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향토 문화 유적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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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고 망루 1층에 작은 문이 달려 있다. (출처: 임실군 문화관광)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063-640-2312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유모차...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오수면 오수3길 7 임실 의견비는 오수면사무소 인근에 세워진 개 무덤과 비석이다. 오수라는 지명은 이 고장에 구전되어 온 전설과...

  대한민국 관광지(2024-09-09 13:00:02)

  
• 망루랑 묶어서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임실오수망루 방문 후기※ 장점 - 이색적인 근대문화유산 망루 ​ 단점 - 못 올라감 - 생각보다 규모가 작고, 주변에 뭐 없음 ​ ​ ​ #임실여행 #임실가볼만한곳 #전북여행 #전북가볼만한곳 #임실오수 #임실오수망루 #오수가볼만한곳 #한국근대문화유산 #임실오수망루주차장...

  UTOPIA(2023-02-27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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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고지도에 나타난다. 지명과 관련해 『한국지명총람』에 "임진왜란 때 기러기 떼가 날아와 고개를 넘는 것을 보고 적병이 많지 않음을 깨닫고 진격하여...함양군, 서쪽은 순창군, 남쪽은 전라남도 구례군과 곡성군, 북쪽은 임실군 · 장수군과 접하고 있다. 동경 127°11′∼127°40′, 북위 35°18′∼35...

  행복한사람(2024-05-13 17: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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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수망루 인근에는 500년 동안 오수면을 지켜와 1982년 9월 20일 보호수로 지정된 높이 21m, 넓이 7.6m의 크기의 오수은행나무가 자리잡고 있어서 오수의 명물로...시설이 갖추어져 있어서 애견인들이 반려견과 함께 자연을 즐길수 있다. 임실군 오수면 둔덕리에는 1864년(고종 원년)에 건립되어 전북지역 전통가옥의...

  강경원의 여행만들기(2016-08-05 19: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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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온다. 망루 부근에 의견비를 알리는 커다란 갈색 이정표가 있는데, 그의 안내를 받아 오른쪽 골목(오수3길)을 들어 서면 의견비를 품은 원동산공원(圓東山公園)이 모습을 비춘다. 의견비는 자신을 기르던 주인을 구하고 숨진 개를 기리고자 세운 비석이다. 주인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던진 개의 이야기는 워낙 유명...

  도봉산고양이의 여행공간(2015-10-15 14: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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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는 망루 가운데 가장 높다. 향토 보양식 오수면 흑염소 요리 - 임실군 지정 - 임실군 지정 흑염소 음식점이 5개가 있는데요. 그중에 3호점이 오수면에 있어요...혼불' 1권 첫째 단락에 묘사된 대나무밭/ 소설속 화전놀이가 그려진 오수 둔남천 임실군 오수에는요. 선물 보따리 같은 이야기와 볼거리 체험거리 가득...

  ♥♥ 최해정 방송리포터 ♥♥(2019-04-08 11: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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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에서 가볼만곳#임실이도리미륵불상(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45호)#임실오수망루(등록문화재제1... m.blog.naver.com ​ 14:04, 오수역 뒷모습 바라보며 둔남천...임실나들목에서 잠시 맴돌이 했지만서도 오늘도 무사히 목적지 짚었다. 후기: 엊저녁 시외버스터미널 두들겨도 남원터미널은 검색이 잘 안되다가 누군가의...

  풍경속으로(2021-03-23 0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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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임실군 최초경지정리지구) 봉천사거리(17번국도) 봉산마을 앞 들판을 가로질러 전주 남원간을 오고가는 17번 국도와 평당원천이라 불리웠던 둔남천을 건너 종동마을로 들어선다. 북새터라 불리웠던 종동마을은 남평문씨 집성촌이다. 마을 어귀 청룡산 날 끝에 커다란 선돌을 서있는데 그 크기와 생김새는 장군의 위용...

  흘러가는(2020-03-13 16: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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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의 모습으로 날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신포정(薪浦亭) 정면의 편액은 조선 후기 3대 명필이며, 벼루 3개를 구멍을 내고, 한 획을 가르치는 데, 한 달이...薪浦亭) 편액은 조병학의 글씨이다. ​ 신포정(薪浦亭)주변에는 오수망루(국가등록문화재 제188호), 용정리 용정마을에 반환정(盤桓亭), 봉천리 냉천마을에...

  행복한 사람(2016-02-26 1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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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용. 망루 옆엔 필수적으로 경찰서나 파출소가 위치한다. 오수, 개 '오(獒)' 자에 나무 '수(樹)'다. 즉, "1200년대 초 이 지방 김개인이라는 사람이 술에 취해 들에서 잠에 들었는데, 마침 들에 불이 나고 이를 발견한 개가 주인을 구하기 위해 주변 하천에서 몸에 물을 적셔 불을 끄다가 지쳐서 죽었다는 의견 이야기...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살아가는 이야기(2018-09-11 14: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