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향토 문화 유적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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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사(陵洞齋舍)는 권태사(權太師)의 묘제(墓祭)를 위한 건물이다. 묘제(墓祭), 묘사(墓祀)는 조상 산소 앞에서 드리는 제사로 흔히 시제(時祭)와 혼용하고, 또 돌아다니는 해설도 ‘시제의 일종’으로 대개 기술하고 있으나, 예서(禮書)에 나오는 시제는 묘사와는 다른 제사다. 그러니 (새삼 따져 무삼하리오만) 굳이...

  권오정시인의 꽃 청산 언덕에 올라(2016-05-21 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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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기(權紀) 1096년 식목일 및 한식일인 4월 5일 (음력 3월 8일) 오전 10시 안동시 서후면 성곡리 393 능동재사(陵洞齋舍) 일원에 있는 시조(始祖) 태사공(太師公) 묘소(墓所)와 아시조(亞始祖) 낭중공(郎中公) 단소(壇所) 에서 "2025년 을사년 시조 묘소 춘향제"를 봉행(奉行)하였다. 지난 3월 22일 경북 의성군에서...

  아까돈보(2025-04-06 12: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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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동재사(陵洞齋舍) 중요민속자료 제183호(1984. 1. 10)로 지정된 안동권씨 능동 제사는 총 4동 49간의 구(口)자형 와가이다. 고려 삼태사중의 한 분인 권태사의 묘제(墓祭)를 지내기 위해 마련한 제사인데, 처음 효종 3년(1653)에 관찰사 우( )공이 종중(宗中)의 사람들과 의논해서 마루, 고방, 등 16간을 지었고, 그...

  죽재권혁무(2007-04-14 11: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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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맘에 들었다. 능동재사 본채 건물로 들어가기전 조금 높이 자리한 건물들이 전사청인듯 하다. 아래 주사는 역시 반듯하게 몸을 낮추고 앉았다. 능동재사(陵洞齋舍)의 현판을 단정하게 달고 있는 이곳이 주건물이다. 높은 축대위에 건강한 모습으로 이곳의 크기를 짐작하게 만들어 준다. 1653년(효종 4)에 처음 건립...

  엉뚱나미의 심심한 동네(2009-02-06 2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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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玉川齋舍)의 건축 특성 및 영향｣(『한국주거학회논문집』 23-2, 한국주거학회, 2012) 관련 항목 묘제 가족 의례·행사 3월과 10월 묘에서 조상에게 행하는 제례...교육기관인 동시에 향촌 자치운영기구. 관련 미디어(1) 안동권씨 능동재사 ​ 집필자 박종천(고려대학교 교수) ​ ​ 안동권씨 능동재사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흙숲지기(2025-01-14 10: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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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칭≫안동 안동권씨 능동재사(安東 安東權氏 陵洞齋舍) ≪소재지≫경북 안동시 서후면 성곡리 393번지 ≪문화재분류번호≫국가민속문화재 제183호(1984년 1월 14일 지정) ≪답사일≫2022년 8월 17일(수) ​ ​ 안동권씨 능동재사(安東權氏 陵洞齋舍)는 고려 삼태사(三太師) 중 한 분인 권행(權幸)의 묘제(墓祭)를 지내기...

  행복한 사람(2022-08-30 12: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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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사 큰채 대청 내부 재사 큰채 툇마루에서 본 추원루와 서재 재사 큰채에서 본 추원루 추원루 누상부에서 본 재사 큰채 추원루 상부 누마루 안동권씨능동재사원경 공성재전경 안동권씨능동재사 안동권씨능동재사 강당우측면 누락내부및강당전경 능동재사 추원루 공성제 ​ ​ 능동재사 원경 능동재사 능동재사와 돌계단...

  달(2016-04-23 09: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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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권씨 능동재사(陵洞齋舍) 중요민속자료 제183호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성곡리 산393 이 집은 고려 삼태사 중의 한 분인 안동권씨 시조 권행 선생의 묘제를 위한 재사이다. 처음 조선 효종 4년(1653)에 마루·고방 등 16칸을 건립하였고, 그후 숙종 9년(1683)에 누각 7칸을 추가 건립하였다. 안채·안사랑채...

  여행하며 역사도 만나고 맛집도 찾는...(2014-11-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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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행, 장정필을 모시는 큰 재사가 있습니다. 서후면 태장리에는 안동김씨 태장재사(安東金氏台庄齋舍)가 있고, 서후면 성곡리에는 안동권씨 능동재사(安東安東權氏陵洞齋舍)가 있으며, 서후면 성곡리에 안동 장태사공 성곡재사(安東張太師公城谷齋舍)가 있지요. 여기서 능동재사만이 동네 이름이 달라서 찾아 보았더니...

  박태근의 이야기가 있는 여행(2022-04-22 17:00:00)

  
• 씨 능동재사(陵洞齋舍)에서 목판본으로 중간되고, 1929년 다시 석인본으로 중간되었다. ​ 서거정은 서문에서 이 책을 간행한 뜻을 밝혔다. “옛날 중국에는 종법(宗法)이라는 것이 있어 소목(昭穆)의 순서를 정하고 적손(嫡孫)과 지손(支孫)을 구별하여 백세(百世)가 지나도 그 관계를 분명하게 밝힐 수가 있었는데, 대가...

  청죽림/김종길(2024-10-27 06:52:00)