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향토 문화 유적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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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온 현장입니다. ​ 현장 도착 후 전체적인 묘역을 다시 둘러보았습니다. ​ 방향은 동남향 묘역 주위로 잡목 및 수풀이 우거져있고 활개는 좌우 균형이 심하게...뿌리가 깊기에 아예 포클레인으로 1m 이상 개토를 해줍니다. 그 사이 염쟁이강씨는 이끼와 쑥으로 덮여 있는 봉분을 재정비해 줍니다. 3단 묘테석의 경우...

  장례마스터 염쟁이강씨(장례.장묘.사고사복원)(2025-04-19 0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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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중 묘역이 다시 이어진다. 이곳에는 도정공 이세륜, 충민공 이상안, 장렬공 이윤덕 묘가 있다. 도정공 이세륜(李世綸) 묘(墓) 이세륜(생몰년 미상) 조선 전기...참의 훈련원도정에 오르고 이조판서(吏曺判書)에 증직되었다. 배위 정부인 전주최씨는 군수 최이(崔儞)의 딸이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었는데 장남은 이수...

  현스바비큐아카데미(2025-01-25 03: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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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문신 신후재의 묘로, 정부인 진주류씨(晋州柳氏)와 합장묘이며, 묘역은 잘 단장되어 있다. 묘 앞에는 상석이 있고, 좌우로 망주석과 문인석이 배치...李瀷)이 짓고, 증손 신준악(申峻岳)이 썼다. 신후재 묘는 석물이 잘 남아 있고 신도비가 같은 묘역에 위치한다. 문화재로 지정하여 잘 보존하여야 할 것이다...

  개미실사랑방(2025-04-30 00:10:00)

  
• 배치된 석물들은 그 양식과 수법이 간략하고 소박해 조선왕릉과는 다른 고려 왕릉의 전통적인 특징을 잘 보여준다. 고양향교 조선 태조 7년 (1398)에 건립된...스테이도 체험할 수 있다. 일산밤가시초가 약 170년 전에 건립된 조선 후기 중부지방의 전통 서민주택으로 옛부터 이 마을은 밤나무가 울창해 밤가시 또는...

  손해보는 듯하게 살자(2025-04-28 17: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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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강씨 문중 묘지이장을 도와드렸는데요. 하남의 묘소가 도시개발되어 옥천청성으로 이장을 진행했습니다 ​ 아마 윤달에 묘지이장을 찾는분들이 많으실텐데...되지못했던 문중묘역 그래서 묘역의 산소정리부터 진행을 도와드렸습니다. 이장은 묘역정리 이후 휴직을 갖은후, 윤달이 들어있는해에 이장하는것으로 문중...

  업력 26년 묘지석 누적판매 50만건-쌍용석재(2025-03-31 02: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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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읍에서 강을 건너 선 강가에는 넓은 모래사장이 있고, 위쪽에서 흘러 내려와서 붙어 있는 층층둥글레와 포천구절초가 섞여 있는 넓은 풀밭을 지나 소나무숲...서남쪽은 깎아 세운 듯한 절벽으로 되었다. ​ 절벽에는 소사나무 · 털댕강나무 및 부처손 등이 자라고, 솔밭가에는 떡갈나무 · 말채나무 및 산뽕나무 등이...

  빛돌의 하루(2025-03-16 2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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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 및 배치, 조형적 특징의 기본이 형성되었다. 임진왜란(1592) 이후에는 장명등과 망주석에 꽃무늬가 조각되었고 동물형 세호가 나타나는 등 조선왕릉만의...이 편찬되면서 능제 형태가 많이 줄어들어 병풍석을 완전히 폐지하고 석물의 크기도 작아지는 등 전체적으로 간소화되었다. ​ ​ 조선왕릉 석물의 요소별 특성과...

  바위솔의 쉼터(2023-06-29 22: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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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문신으로, 대동법의 시행 등 제도 개혁을 추진하였다. 김육의 묘는 부인 파평윤씨와의 합장묘로 묘역에는 묘표, 상석, 향로석, 혼유석 각 1기, 문인석 및 망주석 각 2기가 있다. 향로석은 6각의 향탁을 형상화하였고 현종 5년(1664)에 세운 신도비의 머리돌에는 두 마리의 이무기가 여의주를 다투고 있는 형상...

  晛溪 斗井軒 Sugisa(2024-11-09 15: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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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산 및 연산군묘 방문 후기입니다 주위 작은 생명 하나부터 희망을 함께 나누는 AI가 적어준 북한산 등산 감상문 ​ 2010년 12월, 회사 등산 동호회원들과 함께 북한산에 오른 경험은 잊지 못할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겨울의 차가운 공기 속에서 우리는 서로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긍정 아이콘! 열정 부자! 月人(2024-12-11 1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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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였다. 강이 파한 뒤에 안국과 윤온에게는 ‘각각 마장(馬裝) 한 벌씩 하사하라.’고 명하였다. 사신은 논한다. 국가가 무오 사화(戊午史禍)를 겪은 뒤부터 사람이 다 죽어 없어지고 경학(經學)이 씻은 듯이 없어지더니, 반정 뒤에 학자들이 차츰 일어나게 되었다. 조광조(趙光祖)는 소시에 김굉필(金宏弼)에게 수학...

  達理선생..(2025-01-14 14:2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