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향토 문화 유적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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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6 / 2025-01-02 03:00:08
해월암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오수면 오수8길 49-30
'청성군 사우'에서 1.6km
문화재자료2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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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리석불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오수면 오수10길 24-22
'청성군 사우'에서 1.9km
유형문화제8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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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오수망루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오수면 오수로 146
'청성군 사우'에서 2.1km
등록문화재18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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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비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오수면 오수3길 7
'청성군 사우'에서 2.2km
민속자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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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암지 마애석불 좌상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삼계면 망전2길 176-282
'청성군 사우'에서 2.4km
향토문화유산기념물제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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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천방들노래
'청성군 사우'에서 2.8km
향토문화유산유형제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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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괴정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삼계면 삼은2길 22-31
'청성군 사우'에서 3.1km
문화재자료16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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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재고가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오수면 둔덕2길 59-10
'청성군 사우'에서 4km
민속자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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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당, 사우 등을 요약하여 지상 순례해 보면 1.경남 진주시: 남악서원/ 2.전북 정주시: 무성서원/ 3.전북 옥구군: 문창서원/ 4.경남 함양: 백연서원/ 5.전북...부성사/ 19.경남 하동군: 운암사/ 20.전북 순창군: 지산사/ 21경기도 포천군: 청성사/ 22.경북 경주시: 상서장/ 23.대구시 동구: 구회당/ 24.경남 합천군...
도이(道怡) 최 상 철(2025-06-21 23:11:00)
조선 후기 신분제 변화에 따른 사족들의 변화와 맥을 같이 한다. 따라서 서인 노론뿐 아닌 조선 전체 사족들이 서원에서 강학이 아닌 적을 두고 향사를 통해...도모하기 위한 장소로 변질된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더욱이 심곡서원이 사우로 건립되어 서원의 모습을 갖추기까지는 사액을 통한 국가 재정의 도움 없이는...
達理선생..(2025-01-16 15:01:28)
조선 후기에 들어 사대부의 묘지가 있는 마을, 고을의 계방(契防), 향교와 서원의 보솔(保率)은 그곳 세력에 기대어 들어가서 군역(軍役)을 면제받는 중요한 도피처가 되어 버렸다. 따라서 서원과 향교는 그 폐단을 부추기는 근거지라는 오명을 피하지 못하였다. 탈세 사설과 첩설의 문제 뿐만 아니라 사액서원에는 전결...
동방박사의 여행견문록 (지식블로그)(2025-03-14 06:21:21)
조선 후기 임금들의 인간애나 학문적인 관심사를 단편적이나마 파악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서, 조선의 다섯 임금의 글과 글씨를 한곳에서 볼 수 있는 소중한 유적이다. ⊙ 인평대군묘 및 신도비 - 홈페이지 포천시 문화관광 https://www.pocheon.go.kr/ktour 문화재청 https://www.cha.go.kr - 주소 경기도 포천시...
대한민국 문화시설 정보(2024-08-08 08:43:35)
있다." <청성잡기>로 유명한 성대중 또한 나와 로도를 만나보고 나서 <차상기(槎上記)>에 남옥과 거의 비슷한 내용을 적었다. 원중거(元重擧)는 <화국지(和國志)>에서 "에도의 정치가 흔들리고 찬탈자인 조조나 사마의와 같은 무리들이 만일 각지에서 나타난다면 왜황을 둘러싸고 국권을 쟁탈하려는 자가 이 땅에 나오지...
ahncsik님의블로그(2024-08-29 07:14:00)
서원과 사우가 설립되었지요. 서원의 수가 급속하게 증가하자 서원에서 배출된 선비들이 중앙 정계로 진출하는 경향도 많아졌습니다. 한편 이들은 지연과 학연을 고리로 선비 집단을 형성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스승에 대한 존경과 추종은 대단해서 그로 인해 반대파와의 논쟁도 끊이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역사에서...
박태근의 이야기가 있는 여행(2023-09-17 17:37:00)
남사사우(南沙祠宇) 봉양사(鳳陽祠)에서 모시고 있다. ▲ 2023년 연천 능촌 시향제 플래카드 연천군(漣川郡) 능말 DMZ구역 진주강씨 선영(先塋)에서 공목공(恭穆公, 博士公派6世; 시 蓍), 통정공(通亭公,博士公派 7世; 회백 淮伯)), 통정공 배위(通亭公配位貞敬夫人星州李氏), 대민공(戴慜公,博士公派 8世; 석덕 碩德...
두류봉의 집(2023-11-14 20:51:00)
조선 후기의 승려. "나라의 은혜 갚기를 문장으로 하려고 한다." 손과 몸이 시운을 어찌 못해 부끄럽지만, 문장으로 나라 은혜 갚고자 하노라. -창강 김택영(1850~1927) 문자 사이에서 죽고 살겠다. -한유(768~824) 흉중은 이유(二酉)의 서적들을 간직하고 필력은 오악을 흔든다. 남이 어찌 알랴, 나 혼자서 낙으로...
강물처럼님의 블로그(2024-06-06 09:21:00)
조선후기 유림의 사상과 활동』(권오영,돌베개,2003)「퇴계학파의 분화와 병호시비」(Ⅱ)(설석규,『퇴계학과 한국문화』45,2009)「정재학파 성리학의 지역적 전개양상과 사상적 특성」(이상호,『국학연구』15,2009)「영남지역 서원의 정치사회적 성격」(김학수,『국학연구』11,2007)「19세기 후반 영남유림의 정치적...
2025년 6월 3일 화요일 나의 불은 이미 꺼졌노라!(2021-09-23 10:39:00)
조선 후기 양식으로 추정된다. 이 절은 6·25 전까지 사전(寺田)이 1,000석에 이르고 승려가 100명 이상 있었으며, 월정사의 말사 중 가장 큰 사찰이었다고 한다. 절 옆에는 1970년 사적으로 지정된 영월 장릉(莊陵 : 단종의 능)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보덕사 [報德寺]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도암정 마을(2023-03-13 21: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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