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향토 문화 유적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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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6 / 2025-01-02 03:00:08
신평대장장
충청남도 당진시 신평면 샛터로 239
'석장승(돌미륵)'에서 3.1km
당진시 향토유적 제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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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대윤사 석조미륵보살입상
'석장승(돌미륵)'에서 7.5km
아산시 유형문화유적 제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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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암리 게바위
'석장승(돌미륵)'에서 8.9km
아산시 기념물 제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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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만호 유적
'석장승(돌미륵)'에서 10.2km
당진시 향토유적 제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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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바위
'석장승(돌미륵)'에서 10.2km
당진시 향토유적 제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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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욱 영정각
충청남도 아산시 영인면 월선길120번길 16-8
'석장승(돌미륵)'에서 10.7km
아산시 유형문화유적 제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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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산성
'석장승(돌미륵)'에서 10.8km
아산시 유형문화유적 제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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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형가옥
충청남도 당진시 합덕읍 덕곡큰말길 101
'석장승(돌미륵)'에서 11.1km
당진시 향토유적 제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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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후기부터 조선시대에는 승[栍] · 장승[長丞 · 長承 · 長栍] · 장생우(長栍偶) · 후(堠) · 장성(長性 · 長城) · 장선주(長先柱) · 장선(長先...막이 · 수살이 · 수살목, 경기도에서는 장승, 평안도와 함경도에서는 댱승 · 돌미륵, 제주도에서는 돌하르방 · 우석목(偶石木) · 옹중석(翁仲石) · 거오기...
언젠간! 히말라야를 다시 가기를(2025-02-22 18:19:00)
운정리 석장승(신평 돌미륵)은 명문 기록상,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가장 나이 많은(最古) 석장승이다. 당진 운정리 석장승이 가지고 있는 중요한 점이 무엇...形)의 얼굴 모습을 가지고 명확한 기록이 있는, 가장 초기의 석장승이다. 지금까지는 조선시대 후기(17세기 중엽~18세기)에 와서야 인면형의 장승이 출현...
샨티아쉬람(2023-07-29 13:14:00)
미륵, 돌미륵이라고도 한다. 제주도에서 장승을 대신해 세운 마을의 수호신으로 남아 있는 향토자료를 보면 주로 성문의 입구나 길의 입구에 세웠다. 정확한 건립 연대는 불명이다. 오래된 돌하르방은 버섯이나 벙거지 모양의 모자를 쓰고 있다. 제주도에 많은 현무암으로 제작 하여 전체적으로 구멍이 많이 뚫려 있으며...
코러스칸투 행성(2024-12-28 21:08:00)
石), 돌미륵 등으로 불렀다고 한다. 흔히 육지의 장승을 대신해서 마을의 수호신 역할을 했다고 알려져 있지만 향토자료에 따르면 주로 성문이나 길의 입구에 세워두었다고 한다. 아무튼 돌하르방은 명실상부한 제주도의 상징이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① 제주시의 돌하르방, ② 서귀포시 대정읍의 돌하르방, ③...
생명의 담자리꽃(2023-11-14 21:42:00)
사람들이 ‘석장승’ 또는 ‘망부석’이라 부르고 있는 이 돌미륵은 당진시 향토유적 제8호입니다. 옛날에는 보호각을 세워서 매년 용날에 제사를 지냈다고 하는데 지금은 눈, 비, 바람, 햇빛 한 점 가리지 못한 채 서 있습니다. 그러나 돌미륵은 어쩌면 보호각 속에 있는 것보다 들판에 서서 사람들을 바라보는 것이 더...
당진시 공식블로그(2017-10-26 10:34:00)
고려 후기와 조선 시대에는 승(), 장승(長, 長丞, 長承), 장승우(長偶), 후(候), 장성(長性, 長城), 장선주(長先柱), 장선(長先, 長仙) 등의 명칭이 보인다...이름으로 존재하고 있다. 이를테면 장생, 장신, 벅수(법수), 벅시(법시), 돌미륵, 당산할아버지, 돌하루방 등등이 있는데, 이런 이름에서도 토속신앙과 불교...
mookhyang(2007-01-17 23:15:00)
고려 후기부터 조선시대에는 생(栍)·장승〔長丞·長承·張丞〕·장생우(長栍偶)·후(堠)·장성(長性·長城)·장선주(長先柱)·장선(長先·長仙)·쟝승·쟝성...막이·수살이·수살목, 경기도에서는 장승, 평안도와 함경도에서는 당승·돌미륵, 제주도에서는 돌하루방·우석목(偶石木)·옹중석(翁仲石)·거오기·거액 등...
바람 속 갈팡질팡(2017-04-03 21:01:00)
목, 돌미륵, 돌하루방 등 지역에 따라 다르게 불린다. 장승에는 돌로 만든 돌장승과 나무로 만든 목장승이 있다. 윗부분에 신장상이나 귀면의 형상을 그리거나 조각하고, 하부에는 신장명이나 이정을 새긴다. 대개 나무나 돌로 만들며 남녀를 상징하는 두기가 마주보거나 나란히 서 있다. 우리나라 중부 이북 지방은...
바람꽃과 솔나리(2013-08-29 07:36:00)
후기 석장승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양식이다. 옷 주름은 매우 형식화 되었으며 오른손은 가슴 앞에 대고 왼손은 배 아래로 내려 연꽃을 들고 있다. 이 석불의 도상적 특징을 보면 보살상이다. 두 손에 연꽃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보아 관세음보살로 볼 수도 있겠으나 보관이 없어 분명치 않다. 머리 윗부분에 육계를 생략...
여행하며 역사도 만나고 맛집도 찾는...(2016-11-22 00:00:00)
민불(돌미륵)의 규모는 높이4m에 폭이85cm,두께가 45cm 가량된다 이만한 것을 세우자면 상당한 체력과 인력이 필요했을 터이다 그것을 감당할 만큼 절실한 요구가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민불이 선 곳과, 민불에서 100m쯤 떨어진 느티나무 한 그루가 서 있는 곳에서 예전에는 동제를 지냈다고 한다 지금은 철도를 사이...
바람처럼 떠나다(2008-03-05 10: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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