지는 각종 나무의 향이 정말이지 힐링 포인트였다...

  여행 기록가 노는그녀(2025-06-2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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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29 영춘정, 팔각정자가 언덕위에~ 06:41 남한산성 수어장대, 남한산성 표지석과 수어장대 2층 누각~ 수어장대 밑으로는 청랑당, 수어장대 좌편엔 탁지부측량 소삼각점~ 06:57 서문(우익문) 07:06 암문(제5암문) 통과하여 좌방향 연주봉 07:23 북문(전승문) 07:46 남한산성 본성 옥성사지 암문(제4암문) 07:58 제3암문...

  걸어서하늘까지(2025-04-21 23: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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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5군영의 하나인 수어청(守禦廳 )의 본부 역할도 종종 하게 되어 수어장대라 불리게 되었다. 1624년에 단층으로 지어진 것으로 병자호란 때는 인조가 여기서 군사를 지휘했으며 1751년에 광주유수 이기진이 영조의 명으로 1층을 덧씌워 2층으로 늘렸다. 그리고 1896년 광주유수 박 기수가 중수하여 지금에...

  도봉산고양이의 여행이야기(2024-12-25 23: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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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도 이곳을 방문했던 듯, 누각 오른쪽 돌기둥엔 '리 대통령 일행 행차 기념식수' 글씨가 새겨져 있다. 장대 왼쪽에 있는 盤松 노거수 ​ ​ ■■■ 탁지부 측량 소삼각점 ​ 대한제국 말기(1908~1910년초) 탁지부(度支部)가 토지조사를 위해 설치한 지적세부측량(地籍部測量)의 기준이 되는 삼각점(三角)이 수어장대 안...

  운초일기 (耘艸)(2025-03-12 07: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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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어장대는 뭔가.. 화성행궁 서장대랑 비슷한 느낌적인 느낌?? ​ 참고로 서문 전망대에서 수어장대까지 약 5분 정도 걸렸어요. ​ ​ ​ 수어장대 옆에 있던 탁지부측량 소삼각점. ​ 머리 부분에 '+'자가 새겨져 있다고 해서 들여다보니 희미하게 보이던 '+' ​ ​ ​ 옆쪽 '度支部' 음각은 잘 보임 ​ ​ ​ 수어장대 건너편에 돌로 된...

  눈꽃이 피는 곳(2025-06-0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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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할부대 개념의 금위영까지, 5군영 체제는 조선후기까지 이어지는 핵심 군사제도였습니다. 진지하게 수어장대 관람!! 글자를 알아보기 엄청 힘들다ㅎㅎㅎ 탁지부측량소삼각점 저 멀리 나무 사이로 보이는 롯데타워 Previous image Next image 제6암문 암문은 적의 관측이 어려운 곳에 설치한 성문으로 일종의 비밀 통로...

  ❣️ YEAH❣️ 진짜 재밌는 역사❣(2024-09-18 15: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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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로 매달려 있다. 수어장대(守禦將臺), 서장대로 불리는 수어장대는 총지휘소인 장대로, 장수의 지휘와 관측 목적으로 1624년(인조 2년)에 지었다. 탁지부측량 소삼각점 대한제국 말기(1908-1910년초) 탁지부(度支部)에서 토지조사사업을 시행하기 위하여 전국이래 최초로 경기도와 경상북도의 일부 지역에 지적세부...

  가잔티의 터...(2025-03-01 19: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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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회장군이 죽을 때, 매가 앉았던 바위를 '매바위'라고 부르고, 그의 죽음을 애도하고 이 바위를 신성시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탁지부측량 소삼각점" 등 이 넓지도 않은 터에 참으로 많은 문화와 유적과 역사가 담겨 있었다. ​ 남한산성을 오르기전 한번쯤 알아두고 오면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낄수 있을것...

  네페르타리의 일상(2025-03-20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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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의 문신 심상규(沈象奎, 1766~1838)의 비(碑)를 포함하여 백성들에게 선정을 베푼 역대 광주유수·수어사·부윤·군수들을 기리는 송덕비들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남한산성 비석숲 [南漢山城碑石ㅡ]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 ​ ​ 남문을 출발하여 연주봉과 북문을 지나 벌봉까지.. ​ 08:42분 남문에서 담...

  초보산꾼 발길 닿는 곳(2024-07-07 11:2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