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향토 문화 유적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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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6 / 2025-01-02 03:00:08
알려져 있습니다. 3. 안동 김씨 묘역 - 위치: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 산5 - 풍수지리적 특징: 와부읍 덕소리 산5번지에 위치한 안동 김씨 묘역은 조선 후기 100년간의 세도정치와 깊은 연관이 있는 곳입니다 . 특히 김번(金璠)의 묘는 '옥호저수형(玉壺貯水形)', 즉 옥으로 된 호리병에 물이 고여 있는 형상...
힐링♡타로 이경희 강사(2025-08-15 21:03:00)
형식으로 후기를 올리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염쟁이강씨의 one-stop!!! 묘지 개장 평온 장묘 개발팀은? 전원 장례지도사로 구성 장례,장묘,사고사복원,등...장례master 염쟁이강씨 / 1522-4043 Posting 시작할게요^^ 요즘은 고객님들의 묘역 관리 및 벌초를 진행하고 있어요. 영의정 류전 선생님의 전반적인 묘역관리...
장례마스터 염쟁이강씨(장례.장묘.사고사복원)(2025-09-04 14:57:00)
오늘은 원주이씨 사용공파 5대조부터 9대조에 이르는 선조 님들의 묘역 이장을 무사히 완료했습니다. (내일 최종적 으로 잔디를 입히는 작업 예정 입니다) 흐린 날씨와 간헐적으로 내린 비 덕분에 무더위가 한풀 꺾여, 작업이 한결 수월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이장 작업은 사전에 선정된 공동 부지로 진행되었으며...
긍정 아이콘! 열정 부자! 月人(2025-08-09 19:38:00)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본관은 풍양이다. 어렸을 때는 명서(明瑞)로 불렸다. 부친은 판돈녕부사 조상경(趙尙絅)이다. 1738년(영조14) 생원시(生員試), 1752년(영조28) 정시문과(庭試文科)에 급제하고 이듬해에 정언(正言)이 되었다. 이어 지평(持平)·수찬(修撰)·교리(校吏) 등을 역임하고, 동래부사·충청도암행어사를...
개미실사랑방(2025-05-18 00:10:00)
북부, 제주도, 황해도 연백군 일대에 밀집해 있다. 주요 집성촌 강원도 원주시: 관향지로서 시조 묘소와 종택, 유허비 등이 위치.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 수하리...세거지.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금계리: 변영청 후손이 세거하며, 안동 의성김씨 등 명문가와 혼맥. 황해도 연백군 온정면 모계리: 실향민 후손들이 기억...
뿌리 성씨 이야기(2025-08-11 21:51:43)
김해김씨 묘역에서 이제 계속 오르기만 남아 있으므로 민생고를 해결하고 371지방도인 어룡고개(설머치고개) 설머치고개(어룡고개) - 4차선 371번 지방도로이며 우측으로 양주시와 좌측으로 파주시의 경계 설마치고개는 어룡고개 혹은 어영고개로도 불리는데 임금님이 넘어 갔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의정부에서...
초보산꾼 발길 닿는 곳(2025-07-21 17:50:00)
만족스러웠던 후기 지금 바로 시작할게요 ;-) 박가네숯불정육식당 📌 강원 원주시 단관길 104-12 ⏰️. 월~토 17:00~22:00(매주 일요일 휴무) ✒️. 단체, 포장, 예약, 주차 원주 삼겹살 맛집 박가네숯불정육식당은 단구동 단관택지 맛집들이 모여있는 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어요. 원주 박가네숯불정육식당 주차 Tip. 매장...
원주민 캡틴마샤(2025-08-22 21:40:00)
의병장 묘역(친일과 항일의 흔적이 남아있는 산 교육장) 2025년 현충일 기념행사 직후, 사전 답사 때 촬영했다. 호국영령 위패 558위, 걷기 지인 이복자 친 오빠 병장 이태복 위패도 모셔져 있다. 봄날 수요 걷기 때 이복자는 걷는 인원에 맞춰 아이스크림을 사들고 나타났다. 고맙고 감사한 기억이 남아있다. '호국의...
아들아 ! 밧줄을 잡아라(2025-07-07 14:50:00)
안녕하세요~ 원주 혁신도시 이자카야 전뎅이에서 푸짐한 모듬전과 시원칼칼한 오뎅탕 먹고 온 후기입니다. 주차도 건물 지하에 널널하게 가능하고 1층이라 위치도 좋아보였어요 저희가 이자카야 방문하기엔 이른 초저녁에 도착해서 아직 사람이 없더라구요 내부는 적당히 아담하고 쾌적한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메뉴를...
쭈제로데이즈(2025-07-11 22:28:00)
솔직후기* 바칼 자체는 평균! 솔직히 칼국수 자체는 수칼 얼큰칼만이 더 맛있었음ㅋㅋㅋㅋ 물총이 오씨칼국수 킥메뉴 같은데, 내가 안 시켜서 그런가? 1kg나 동죽을 까먹을 자신이 없었습니다.. 한 번 쯤 맛봤으니 오씨칼국수는 다음 대전 방문 시에는 생략 가능해보입니다! 칼국수 다~~~ 먹고 콩카페를 갑니당 다낭...
마른 수건 짜듯 쥐어짜서 가는 여행이야기(2025-08-27 09: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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